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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847...독백
kimi 추천 2 조회 159 20.12.02 13:07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글로벌리스트 판사가 위험을 느꼈는지 트럼프에게 반박을 하고 나섰단다.

아직 대통령이 누구인지 정해지지않은상태인데 마이클 플린 장군을 채용하는건

불법이다 라고 하드란다.

당연히 트럼프는 그 누구도 채용한적이 없고 마이클 플린 장군은 이제 자유의 

몸이니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하고 무슨말이든 할수있는 자유가 있다라고 대답했단다.

마이클 플린장군은 월급받고 일한적이 없고 오직 일편단심 나라와 국민을 

위해 일해왔을 뿐이다.

트럼프에게 조언을 하고 싶다면 얼마든 할수있는 자유가 있으니 그 누구도 마이클 플린

장군이 트럼프를 돕든 안돕든 간섭할수없고 막을수도 없는 지금이다

 

민주당 딥스테이트가 그토록 마이클 플린을 없애려 노력한 이유가 무엇일까?

마이클 플린은 우리의 기사님으로 부터 전해들은 딥스테이트의 모든비밀을 알고 있기

때문이고 그래서 그의 입을 틀어막기위해 개그오더를 한것이다.

마이클 플린 장군은 기사님처럼 오바마에 의해 해고 당하여 연금도 차단되었고 

은행의 구좌도 차단되어 모든걸 잃고 집 자동차 까지 잃어버리고 지금껏

국민의 도움으로 생활해 왔었다.

자유국가에서 이런일이 벌어지고 있었다는걸 미국민은 아직도 모른다.

때가 되면 모두 알게 될것이지만 얼마나 무서운 일인가 겪어보지 않으면 모른다?

 

나라를 위하고 국민을 위하는 장수라면 그어떤 어려움도 감수할 자세가 되어있어야 한다.

마이클 플린 장군과 우리의 기사님 그리고 많은 애국장수들이 그들의 모든걸 잃어가면서도

오바마에게 굴하지 않고 정의를 지켜 맞서서싸워 왔었다.

극한상황에서 정의냐 권력이냐를 선택하라 했을때 그 장수의 모든걸 볼수있는법이다.

오바마 하에서 정의편과 권력편은 확실히 갈라졌었었다.

권력과 재물에 기울어 자신들의 책임을 회피해온 자들을 우리의 기사님이 지금 후려잡고 

있는 중이다.

하늘의 법을 무시하고 인간의 법을 이용하여 타락할대로 타락해 버린 인간들이 

자신들의 죄의 값을 치르게 되는 시간에 이른것이다.

 

미디아를 잡아야 한다고 얼마나 애타게 부르짖었던가?

지난날 화나는걸 억제하지 못하고 

트럼프의 하는일이 답답하여 화가나는걸 또한 억제하기 힘들었음이 

나의 글에서 확연히 드러나 보인다.

 

이제 기다림도 없고 애타게 부르짖을일도 없다.

기사님의 검이 사정없이 내려치기 시작했고

회초리가 쉬지않고 휘둘리고 있는 지금

속쉬원히 소나기가 내리는 기분이고 

목에 걸린 사과가 쑤욱 내려가는 느낌이다.

 

트럼프와 기사님이 같이 일을하게 되니 

그야말로 불도저 앞에 남아나는게 없이 깔끔히 정리되는 기분이다.

진즉 이랬어야 하는데..........

이번 땡스기빙은 눈물로 하루를 지세웠었다.

기사님은 자신이 우주군을 대동하여 일을 시작했다는걸 

나에게는 알리지 않았었다.

그것도 모르고 나는 현재 상황이 너무 비참하고 

남편 그리움에 하루종일 슬픔에 잠겨있었는데

며칠뒤에서야 기사님은 이런 사실을 알려주시니

슬퍼했던 나자신이 바보스러웠다는 생각과 

창피해지는걸 어쩔수없다.

진즉 알려주시지..........사람을 이렇게 힘들게 하시긴........쩌업...........ㅋㅋㅋㅋ 

 

내일은 올릴만한 소식을 주신다 하셨으니 

기분좋게 기다리는 중이다.........ㅎㅎㅎㅎㅎ

 

아침이 빨리 왔으면 좋겠당.............ㅎㅎㅎㅎㅎㅎ

 

분류 :
우주
조회 수 :
274
등록일 :
2020.12.02
13:32:07 (*.111.18.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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