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샤는 킴버가 환생하여 지구에 태어난 공주라 한다.

영국 왕족 공주라 태어났는데 그당시에는 영국이라 부르지 않고

머시아 라 불리우는 왕국이었다 한다.

그저 지구가 온통 얼음으로 둘러 쌓인 빙하기 였다 한다.

킴버가 지구 왕족 공주로 여러번 환생했었는데 지금의 영국이라 한다.

이번 이야기는 키샤가 썰매와 말을 타고 

많은 병사를 이끌고 탐사를 한 이야기다.

그당시에는 칸티넨트나 나라란 없고 지구땅이 모두 얼음으로 둘러쌓여

있었고 사람도 없었다 한다.

탐험할때 온천을 찾아 얼음을 깨고 구위에 텐트로 지붕을 얹어 온천에서 올라오는 

따뜻한온기로 쉬어가며 탐험을 했었다 한다.

가만히 앉아 있는게 지루해 탐험을 하기로 작정하고 

유럽을 지나 북아메리카를 지나 지금의 미국땅까지 왔다 한다.

키샤의 원정대의 한사람.

키샤 가까이서 일한사람들중 한사람.

그사람이 지금의 얼마전 돌아가신 키미의 남편이었다 한다.

키샤는 그와 함께 일하며 온천을 찾고 

많은 사람들을 이동해 자리를 잡고 

생활을 하도록 했다 한다.

그리고 키샤는 아시아쪽에서온 탐험대들을 

같이 만나 원정을 하였다 한다.

기사들은 키샤를 부를때 키튼이라 부르기도 했다한다.

이 대륙 탐험대 원정에서 많은 기사들이 죽었고 

많은 원정대원들이 죽었다 한다.

아직 키미가 깨어날 날을 알지 못한채 

키미의 전생을 알아보고 있는 중이다.

나중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