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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4027...오늘아침 뉴스를 듣고...
kimi 추천 6 조회 1,253 20.12.30 03:51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1월6일 와싱튼 디씨 광장에서 트럼프를 대통령으로 세우길 기다리는 

미국민의 대 모임이 있기로 계획되었는데 그걸 알고 있는 와싱튼 디씨 내의 호텔들이 

1월4일부터 미리 문을 닫아버린다는 공고를 했네요.

그리고 이번 네슈빌 사건을 좀더 깊이 이야길 들어보니 딥스테이트와 FBI 가 짜고 일으킨

폭파건이었음이 드러나 네슈빌 시의 경찰과 FBI 간에 총격전이 있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지금 이곳 미국은 이미 내란이 일어나고 있다는걸 제가 이곳에 언급 했었습니다.

주경찰이 연방정보부를 상대로 전쟁이 일어난 상태고 

정치인들과 트럼프간에 전쟁이 일어난 현실입니다.

낸시 펄로시가 측근 딥스테이트 하수인들에게 전화를 하여 미국 전역 시에 

가스를 뿌려 시민을 학살해 버리라는 명에 상대가 답하길

내가족을 모두 내손으로 죽이란 말이냐며 전화를 끊었고

또 어떤이는 911 때도 내가족 내친구들을 죽였는데 

이번에도 또 하란 말이냐며 전화를 끊어버렸다 합니다.

낸시 펄로시로서는 자신의 모든 가족과 재산을 잃어버리게 되니 

남들이야 죽든말든 시민이나 국민은 안중에도 없이 반 미치광이가 되어

버린것 같습니다.

지금 현제 이곳 최고법정에서는 정치인들에게 월급을 주지말아야한다는게 

뒤에서 조용히 거론되고 있습니다.

미국의 원래 법을 보면 

세금을 받는 정치인들은 국민을 위해 일해야 한다는게 분명히 명시되어 있습니다.

지금의 정치인들은 세금을 받고일하면서 오히려 국민의 뜻을 거역하고 오히려 

국민의 대학살을 계획해 왔으니 그들은 국민으로부터 월급을 받을 권리가 없다

라는 내용이 조용히 준비되고 있다 합니다.

어제 아침에는 트럼프쪽을 지지하는 기자의 집이 화재로 날라갔습니다.

그들에 의해 계속 자유를 지지하고 위험을 무릎쓰고 국민에게 진실을 전달하는 

애국자들이 해를 입고 있는 현실입니다.

아침부터 무거운 뉴스들이 들어오고 있지만 한편으론 기쁘기 짝이 없습니다.

우리앞에 진정 자유와 평화가 더욱더 가까이 오고 있음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레이건이 고르바쵸프와 손을 잡고 일했던80년대초.

고르바쵸프는 소련의 글로벌리스트와 딥스테이트 공산당을 없애려 

젊은 푸틴과 일하여 그당시 공산당을 소탕했습니다.

레이건은 미국의 프리덤 파이터 들을 보내 고르바쵸프를 도와 

공산당 깽들을 몰아내는데 성공했고 그 바통을 이어받은 푸틴이 

러시아를 오늘날 민주국가로 만드는데 성공한겁니다.

러시아의 푸틴은 딥스테이트 모든 잔재를 없애버릴 계획이며 

그는 트럼프와 함께 인류를 업그레이드 하는데 한수 하게 될겁니다

빌과 힐레리 클린튼의 클론이 있다 없다 하는 여론이 오가는 가운데

그 둘의 생사를 은근히 알려주는 정부 측근들의 트윗이 날려지고도 있습니다.

우리님들에게 이미 알고 계시는 정보를 재탕 3탕 할 필요를 느끼지 않아

수시로정보를 올리지 않고 굵직한거만 기다리고 있는 중이니 

제가 글을 안올린다 하여 걱정하실것 없습니다.

모든일은 계획대로 잘 진행되고 있으니 

그렇게 알고 계시기 바랍니다.

제가 와싱튼 디씨에 이번 국민대모임에 참가하겠다 하니 

기사님이 안된다 말리셔서 그냥 

산속에 콕 쳐박혀 있기로 결심하고 이를 다물고 있는 중입니다.

우리님들에게 기쁜소식 오는대로 알려드릴것이니

KQ 팝콘 드시면서 기다리셔요...........ㅎㅎㅎㅎㅎ

 

분류 :
우주
조회 수 :
133
등록일 :
2020.12.30
09:11:49 (*.102.129.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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