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우리의 기사님이 딥스테이트들을 막잡아들이고 있었었다.

그러던중 갑자기 트럼프가 기사님일을 중단하라 명령했고 

메디스 장관 까지도 해고시켰다.

누구때문이었을까?

이방카 트럼프!

적은 멀리있지 않았다.

트럼프의 비서는 딥스테이트로서 모든 트럼프가 하는 

말을 엿들었고 이 비서의 도움으로 낸시 펄로시도 모든걸 엿듣도록 

하여 지금껏 트럼프가 하는일은 모두 빗나가도록 되어있었다.

이 비서가 이방카를 이용한것이다.

그리하여 이방카가 트럼프에게 말하길

우리의 기사님이 대통령자리를 빼앗을 것이니 

기사님 일을 중단하고 잘라내야 한다했단다.

그리하여 트럼프의 가장 큰 힘인 기사님과 

메디스 장관을 잘라내 버린것이다.

자아

이만하면 우리님들 눈치챘을것이다.

트럼프 주위는 모두가 딥스테이트였고 

트럼프가 가장 사랑한 딸 이방카를 

딥스테이트가 둘러싸 이용해 왔었다는 사실을.

이방카의 얇은 당나귀 귀는 

그들의 계획된 일을 전혀 모르고 

아버지에게 알려 기사님을 비롯 

애국자들을 멀리하게 하여 

오늘날 이런 비극을 가져오게 된것이다.

셰익스피어 소설보다 더재밌는 소설이다.

이렇게 소설을 쓰자해도 쓰지 못할것 같다.

결론은?

이방카가 아버지 트럼프를 이어

대통령 자리에 앉을 생각이었단다.

트럼프는 싸이러스왕의 피를 이어받은 자라 한다.

그러나 싸이러스왕과는 너무도 멀다 한다.

앞으로 트럼프가 자신의 피값을 해낼까?

자신의 뿌리인 싸이러스왕처럼 

일을 잘해낼까?

지켜볼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