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트럼프의 계엄령을 누설한 모양이다.

주정부에서 군인들을 움직이지 못하도록 경찰을 동원하였단다.

이 멍청헌자들은 도대체 어디서 법을 배워먹은 자들인지 이해불가다.

계엄군을 어떻게 알고 막으려 한단 말인가?

부대의 문을 경찰차로 막으면 계엄군은 그대로 앉아 있을거라 생각한 모양이다.

기사님의 명령은 단호했다.

문이 아니면 다른방법을 택하라!

부대문을 무너뜨리고 전진하라! 였다.

계엄군을 막으려던 경찰들도 당연히 모두 체포되었고 

주정부 판사들도 체포되었다 한다.

미국 상원의원과 하원의원들은 월급을 모두 받지 못하게 될예상이다.

어제 민주당 딥스테이트는 트럼프가 이 어려운 시기를 이길수있도록 

국민에게 내려질 생활비를 막아 버렸다 한다.

이토록 무지막지하고 악랄한 자들이다.

마지막 까지도 이렇게 태도가 나오는 하늘의 무서움을 모르는 

천벌을 받을 놈들이다.

자신들도 국민처럼 생활비 없이 살아야 한다는게 트럼프의 생각이다.

기사님은 지금껏 일을 쉬지않고 우주군과 뒤에서 하고 계셨지만 

인간법의 계엄령이 있어야만 진행할수있는 일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정치인들 체포다.

이제 막바지다.

낸시가 기사님을 체포해야 한다고 지금도 소리지르고 있지만 

이제 그녀의 큰소리도 들을 기회가 얼마 남지 않았다.

아무것도 모르는 여자들이 대학졸업장 과 마피아 힘 그리고 

글로벌리스트의 도움으로 일약 국민을 손에쥐는 권력의 자리에서

그동안 멋대로 행해왔었다.

이제 그들은 오직 한군데만이 갈수있는 처지로 떨어졌다.

원래 정치란 그렇다.

잘나갈때 그쳐야지 끝까지 권력을 가지려 욕심부리면 오히려 죽는다는 

글로벌리스트 자신들이 만들어낸 어이없는 속담에 그들 자신들이 

모두 망하게된 꼬라지들이다.

중국군이 여기저기서 일어나려 했다가 기사님의 군에 의해 사라졌다.

국민은 그것도 모르고 여전하다.

그러나 곧 모든걸 알게될것이다.

이제 미디아도 모두 차단되어 일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모르는 판이다.

정치인들도 그들의 브리핑이 완전히 차단되었고 

정부기관들 또한 모두 문닫아 조용하다.

완벽한 작전이다.

트럼프에게 용기를!

기사님께 끝없는 지혜를!

모든 계엄군과 우주군에게 박력을!

우리님들께 행복을!

인류에게 평화를!

THANK YOU GOD!

이땅에 평화가 오는소리가 좀더 가까이 들린다.

이아침 떨어지는 빗소리가 너무도 아름답게 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