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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4217...최고의 작전 엑소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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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마지막 까지 신사적이었다. 민주적인 방법을 택했고 국민을 위해 나라를 위해 최선의 방법을 택했었다. 그러나 결국 그들은 자신들의 권력에만 몰입하는 짐승만도 못한 자들이었음을 세상에 확실히 증명하고 말았다.
트럼프는 지난 4년 바로 질러갈길을 일부러 민주적으로 일을 보기위해 돌아서 돌아서 길을 걸어왔었다.
국방부의 4성장군들과 짜고 그들을 딥스테이트 정치인들 에게 심어 그들의 모든 부정을 증명 단서를 잡았다. 그러나 그방법은 기사님에게는 달갑지 않은 작전이었다. 너무 오랜시간을 허비했고 4년이란 시간을 아무일도 못한채 지난건 둘째치고 국민의 생활이 말이아니게 피폐해져 버렸다.
그러나 도와니놈과 정희놈 그리고 승마니의 독재의 맛을 잘아는 우리로서는 이해안되겠지만 트럼프의 민주적인 방식을 받아들이고 이해해야 할것이다.
현재 트럼프는 무척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플린장군과 같이 일마무리에 바쁘다.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고 소통이 끊긴채 일하시고 계신다.
우리님들에게 조만간 기쁜소식이 있을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