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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4053...속보...미국이 자유국가라고?
kimi 추천 3 조회 943 21.01.03 02:26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우리카페 정직이최선님과 여울님께서 지금 이곳 미국에서

굶주리고 있는 국민이 있다는 사실을 자유계시판에 올리셨습니다.

그사실을 저는 부인했었습니다.

정직이최선님은 언제나 98 프로 정직한 정보를 올리고 계시다는걸 

알고 있었기에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은 했었지만 확인되지 않아 

부정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확인되었습니다.

 

이곳 아리조나주 주지사가 사퇴서를 내는 동시 모든 비리를 

트럼프 정부에 돌렸습니다.

코빗 19을 시작하자 마자 많은 시민이 직장을 잃고 집 몰게지를 내지못하는경우

집에서 길로 내몰고 그 집을 2백불에서 3백불이란 돈을 받고 

정부직원들 측근들에게 팔아넘긴 사실이 폭로되고 있습니다.

집을 몰수하고 길로 내쫒은 다음 이사실에 대해 말하면 감옥에 

집어넣을거라 판사로 부터 경고 받고 입을 닫고 있어야 했는데 

이들이 갈곳이 없어 공원이나 다리밑으로 갔을때 한마디 하여 

감옥에 잡혀들어간 이들이 수두룩 하답니다.

바이덴이 하고자 했던 일을 이미 아리조나 주에서 실행하고 있었던겁니다.

국민모르게 집을 빼앗고 있었던 겁니다.

미국민도 모르고 있던 이 사실이 지금 현재 폭로 되고 있는 중입니다.

 

똑같은 사실이 카나나에서도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크리스마스날 카나다의 6몀의 가족이 살고 있는 집에서 

코빗 19 법을 어겼다며 가족모두를 집밖으로 몰아내는 광경이 

트윗에 비디오로 올랐습니다.

 

유럽에서도 지금 이런일이 벌어지고 있고 

한국에서도 벌어지고 있을지 모를일입니다.

 

우리모르게 이렇게 독재는 조용히 우리를 목조릅니다.

이렇게 무서운 상황이 진행되고 있었는데 

국민은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인터넷이 있었는데도 이렇게 되고 있었으니 

인터넷 없던 한국 이승만 시절 

한마을을 휩쓸어버렸던 사실을 지금까지도 

모르고 있는 한국 국민이 대부분입니다.

2차대전때 히틀러가 밤늦게 집집마다 들어가 

유태인과 장애인들을 몰고 소각장으로 갔을때도 

시민은 모르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우리들 모르게 그들의 독재가 벌써시작되었음을 

이번에 또한번 확인했습니다.

 

트럼프가 이소식을 듣고 화가 머리끝까지 나 있답니다.

분류 :
우주
조회 수 :
121
등록일 :
2021.01.03
08:47:51 (*.102.12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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