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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4369...속보...백악관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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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발레리 제렛과 오바마 가 백악관에서 주인처럼 행세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발레리 제렛은 자신들이 함정에 빠짐을 알아채고 반미치광이 되어있답니다.
바이덴이 취임식을 마치고백악관에 들어오자마자 국방대행장관 밀러를 해고 하려하자 밀러대답 난 당신이 해고할수없지만 위생국장은 해고할수있을거요 하니
바이덴은 SURGEON GENERAL 해고 . 그러나 그는 이미 사퇴냈다 답했고
바이덴은 또 미국 서방에 배치되어있는 모든 군을 중동으로 보낼것을 명령.
그모습을 오바마가 뒤에서 조용히 지켜보고 있다가 전화로 조용히 바이덴에게 당신은 아무런 권력이 없소 라고 충고.
취임식이 끝나고 바이덴외 취임식에 참석했던자들을 군이 감시하여 백악관으로 따라들어갔는데 바이덴은 지금상황을 알아보기 못하고 군이 자기를 호위 하는줄 알고 있었던 모양이고 이제서야 자신이 아무런 권력이 없음을 알아챈 모양이랍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을 뜨며 한마디 한건
I WILL BE BACK!
이었답니다.
우리님들 엔티파 닷 캄을 치고 어디가 나오는지 들어가 보시길 바랍니다. 백악관이 나올겁니다.
ANTIF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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