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님께서 3년전 이야기해주신걸 우리님들과 나눠봅니다.

기사님은 자신과 오랫동안 절친하게 믿고 지내오던 

군 동료 한사람을 3년전 트럼프와 의원들이 보는앞에서 

사정없이 해고한적이 있습니다.

가장 가깝게 지냈던 친구였기도 한 그사람을 왜 사정도 

봐주지 않고 해고 했을까요?

답은 간단했습니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겠다 선서를 했다면 나의 목숨과 

가족의 목숨보다 나라가 먼저여야 한다는게 답이었습니다.

돈과권력에 눈이 어두워져 나라와 

자신의 선서한걸 배신한건 용서가 안된다는게 답이었습니다.

딥스테이트가 지금껏 인류에게 종교를 만들고 이용하여 

창조주의 뜻을 오용하여 죄를 지은 범죄자를 용서하는것이 

아름다운 행동인것 처럼 세뇌시켜 왔습니다.

창조주의 법은 엄합니다.

엄한 법이 있을수록 뒤에는 깊은 지혜와 사랑이 

밑받침되었음을 알수있습니다.

딥스테이트의 달콤하고 간사한 친근감에 눈이멀어

작전을 3번이나 그르친  트럼프 입니다.

기사님의 서리같은 철저하고 빈틈없는 행동이 

그들에게는 물샐틈없이 파고들길이  없게 함이니 

기사님을 그토록 트럼프곁에 서지 못하도록 막은겁니다.

죄를 지으면 그에대한 죄값을 치뤄야 하는게 창조주의 법입니다.

딥스테이트에 의해 죄를 용서해 준다는 이유로

자신들이 만들어놓은 범죄집단을 계속 이끌어가려는 계산하에 

국민이 보는앞에서 잡아들여놓고 뒷문으로 흐지부지 

확실한 설명도 없이 내보내 그들의 범죄를 계속 이어갈수

있도록 조처한 것입니다.

한사람의 용서는 더많은 범죄를 생산하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날 사회는 어지러워졌고

윤리가 없어진 타락한 말종의 세계로 이르게 된겁니다.

우린 모두 피해자들입니다.

그것도 모르고 딥스테이트들 게임에속아 그들을 

부추기고 있는것도 또한 우리민초의 모습입니다.

우리님들은 저보다 한수위 분들이시니 

제가 하고싶어하는 말이 무엇인지

이미 알고 계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