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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계 에너지 법칙에 대해

 

몇칠전에는 이상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주장은 하나의 픽션일뿐입니다.

소위 생명계 물질 자연계 비물질계 우주 총합 만물들이 에너지 순환구조를 가지고 있고, 최상부와 하부 구조는 역확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우리는 일체 나눌수 없는 하나다 라고 할때 우리 몸을 이루는 원소와 세포 생명체들과 함께 사람이란 구조를 합니다.

공생한다 할때는 내몸에 유익한 플라스모이드 박테리아와 같을 것이고, 그들은 우리 장내에서 우리몸에 해악을 끼치지 않고 대신 외부의 바이러스 세균들도 부터 영역을 지켜냅니다.

유해한 침입은 바이러스 또는 세균에 비유 될 것입니다.

 

계층적인 구조 욕계 색계 무색계 우리는 天地人천지인 구조상 모든 것과 연결되어 학교 선후배 역활과 같은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인간은 땅과 색계에 서있고 땅은 무색계 허공에 서있습니다. 또 한 옛날식 바람위에 물, 물위에 땅이라고 비유한다면 허공 위에 기체 액체가 있고 액체위에 땅이 있습니다. 프라즈마 기체 액체 고체 구조를 하고 있지요. 허공 중력 전자기 에너지 물질로 이루어졌습니다.

허공에 물은 열기에 水[증기]로 떠있을 수 있고, 중성 水는 결집해 [액체]가될수있고, 차가운 성질에 의해 水는 얼음 [고체]가 될수 있습니다. 

 

우리는 三界삼계라는 영역층에 속합니다.

삼계 무색계와 5세계 넘어 많은 층과 근원에 다다릅니다.

 

최하부 지구계 인간과 상부 三界층과 비교를 할때 인간과 낮은 생물권에서는 근원으로부터 에너지를 받아낼 수가 있다고 봅니다. 그러닌까 하부에서 점점 높은 층으로부터 밧톤식으로 전달 받는 구조가 아니라, 직접 근원으로부터 원조를 받을 수있는 구조라는 것입니다.

 

三界상부에서도 근원으로부터 에너지를 받아 낼 수 있느냐는 관건입니다.

 

최하부에 있을때는 에너지를 무한으로 받아낼수 있으나. 어중간한 상부에 있는 존재들이 근원으로부터 에너지를 받아낼수 없는 구조일지도 모릅니다. 이를태면 삼계 대G

조회 수 :
1566
등록일 :
2010.01.20
19:35:28 (*.61.13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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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수

2010.01.20
21:04:58
(*.0.247.138)
독립을 하지 못한 불완전한 신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인간의 향화를 받아야만 살아갈 수 있는 불완전한 신들입니다. 따라서 이들은 종교를 만들어 인간 속으로 침투하여 자신을 숭배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물론 이들 저층의 신들은 인간의 향화를 받지 않아도 살 수는 있지만, 이미 습관이 되고 인이 백혀서, 인간의 숭배를 받지 못하면 견디지 못하는 가련한 신들입니다.
현재 이러한 신들이 근대에 이르러 지상에 수많은 종교를 만들어서 사람들을 교란하고 있습니다. 종교중의 난신들이라고 하는데, 이들의 죄악이 매우 큽니다.
이번 문명이 끝나고 나면, 이러한 종교 중의 난신들은 모조리 소각 제거 될 것입니다.
미래 우주에는 위와같이 불완전한 신들은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태수

2010.01.20
21:08:18
(*.0.247.138)
물질은 순환합니다. 인간 지구 이곳에 있는 물질은 하나의 제련과정을 거쳐서 우주 상층부까지 올라갑니다. 따라서 지구 이곳의 물질이 오염되면, 상층부 역시 오염이 됩니다. 이미 우주는 상층부까지 오염되어버렸습니다.
따라서 상층의 신들에게 무슨 기대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미 고층의 신들도 자신을 구제하기 어렵습니다.

김경호님이 초두에 말한 픽션은 픽션이 아니고, 진실한 것에 근접했습니다. 물질은 저층에서 고층까지 순환합니다. 수많은 필터를 거쳐서 순환합니다.

김경호

2010.01.20
21:51:14
(*.61.134.60)
잘보았습니다.^^
일단은 픽션이라고 했지만, 어디에 그와 같은 정보는 있을 것이라 보았으며, 단지 근거가 미약해 픽션이라고밖에 말못합니다. 물론 수행학에서 그와 비슷한 개념들이 줄비한 것이 있어왔습니다.


문제는 필터 과정에서 다른 쪽을 살펴본다면 파장이 왜곡이 심할수록 하층 면이 깊지만, 파장을 단순화해 풀어을때는 고층으로 점점 의식이 진보를 이룰수 있는 것과 메커니즘을 결합한다면 이것도 좀 난해한 부분입니다.

일단은 이태수님이 언급한 주장이 저에게는 3계까지는 기술될수가 있어 보입니다. 나머지는 더 공부를 해보도록 하지요. 어찌보면 인간의 인체 역활이나, 지구 속의 가이아 시스템을 보면 이태수님의 이야기가 와닫습니다.

또 한가지는 인간들중 대부분이
우리의 출생부터 살아온 배경 안:이:비:설:신:의 모든 감정과 사물의 체험과 밑배경들이 무의식화가 되어 나이든 성인에 이르기까지 현재의식을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이는 프로이드나 칼용의 정신분석학이나 분석심리학적으로도 관계가 있어보입니다.

이와 같이 무의식이란 작은 파편덩어리들이 쌓이고 쌓이다 보면,,현재의 인간 개체의 거대한 의식에 영향을 끼치므로 매우 위험한 부분도 있습니다. 이와 같이 메커니즘을 비교하는데 이해하기 쉽겠군요,

ⓐ 육체적 관점 (항구원자)
ⓑ 에너지적 관점(에센스)
ⓒ 의식의 관점( 인성자아, 아스트랄층, 맨탈층,,상위삼개조, 모나드 로고스.

입니다.



이태수

2010.01.20
22:07:20
(*.0.247.138)
제가 이곳에 하는 이야기는 늘 리홍지의 설법을 거쳐서 나온 것입니다.
파룬궁을 만나기 전에 가부좌 입정 중에서 깨우친 것은 엄청나며, 불경에도 도장에도 없는 것이며, 어느 책에도 없을 것으로 생각되는 내용들이 매우 많았습니다.
그렇지만 늘 생각하기를 내가 생각해낸 것은 우주에 이미 존재하리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리홍지의 설법을 읽어보니, 정말 익숙한 내용들로 가득찼는데, 거의 알고 있었던 내용이었습니다.

김경호님은 아직도 말하지 못한 수많은 내용/정보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끝없는 이이기를 품고 있는 것 같군요.

이태수

2010.01.20
22:11:02
(*.0.247.138)
그리고 이곳 사이트에 있는 메세지는 이곳을 방문하기 전에 거의 다 알고 있던 것입니다. 앞으로 나올 메세지 마져 아마도 다 알고 있는지 모릅니다.
가부좌를 틀고 입정에 들면, 정말 무한히 많은 정보를 알게 되는데, 다만 그 뜻이 불명확할 뿐입니다. 누가 과연 이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까? 하는 의문도 품는 것입니다.
입정 중에서 무심코 얻은 정보는 미래 인류 사회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작은 빛

2010.01.20
22:44:47
(*.172.35.113)
저와는 다른 경지에 있는 두 분의 대화 흥미롭게 엿듣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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