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욕망이 들끓는 도시

 

이 디스플레이 모니터에 보여진 아름다운 경관은 판타스틱하기만하다.

모니터에 보여진 상태보다 꿈속에나 볼 수 있는 이상향인 하늘을 찌를듯한 높은 산과 넓은 들판 협곡들 그상이 신비한 돌들이 웅장하게 곳곳에 장식되어있다면 또 한 넓은들판이 어우러저 온통 푸른 숲으로 장식하여 온갓 꽃들과 식물들이 골짜이 협곡마다 피어있으며 일년사계절 봄이요. 그 너머에는 작은 소도시 마을과 같은 아름다운 건축물과 자연을 해치지 않는 순수하고 소박하고 아름다운 그런 이상향... 또는 웅장한 자연속에 작은 소도시에 미려한 최첨단 건축물과 소도시와 소도시를 잊는 자기부상열차를 타고 하늘을 나는 그런 모습, 자연과 어울리는 그런 모습도 괜찮다. 온갓 사물은 섬세하게 곱게 빛나는 감촉처럼 보여야 한다.

 

날때부터 소박한 농촌만 보고 살은 사람이나, 날때부터 콘크리트 벽들만 보고 살았던 사람이나, 별반 다를 것은 없다. 사람에 마음은 소박한 것에서 화려한 곳으로 여행하고 싶어하고 화려한 콘크리트속에서 소박한 자연속에 가고싶어한다.

 

그러나 나의 강조는 판타스틱한 아름다운 자연과 소도시가 어울려진 자연경관이다. 늘 새롭고 늘 환상적인 모습, 늘 지치지도 늘 피곤하지도 늘 싫증나지도 않는 한 평생 편안한 그런 자연과 마을 풍경을 보고 싶다. 그런 곳에 진정 마음은 때때로 무념 무상 고요에 취할수가 있다.

 

그곳에는 다람쥐와 토끼와 사슴이 있다.

 

욕망이 들끓는 도시에는 마음에 욕이 있다.

늑대와 여유 뱀 하이에나들이 판을 치고있다.

탐욕과 파괴와 중상묘락과 이간질이 있다. 그리고 양육강식 적자생존 생존에 허덕이는 좀비들이 서성이고 있다. 가진자나 못가진자나 하나 같이 욕망에 찌들어 있다.

도통 이 욕망의 도시에서 생존할려면 그이상 사자와 호랑이여야 된다.

강한 심장을 가지지 않으면 생존하기 힘들다.

 

그렇다 온갓 욕망의 미로속에 음과 양이 뒤섞기어 魔마가 판을 치고 있는 세상이다.

그곳에는 부정적인 에너지도 증폭되어 나타난다.

그리고 곧장 나와 너와 너희에게로 다가온다.

그에너지는 나와 너와 너희들에게 영향을 미친다.

감정의 기복이 심하다.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된다.

그러나 그대가 무념 무상 무심 강력히 훈련되었다면 흔들리지 않으리라.

그것은 수면에 빚췬 달과 태양일뿐이다.

그 상태는 내외부에 흔들리지 않는 지루하지도 초조하지도 않은 늘 평안한 상태 고요에 충만한 기뿜을 느낄때,

아무 의미도 없으리라. 고요가 늘 반복적일때 자신 마음과 타인 마음을 수시로 관찰할수가 있다.

고요가 지속될때 자신이 잊고 있던 문제들도 떠오르리라.

그리고 초월을 향해 보이지 않는 것들도 감각에 잡히리라.

 

욕망이 들끓는 도시에 늑대 여우 하이에나들은 부와 명애 화려한 물질을 치장하여 가진 것이 최고라고 믿는다.

그러나 도인은 마음은 평화요 지성은 고요요 가슴은 풍요요 그것이 도인이 가진 최고이다.

마음으로부터 자유와 평정이 최고이다.

 

 

 

p.s

그냥 그림인지 떡인지 사진인지 보고 늘 갇던 생각을 떠올려봄.

 

김경호

 

조회 수 :
1608
등록일 :
2010.01.25
23:25:11 (*.61.134.6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4609/48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4609

골든네라

2010.01.25
23:31:59
(*.34.108.116)
여기 있는 님 자신과 생을 먼저 포용하십시요. 남이 그런것을 주지 않는다면 스스로라도 주어야 합니다. 사랑을 주는 자가 강한 자입니다. 강자가 정해져 있는게 아닙니다. 님 말하는 강자는 강자가 아니고 약해빠진 자들입니다. 약하기 때문에 타안을 정복하고 군림하려는 겁니다. 자기가 없는 자들이죠. 강자는 군자입니다. 님은 진정한 강함과 약함을 거꾸로 알고 있습니다.

나는 님의 이런 글을 통해서 님의 허무주의 슬픔을 보는데 님은 치유받아야 한다고 보는데 님의 그런 말을 듣고 여기서 기뻐하고 좋아하라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 자들이 님을 진정으로 도와주는 것이라고 봅니까...나는 아니라고 봅니다.

골든네라

2010.01.25
23:35:23
(*.34.108.116)
여기 현재 머물기를 먼저 수행하지 않으면(그러면서 점점 변화되어 가는 겁니다) 님은 의식은 상방에 흩어지고 중심을 잃어버려 정말로 두발 두다리가 없는 귀신이 되는 겁니다. 자기 스스로를 사랑하지도 존중하지도 용서하지도 못하는 자는 구신이 되고 그 에너지에 걸맞는 존재들이 꼬이기 마련인데 그것이 바로 빙의입니다.

김경호

2010.01.25
23:41:42
(*.61.134.60)
아무리

말로 글로 사랑을 강조하고 외처보아도 그것은 매아리일뿐 형상없는 것일뿐입니다,

모든 것을 말로 외쳐봐야 그것 또한 그와 같습니다.


아무리 사랑을 수천만번 외처본들 수천만년 외처본들 말일뿐
그것이 의도가 들어가면 이미 물건너갔음을 인식할때입니다.

마음공부에는 여러가지이지만,

고요가 충만할때 자신의 마음도 보이고,
타인의 마음도 보이고,
사랑과 자비심도 자연스럽게 돋아나는 것입니다.
그것은 인위적인 설정이 아닌
바로 자연스러운 결과에서 나오는 특징들입니다.

논바닦에 꾸중물이 가라앉아 청정한 투명한 물을 관찰하면
모든 마음의 근본 구조들이 나열되어 보일 것입니다.
그곳에 자신의 마음도 관할수있고, 타인의 마음도 알려고하지 않아도 저절로 알게 됩니다.
물론 내가 그정도 경지는 아니지만, 그 깊은 의미를 이해하지요.

한번에 온갓 잡념과 온갓 욕망을 잠재울수 없으니 하나하나 헤비메탈 같은 음조를 갈아앉치고 조용히 관망할때 자신의 근본 마음 구조가 나열되어 나타날 것입니다. 그리고 조금씩 이해하게 될 것이고, 삶에 수행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무리 가슴을 강조하고 마음을 강조해본들
그것은 인위적인 의도일뿐 자연스러운 결과가 아닙니다.
그렇게 되면 백날천날 해보아야 그림에 떡일뿐입니다.

김경호

2010.01.25
23:44:18
(*.61.134.60)
허무하다는 감정은

투영일뿐

상대는 허무하다고 관념같지 않으므로,

보는자마다 듣는자마다

각각 개성에 따라 다를뿐입니다.

골든네라

2010.01.25
23:47:06
(*.34.108.116)
그런 인생 자체를 포용하라는 것입니다. 헤비메탈이 아니라 남의 아픔이나 고통을 자기것으로 느끼는 눈물이고 감동입니다. 출발은 거기서 부터입니다. 그랬을때 진정으로 해방의 자유가 일어날지 모릅니다. 거기서 배워같은 깊은 의미를 아직도 모른다면 어린애입니다. 그렇지 않은다면 그런것이 왜 우주에 있겠습니까. 게시판 글로는 이렇게 밖에 말할수밖에 없군요.^^

김경호

2010.01.25
23:51:37
(*.61.134.60)
삶의 사랑과 눈물 감동은 초보훈련은 중생 대중입니다.
삶에 도인은 좀 더 다른 과제를 받아야겠지요.
도인이 남의 아픔과 눈물에 감동에 영향 받는다면 이미 물건너가는 것입니다.
도인은 그것 자체를 가볍게 연민과 우정과 자비와 양심입니다.

골든네라

2010.01.25
23:53:01
(*.34.108.116)
저삶의 사랑과 눈물 감동은 초보훈련은 중생 대중입니다.

↑저와 거꾸로 생각하시네요.^^ 뭐 님의 생각이 그것이라면 더이상 주장하지는 않겠습니다. 중생 그들이 누구보다도 신에 봉사하고 있는 자들인지 모릅니다.

여기 있는 작은 나부터 존중하고 사랑하지 못하는 자가 어떻게 신을 사랑할수 있겠습니까..

김경호

2010.01.26
00:12:53
(*.61.134.60)


골든네라 : 저삶의 사랑과 눈물 감동은 초보훈련은 중생 대중입니다.

↑저와 거꾸로 생각하시네요.^^ 뭐 님의 생각이 그것이라면 더이상 주장하지는 않겠습니다. 중생 그들이 누구보다도 신에 봉사하고 있는 자들인지 모릅니다.

여기 있는 작은 나부터 존중하고 사랑하지 못하는 자가 어떻게 신을 사랑할수 있겠습니까.. (2010/01/25)
-------------


골든네라 님이 심각한 글귀들을 자주 올리시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님의 글을 읽고나서는 모든 구조가 앞뒤가 여러가지도 바뀌고 의미도 없는 부분이 많습니다. 의미를 이쪽 저쪽 마음대로 붙이는데 그래도 들어나게되있습니다.



나는 골드네라님의 말과 행동에 옥에티를 발견하는데

-------신을 사랑하는 둥 하는 것은
종교적인 기독교적인 색체 습성과 매우 강합니다.
그런것을 말로 강요하면 않됩니다.

저번에 님께서 올린 글에 기독교 목사 이야기를 올렸지요.

숨길래야 숨길수 없습니다.

김경호

2010.01.26
00:15:31
(*.61.134.60)
새시대


낡은종교관념 믿음따위를 비우십시요.
기독교적 우상승배를 비우십시요.
절대신과 상대중생을 자꾸 나눌려고 하지 마십시요.
그렇치 않으면 말세 면치 못합니다.
알곡은 없고 쪽쟁이만 남기게 됩니다.

추수때가 다가옴을 인식하십시요

골든네라

2010.01.26
00:16:07
(*.34.108.116)
저는 하나의 종교를 신봉하고 있지 않습니다...신을 사랑하는 것<---님이 그렇게도 말하는 근원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김경호

2010.01.26
00:17:19
(*.61.134.60)
골든님은 종교적 색체가 강합니다.


스스로 인식하시길 바랍니다.

골든네라

2010.01.26
00:19:51
(*.34.108.116)
제가 알아온바 낡은 종교 관념은 모두 '나'와 여기 있는 것을 먼저 존중하지 않는것, 여기 있는 생 그 자체를 포용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정말로 유일신 기독교 관념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것은 광적이고 편협한 것인데 그것은 공포에서 나오는 권력 추종외에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님이 하는 말들... 최고의 근원외에는 모두 배임하고 무시하며 가짜다 하는 말들이 그렇습니다.

골든네라

2010.01.26
00:22:30
(*.34.108.116)
내가 싫어하는 것이 종교입니다. 내가 종교적 색체가 강하다면 님들은 '나와는 상관없는 것을 말하는' 일반인인가요? 취미입니까? 그런 자세로 이 사이트에 와서 무얼 말합니까.

김경호

2010.01.26
00:25:27
(*.61.134.60)


골든네라님과 대화하는 것에 시간 낭비입니다.


좀 더 깊은 사색과 체험과 합습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공명하는 것입니다.

님은 아직 이길을 걷는 자일뿐임을 자각하시길 바랍니다.

말로써 글로써 이기려고 하지 마십시요.

김경호

2010.01.26
00:28:25
(*.61.134.60)
근원이고 신이고 에고이고
근본이고 환상이고,



이런 것을 더이상 말로 이어가는 짖은
시간 낭비입니다.

어느정도 간접경험이나 체험이 있어야

딱소리나게 알아듣는데...

자꾸 딴 소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에고고 마음이고 근본이고

집착을 하는요인은 님이 자꾸 강조하는 부분입니다.


나와 같은 우리는 탐구자일뿐입니다.

골든네라

2010.01.26
00:31:03
(*.34.108.116)
말로서 글로서 이기려고 하는게 아닙니다. 님이 오해하고 있는 것이기에 옳은 것을 진실을 정확한 내용을 전달하고자 함이죠^^

어둠의 에너지는 공포이고 권력입니다. 수행은 그러한 비판이 통하지 않는 무슨 신성불가침한 행위로 통하지 않는다는 것으로 착각하지 마십시요.

골든네라

2010.01.26
00:35:34
(*.34.108.116)
님이 자주 하는 말 꿈인가 환상인가(그것도 맞지만 그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그것이 존재하는 이면의 이유, 더 큰 깨달음이 있습니다)그러한 말을 하고 있는 한 님은 님 자신을 '나'를 여기를 존중할수가 없습니다. 제가 처음 영성 문제에 관심을 가졌을때 알았던 것이 사이비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그 에너지를 지금 님이 걸멎지고 있는 겁니다. 파랑새를 아무리 찾아 보십시요. 파랑새는 님의 집안에 님의 옆에 있는 겁니다. 깨달음을 얻게 되면 지금 있는 이 자리, 여기로 돌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 소중함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근원과 내가 있는 이곳이 연결이 됨으로서 근원이 여기에 있으면서 동시에 저기에 있는 것으로 자신을 확장을 할수가 있는 겁니다.

김경호

2010.01.26
00:40:48
(*.61.134.60)
골드님

그만하십시요.

님의 언어 이야기는 의미가 없습니다.
이해하려면 많은 시련과 사색과 고난과 길이 필요합니다.
본인이 영성계 초보자이지만,

골든님은 아직 더 많은 공부와 삶에 수행이 필요합니다.

김경호

2010.01.26
00:41:31
(*.61.134.60)
토비야스 말을 떠올려보십시요,


"그렇치만 아무것도 문제가 되지않아"

골든네라

2010.01.26
00:56:41
(*.34.108.116)
그렇지만 아무것도 문제가 되지 않아...그렇게 생각한다면 그 반대의 것도 그렇게 생각해야 지요.

님은 님의 그 수많은 글들을 겨우 자기를 옹호하고 변호하기 위해 글을 올렸다고 생각하나요? 님이 그러면서 스스로 공부하는 사람이라고 할수 있나요? 여기에 있는 것 그게 무슨말인가를 들어보고 하나라도 옳다면 승복하면 되는 겁니다. 혹시 무슨 말인지 몰라 무시하는 건 아닙니까? ^^대게 제 딴에 보기에 힘을 가졌다고 보는 뭐하나(권력)에 고정되어 최고의 높은 경지만을 찾는 사람들은 소프트한 것을 못알아 봅니다. 님이 목소리님의 글에 반감을 갖는 것도 그것입니다. 하지만 소프트 한 것이 정말 중요한 자기 자신을 말하고 있다는 거을 알지 못하죠.

그렇지만 아무것도 문제가 되지 않아...? 그러면 그렇게 계속 사십시요. 각자의 겸험이 있는 반면 선택한 자들에겐 책임이 있꼬 응당 감수해야할 절차와 수고가 있으며 공동의 목적이란게 있는 겁니다. 자기를 내려 놓으면 승복하는 것 그것이 가능합니다. 각자의 목적이 다르다면 한 곳에 모일 이유가 없습니다. 님의 영역과 토비아스의 영역은 다릅니다. 님은 토비아스와 다른 길로 가고 있습니다. 토비아스는 목적을 가지고 가르침을 주고 행동하는 자입니다. 님은 그의 가르침을 온전히 받은 각오가 되어 있나요? 조금만 내 취향에 맞지 않는다면 나의 치부를 들춘다면 기분이 나빠하며 수틀리면 떠나버릴 사람들이 많습니다.

계속 그렇게 사십시요.

작은 빛

2010.01.28
23:05:02
(*.172.69.157)
경호님의 글 멋집니다

그리고 골든네라님과 경호님

두 분의 대화 제겐 의미 있고 재미 있고

배우는 바도 많답니다.

여기 게시판에는 다른 분들이 두 분의 대화를 듣고 있음을

생각하시고 대화를 나누시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경호님은 골든네라님과 대화가 무의미하다 말씀하기 보다

그 대화가 두 분만의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짐을

생각하고 좀 더 진지하게 임해 주시면 어떨까 싶답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8521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8596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364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9223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7337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7401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1842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4957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8722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02018     2010-06-22 2015-07-04 10:22
7618 꺄~ 오늘의 대화방이 열렸네용~ 관자재보살 1208     2010-01-21 2010-01-21 23:03
 
7617 내면에 목소리가 들린다는 사람들에게(권고) [4] 김경호 1727     2010-01-21 2010-01-21 23:17
 
7616 유쾌, 진지, 진취, 상쾌, 사랑 이 생각나신다면 입장하세용 ^^ 꺄아~~ 관자재보살 1293     2010-01-23 2010-01-23 23:32
 
7615 유익한 법칙 [3] Friend 1324     2010-01-24 2010-01-24 17:53
 
7614 항문조이기 [2] 관자재보살 1610     2010-01-24 2010-01-24 22:26
 
7613 성명쌍수 재정리 [2] 정정식 1878     2010-01-25 2010-01-25 03:58
 
7612 어이없는 글의 사례 [4] [35] 정정식 1636     2010-01-25 2010-01-25 07:40
 
7611 인간과 인간 로보토이드에 대해서... [3] [28] 고운 2302     2010-01-25 2010-01-25 18:04
 
7610 내탓으로 돌리면 [1] 신 성 1227     2010-01-25 2010-01-25 18:11
 
7609 새로운 시대의 현실창조 에너지 싱크로타이즈 활용 워크샵 [2] 지금조아 1886     2010-01-25 2010-01-25 18:56
 
7608 악도순환 [3] 유승호 1393     2010-01-25 2010-01-25 11:38
 
7607 1/25 일자 열려라 대화방~ 슝슝 관자재보살 1639     2010-01-25 2010-01-25 22:40
 
7606 사람의 정기를 뺏아아 먹는 쥐들... [2] 골든네라 2160     2010-01-25 2010-01-25 23:02
 
» 욕망이 들끓는 도시 [21] 김경호 1608     2010-01-25 2010-01-25 23:25
욕망이 들끓는 도시 이 디스플레이 모니터에 보여진 아름다운 경관은 판타스틱하기만하다. 모니터에 보여진 상태보다 꿈속에나 볼 수 있는 이상향인 하늘을 찌를듯한 높은 산과 넓은 들판 협곡들 그상이 신비한 돌들이 웅장하게 곳곳에...  
7604 운영자님의 쪽지 [13] [41] 관자재보살 1879     2010-01-25 2010-01-25 23:38
 
7603 골든네라님... [4] 김경호 1528     2010-01-26 2010-01-26 00:58
 
7602 무는 <無 >없음이 아니다 가 석가의 뜻 [1] [3] 정정식 1540     2010-01-26 2010-01-26 14:18
 
7601 유승호님 글 설명 정정식 1865     2010-01-26 2010-01-26 15:15
 
7600 다차원체(그림묘사) 김경호 1904     2010-01-27 2010-01-27 00:24
 
7599 ★돈을 끌어오는 마음의 법칙 (!)★------------펌 [7] 베릭 2434     2010-01-27 2010-07-05 1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