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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4231...오늘아침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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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싱튼은 지금 블렉아웃이 되어 야경비디오를 보면 빨강불만 반짝거릴뿐 까맣게 어두운 모습을 볼수있습니다. 정치인들을 국회당건물과 자기들 사무실에서만 들락거릴수있도록 모두 한군데 들여놓고 일하러 갈때는 군병사에 의해 보초를 받으며 일하고 일끝나면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3일째 같은옷을 입고 있다 합니다. 아무데도 못가도록 잡혀있는 상태이니 감옥아닌 감옥에 있는거랍니다. 곧 감옥으로 옮겨질 것입니다. 와싱튼을 맘대로 들락거릴수있는 정치인은 6명 뿐이랍니다. 이 6명은 체포되지않을 죄를 짓지않은 정치인들로서 그중 한사람이 텍사스 주 소속 상원의원 텟 크루즈 랍니다. 6명을 제외한 모든 정치인은 자유가 없이 잡혀있답니다.
우리 민초들은 지금껏 이런 죄인들을 리더로 두고 있었습니다. 그들을 국회에 앉혀두고 우리의 일을 맡아달라 했었습니다. 참으로 기막힐일 아닌가요?
이제 딥스는 죽었습니다. 글로벌리스트 우두머리들도 대부분 체포된 상태입니다. 나머지 송사리들은 나중에 처리해도 되니까 걱정무입니다.
트럼프는 이 정치인들에게 먼저 죄수복을 입히고 국민에게 그들의 죄상을 밝힐것인가? 아니면 깔끔하게 옷을 입힌 상태에서 최소한의 자존심을 지켜주며 그들을 조용히 보낼것인가? 의문스럽습니다...........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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