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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수좌상
생명(수명)이 있는 인간이 생명과 수명이 없다고 생각하는 무정보다 우월 하다는 상

= 솔직히 이것에 있어서 유전님이나 나나 이태수님이 자유로우냐? 라는 질문에
=나는 이렇게 말할수 밖에 없다.. 나는 밥<쌀>을 먹고 가끔 라면국물<육류단백질>을 먹고
=일년에 댓번 정도 술을 반병이하 마시며 지내는 현재 상태에서  남의 몸을 취해서
=내몸을 유지하고 있는것이 사실이다..
=인간이 외계인보다 우월하다 라는 개념은 수좌상이라고 할수도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 예를 들자 외계인23이란 아이디로 글을 쓰시던  분은 직업은 병원운영자 분으로 알고 있고
= 워크인 이라는 방식으로 <= 빙의체가 주인이 되고 본래 혼은 의식을 꺼둔 상태 >글을
= 이곳에서 쓰신걸로 기억한다..  대체로.. 방송에서 보여주는 빙의사례자는 일반적 인간과
= 달리 폭력적인 모습만을 강조 하지만.... 인터넷에서는 코믹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 빵상아줌마.. 허경영.. 빵상아줌마랑 통화를 한 체널러 이채령님 정도가 동영상이 존재 한다
= http://blog.daum.net/5911dlcofud/8667078  <------ 이건 이채령님의 블러그다
= 빵상 황선자씨와는 많이 분위기가 다름을 알수 있다....

= 나는 성인(聖人)들이 외계인들을 조종하는 방식 공개 [2] 를 쓴 유전님의 글을
= 제목만으로 내용을 짐작할 정도의 관련 경험이 있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 왈가왈부를
= 하진 않았다
http://www.lightearth.net/zboard/zboard.php?id=freeboard&page=1&sn1=on&divpage=3&sn=on&ss=off&sc=off&keyword=유전&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8834

= 외부의 에너지에 잠시 휩싸이는 경험은  자신의 의식상태에 따라 그 체험 내용이
= 세밀함에서 차이 나는것은  어제의 채팅에서도  드러난 부분이다

= 옥타트론님의 다운로드<일종의 이미지 체널링>
= 다른 분도 많이 있고.. 유승호님의 체험 <유체이탈과 유사한 체험 >
= 나의 영상폭발 모습 인식 <몇번 거이 유사한 이미지 올렸으나  안뜨는것을 삭제 못함 >
= 그외 유전님과 이태수님과 관자재보살님의 체험을 기초로한 논리의 유사성
= 골든네라님과 목소리님과   위 세분의 거시적 유사성과  미세한 차이점
=  비교분석을 등급을 나누기 위함이 아니라 펼쳐짐의 개성을 궂이 강조하는 까닭은

= 누구에게나 아상.인상.중생상.수좌상에서 자유로운 모습을 기대할수는 없기 때문이며
= 동시에 상대에 대한 존중과 그에 걸맞는 대응은 필요 하기 때문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 분명한것은.. 게시판에서 이렇게 노닥거리는 정구라는 욕을 먹어도 되지만
= 나의 인용글이나 내용자체는 욕할수 없다는 것이다

= 그것에 에너지가 담겨있고 글쓴이의 마음이 소중하기 때문이다


조회 수 :
1695
등록일 :
2010.01.18
18:12:12 (*.38.124.58)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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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4518

정정식

2010.01.18
18:15:40
(*.38.124.58)
꾸숑 : 정운경 남들 무지하게 의식하네 ^^
그리고 그얘기는 당신 저번 글에,,,내가 마무리 한걸로 알고있는데
그본문글은 왜 삭제했어?
이분이 넘어가면 왠만한 초능력이 다된다고 ,,했는데
마치 당신이 체험한것 처럼 보이니깐 어떤 능력인지 물었던 것이고..
알고보니,,결국은 어디서 줒어 들었는데 그렇다고 하더라,,, 였다고 했자나?
그래서 알았다고 내가 그랬는데
왜 또 쓰잘때기 없는 글을 또 올려서 게시판을 항상 개시판으로 만들어 놓는건가?
=====
내가 꾸숑을 물고 늘어지는 이유는 간단하다
내 과거 모습 그대로의 패턴이고 이런 모습이 없다면
진실하게 접근하는 나중모습이 없기 때문이다
남자의 두뇌는 믿음으로 가는 여성과 달리 자신의 가치관이 송두리채
깨지기 전까지 변하지 않음을 남자이기 때문에 더 잘 안다는 의미도 포함된다

차라리 꾸숑이 대성해서 기존의 논란에 불식을 가져올 실력자가 되길 바란다

작은 빛

2010.01.18
23:45:13
(*.172.35.11)
이채령님의 블로그가 인상적이군요 ...

생각해 보고 갑니다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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