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한민족의 맥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역 사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980...독백
kimi 추천 1 조회 761 20.12.25 05:29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 오늘날의 종교를 되돌아 보지 않을수없다.

이번 산속에서 있으면서 자주 시골로 내려와 볼일을 보면서 한가지 

그냥 지나칠수없던것이 바로 휘황찬란하고 웅장하게 지어진 교회건물들이었다.

그것도 하나만이 아닌 장로교 감리교 천주교 그외 여러 교회들이 줄지어 있는 

모습을 보고 기가 막혔던걸 기억한다.

그 교회건물을 보고 주위를 둘러보니 집들은 대부분 초라하기 짝이 없었다.

 

1800 년대 후반과 1900년대 초반의 한국의 서울 시를 보면 

기와집이 고작이다.

그당시 높은 건물은 없었다.

그런데 단하나의 건물.

사방 어디에서도 눈에 먼저 대번에들어오는 높은 건물.

그당시에 어울리지 않는 건물.

그건물은 다름아닌 천주교회당인 명동성당 이었다.

글로벌리스트들은 이미 그때에도 한국을 잡기위해 승만이와 손잡고 

일을 꾸미고 있었고 독립군들을 대량 잡아다 모두 살상했었다.

민초를 위한 종교라는 허울좋은 겉보기와는 달리 

속은 민초들을 겁주고 힘쓰지 못하도록 컨트롤 하기 위한

무서운 계획이 그들의 진실이었다.

 

진정 민초를 위한 종교라면 건물에 들일돈은 민초를 위해 

써야 당연한법이다.

건물에 돈을 먼저 들이는 이유를 모르고 그저

봉사처럼 성당을 올려다 보며 감탄하는 무지한자들!

그것이 오늘날 우리들의 자화상이다!

그들에게 목을 잡혀 끌려가는 자신의 모습을 보지못하는 우리들.

우리는 깨어야만 하지만 왜 그리도 깨어나는게 힘이 드는것인가?

그들에의해 들어왔던 성서의 설법이 무서워서일까?

자신들도 모르게 빨려들게된 종교.

리더들도 믿고 다니는 종교이고

유명한 자들도 다니는 종교이니 믿어도 된다 라는 

기막힐 무지의 해답.

사방이 모두 그들로 둘러 쌓여 그들에의해 

자신만이 이용당하고 있다는 사실도 모르는 

어처구니없는 우리 양떼들.

 

그 양떼들을 불쌍히 여겨 눈을 뜨게 하려 오신 

예수마저 그들은 입벌리지 못하도록 없애버렸다.

이제 예수는 어려 지구에 한동안 내려오지 않을것이다.

대신 기사님이 지구를 구하러 내려 오셔서 

일하고 계시니 참으로 불행중 다행이다.

 

화려한 빛을 밝혀 예수가 오심을 환영해야 한다는 말을 

하려니 나자신이 종교인으로 타락해 보이는건 

그들의 간교한 계략이 진실의 종교를 땅에 떨어뜨려 

이지경이 되어버렸다.

교회는 갈 필요없다.

그어디에도 갈필요가 없다.

그저 하늘을 올려보며 킴버의 동생 예수가 태어남을 

축복해 마지 않는다.

 

킴버나 예수는 인간을 깨우치려 노력했었다 한다.

그러나 노장인 기사님은 그럴 시간이 없다 한다.

오직 심판만이 남았음을 기사님은 재차 알린다.

 

너무 많은 세월을 악을 상대해 싸워오신 분이시니

더이상 용서가  없음을 이해할만 하다.

기사님은 말씀하신다.

교회당 무너뜨리고 

글로벌리스트가 세운 성같은 으리으리한 건물은 모두

무너뜨려 그 자제를 이용하여 민초들 기거할 집을 

세워야 한다 말씀하신다.

물론 나도 그에 전적 찬성이다.

 

높이 솟은 교회건물 볼때마다 

주위의 민초들의 초라한 집들이 더욱더 

눈에 들어온다.

 

 

 

 

분류 :
우주
조회 수 :
181
등록일 :
2020.12.25
08:55:34 (*.36.142.16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history/645434/9a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4543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공지 지구 적을 바로 보지 못하면 적의 하수인으로 춤추게 됩니다 아트만 10643     2022-01-13
공지 우주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5881     2020-05-14
공지 지구 지구/ 조선의 역사와 현재의 숨겨진 진실을 찾아가는 대조선삼한역사학회 아트만 20921     2019-01-26
공지 지구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6527     2018-09-06
공지 우주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아트만 20389     2015-08-17
공지 한민족 정치포탈 서프라이즈 - 제정신 가지고 사는 이들이 모인곳 아트만 34370     2014-07-12
공지 한민족 뉴스타파 - 시민의 회비로 운영되는 / 믿을 수 있는 언론 아트만 22370     2014-07-12
공지 지구 한민족의 맥에 올려지는 현실 정보에 대하여 아트만 32033     2013-08-03
5103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042...카나다 트럭커들 농성 소식 아트만 176     2022-02-09
 
5102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094...신디 멕케인, 리즈 체니 기트모 감금 아트만 176     2022-02-15
 
5101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7532...킴버에대해 아트만 176     2023-05-11
 
5100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868...우리의 기사님 예지몽 아트만 177     2022-09-24
 
5099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945...속보...유럽과 영국 통로차단. 아트만 177     2020-12-22
 
5098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2279...속보...국민학교에서 어린이유괴해온 삽합회 집단 아트만 177     2020-05-20
 
5097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2503...감옥 스페이스 크라프트에 대해 아트만 177     2020-05-29
 
5096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2703...속보...미군 복귀 아트만 177     2020-06-08
 
5095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962...속보...민주당 페닉....외 아트만 177     2020-12-24
 
5094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2950...속보...인도로 향하던 중공군 탱크 모두 녹아내리다. 아트만 177     2020-06-23
 
5093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002... 케이큐에게온 메세지...번역 부탁드립니다. 아트만 177     2020-06-26
 
5092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174...이사진에있는 얼굴들을 알아보실까?...ㅋㅋㅋ 아트만 177     2020-07-08
 
5091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210...이집트 피라밋 지하 100배 더 아름다운 피라밋. 아트만 177     2020-07-10
 
5090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420...속보...트럼프 불법자 센서스,투표권박탈 서명. 아트만 177     2020-07-22
 
5089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483...속보...케이큐 글 블라인드 처리는 중공짓 아트만 177     2020-07-25
 
5088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613...한국에서 누가 나의 글을 읽고있을까? 아트만 177     2020-08-02
 
5087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693...에메랄드 타블렛에 대해 아트만 177     2020-08-10
 
5086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4213...속보...유엔 부정선거 입증 아트만 177     2021-01-12
 
5085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4260...속보...정식체포 시작입니다. 아트만 177     2021-01-14
 
5084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4536...속보...남미국가들 카발청소 대대적, 우주인에 대해........그리고 아트만 177     2021-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