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님들은  현재 미 정부는 힘이 없었진 상태라는걸 알고 계실것이다.

트럼프는 대통령으로서가 아닌 최고 참모 통솔권자로서 국방부에서 

정부의 모든일을 보고 있는걸로 알고 있다.

그렇다면 머리가 트인 양반이라면 고개를 갸우뚱하며 국방부에 박혀있는 

딥스테이트들은 어떻게 믿을수있냐 물을 것이다.

그렇다. 오늘 내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다.

트럼프는 자기주위가 온통 딥스테이트 라는건 어느정도알고 있었고 

자신이 위기에 처해있음을 알고 있었으며 그래서 만약을 위해 

정부일을 모두 전담해 맡아 할수있는 대리정부를 미리 준비해뒀었다.

우리님들이 본 사진속  낸시펄로시 를 경호하는 두여인이 마샬이었음을 

내가 언급한 내용을 보셨으니 알고 있을것이다.

그 두 마샬은 피마소속이다.

FEMA 는 트럼프가 백악관에 들자마자 서명한 비상대책기구로서 

그당시 민주당이 만들어낸 러시아 사건이 한창일때 서명한 기구다.

국가가 비상에걸렸을때 모든 정부를 FEMA 기구가 맡아 할수있도록 

한다는 법이었다.

민주당은 이법이 트럼프가 만든 함정이란 사실을 모르고 모두 

서명에 싸인했었고 그 피마 기구가 지금 미정부의 일을 하고 있는것이다.

그당시 트럼프는 우리의 기사님에게 전국의 마샬과 해병대 군병사들을 

같이 훈련시키도록 하여 준비해 두었던것이다.

피마 기구를 맡아 리드하는 자는 딥스테이였던 자를 해고 하고 

딥스테이트 들이 근접못하는 해병대출신 중령을  자리에 앉혀

피마가 부정부패하는것을 막으며 동시에 게이너 중령을 따르던 

애국해병들이 그의 밑에서 일하기 위해 몰려들도록 한것이다.

지금 현재 미국 수도 와싱튼은 정치인들의 감옥이 되어있는 현실이다.

다르게 말하면 그들은 체포될날을 기다리고 있는것이다.

FEMA의 마샬과 국방부 특수부대들이 보초를 서고 있고 바브와이어를 둘러쳐

누구도 출입을 못하도록 막아둔 상태다.

딥스테이트들에 의해 지명되어 자리에 앉은 합동참모들 모두는 

해고되거나 힘을 쓰지못하도록 차단된 상태이며 

현재 트럼프대통령과 국방부 그리고 FEMA 가 일을 하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딥스테이트가 손을쓰지못하고 있으며 

지금껏 체포하여 가둬둔 자들을 뒷문으로 내보내고 하던 일이 

전혀 없고 일이 제대로 처리되고 있는것이다.

FBI, CIA 등 샤도우정부하에서 일하던 전 정부는 모두 권력이 없어졌고 

미 국방부와 FEMA 가 권력을 쥐고 일을 하고 있으니 

일이 조용히 진행되고 있는 중이다.

이제 서서히 락다운이 풀리기 시작했으니 

국민의 활동도 제자리로 돌아올것 같은 조짐이다.

트럼프의 대통령 취임식이 하루속히 끝났으면 하는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