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원기  심기  말기 ...
신.....기......정 ...

말기는 감정이고 원기는 성품<性品>임
말기는 업보이고   원기는 명<命>임

명리학이 결국 과보에 의한 현재의 사주.관상등등의 연구인 까닭임

성은 기라는것 이전의 마음을 뜻하고
감정은 기가 실어 나르는 마음을 뜻하는 것임 조선시대 성리학이
이두가지를 구분하느냐 마느냐 가지고 싸운것임..

성명은 둘다 선천적 개념이므로...  고층차의 도가수행법이 단전을 응시만 한다고 표현해서
단전호흡을 안한다 라는 표현을 꺼꾸로 된 표현임....

먼저 감정의 찌꺼기를 제거하고 마음을 맑힌 연후에 단전의 변화를 살피는것이 단전호흡임
그런다음에 명확해 지는것이 마음이 밝아지는 것이라 표현 하는 것임...
얼마나 밝은 마음을 내느냐에 따라 그사람이 수행이 얼마나 된것인지를  가름할수 있는것임..

똑같이 화를 내더라도.. 마땅하게 내는 것과
자신의 에고를 드러내는것의 차이를 이해 못하는것임.

대체로 전자는 진리에 대해 반할때 화를 내지만
후자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화를 내는것 정도로 구분할수 있음..

전자는 진실자체를 묘사하려고 지식을 동원하지만
후자는 잘난척 하기 위해 자신의 지식을 자랑함..

전자는 잘못을 지적하는데 그 이치가 분명하며 논리적으로도 하자가 없으나
후자는  지적만을 일삼고 바른것을 제시하지 못함.

身 의 등급이 命의 등급이고
性의 등급이 감정의 등급임..


단전호흡은 명(命) 닦는 수련을 설명하기 위해서 도입된 것이다. 예전에 주천화후를 설명하기 위해서 납과 수은을 비유로 삼았는데, 그 폐단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즉 어리석은 도사들이 납과 수은으로 솥에다 무엇을 섞어 삶아서 소위 ‘단약’을 만들어 먹었는데, 납과 수은은 중금속이기 때문에, 대부분 일찍 사망한 것이다.
<----- 이게 중국의 도가적 설명임으로 본래의 신선도와 무관한것임...
단전호흡은 심신을 안정시키기 위해서 도입된 것으로, 고층차 수련에 들어가면 버려야 하는 것이다. 오히려 호흡이 깊은 입정에 방해되는 것이다.

<----  심신이 안정되지 않으면 단전호흡이 되는것이 아니며..
          단전호흡 상태에서는 호흡자체가 없음.......
          단전호흡을 강좌한다고 강의 하는 사람들이  겉보기 숨을 쉬고 있다면
          죄다 구라임...





조회 수 :
1982
등록일 :
2010.01.25
03:58:26 (*.38.124.5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4579/33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4579

정정식

2010.01.25
06:22:18
(*.38.124.58)
이태수 : 수련을 착수하면, 근기에 따라 天目(천목)과 天耳(천이)통이 열립니다. 이렇게 되면 외래의 생명과 소통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천상세계를 볼 수 있으며, 더 높은 경지에 올라가면 불국토를 볼 수 있습니다.
비록 불국토을 볼 수 있을 지라도, 아직 수련의 단계가 낮기 때문에 자신의 경지만큼 불국토의 실상을 보게 됩니다.

외래의 생명과 소통하게 될 때에 상당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외래의 생명은 여러 종류가 있는데 외계인, 천신, 대신선, 불, 보살, 천사, 등등이 있습니다.
수련을 할 때에는 외래의 생명이 무엇을 가르쳐 주고, 제자로 삼으려고 할 때에 따라가면 안 됩니다. 수련자는 외래 생명의 실상을 온전히 볼 수 없습니다.

또한 외래 생명이 지상의 인간을 제자로 삼아서 가르칠려면, 인간으로 환생해야 합니다. 전생을 완전히 망각하고 주원신 수련을 해서 득도를 한 다음, 인간을 제자로 삼을 수 있습니다.



===
간간이 제가본 천목현상의 일부를 비슷한 동영상을 캡쳐해 올렸고
이게시판 오시는 분들이 그러한 능력?을 가진분들이 있으며
이게시판이 아닌 다른곳에서
위 이태수님의 글과 같은 패턴의 사람들은 언급했습니다
퍼온글들이 그러한 실재사례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방법론은 이미 다 나와 있고 각자 자신이 행하는바만이 있는것이며
탁마<자신의 공부를 타인들에게 점검받는> 과정중에 논쟁은 필수적입니다

지금은 미륵의 시대로 어떤 한개인이 스승이 되는 시대가 아닙니다
그래서 유전님이 말한 자등명이 필수 이고
태수님이 말한 주원신수련이 중요한것입니다
스승은 때되면.

책의 한귀퉁이에..영화의 한장면에.. 친구의 대화속에..
아침햇살에.. 새의 지저귐에.. 늦잠자다 깨는 꿈결 등등에
순간 순간 모든 생활의 것에서 흰트를 줄 뿐입니다..
알아차리는 것은 자기 몫입니다...




작은 빛

2010.01.28
00:06:25
(*.172.69.99)
똑같이 화를 내더라도.. 마땅하게 내는 것과
자신의 에고를 드러내는것의 차이를 이해 못하는것임....

위 말이 제겐 참 의미 심장하게 들리는군요 ...


그리고 마지막 표현 참 멋지심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25617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26397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44606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32765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14395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1761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59115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90432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28311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43174
12838 제2기 오프CCC 모임후기들 [3] 조한근 2005-06-14 1010
12837 우리민족과 북두칠성과의 관계 [2] 코스머스 2005-06-14 1703
12836 그들은 파업중이란다, 왜? [2] 그냥그냥 2005-06-15 1297
12835 Terra로 가는 길 그냥그냥 2005-06-16 1075
12834 CCC 참가 - 단독코스 7일 무료참가후 결정하세요!! 조한근 2005-06-16 1101
12833 생각은 인생 [5] [3] file 코스머스 2005-06-17 1412
12832 지구인의 메시지 [1] ghost 2005-06-18 1216
12831 메시지는 모두를 위한 것인가.. 렛츠비긴 2005-06-18 1489
12830 메시지는 전달되는가 ? [2] 렛츠비긴 2005-06-18 1057
12829 테라는 빛이 되고 인간이 신을 구원하리라 [4] [3] 그냥그냥 2005-06-19 1768
12828 일상의 무감각함. [1] 임지성 2005-06-20 1115
12827 작전테라의 체널러 Lyara 의 예측 그냥그냥 2005-06-21 1907
12826 디스커버리 채널을 보니.. 렛츠비긴 2005-06-21 1338
12825 네사라 엎데이트 - 사난다 임마누엘 6.14 [1] file 노머 2005-06-21 1708
12824 하루 하루 여의주 2005-06-22 1037
12823 아직도 네사라를 기다리시나? [1] 그냥그냥 2005-06-22 1213
12822 블랙홀에 대한 내용 렛츠비긴 2005-06-22 1169
12821 물수정의 효과? [1] 임지성 2005-06-22 1184
12820 타롯카드 file 임지성 2005-06-22 1253
12819 빌 헤이슨 [2] 임지성 2005-06-22 1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