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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842...지구가 다시 살아....
kimi 추천 10 조회 1,543 20.12.02 00:36 댓글 79

게시글 본문내용
     

하이얀 축복의 눈이 온누리를 덮었습니다.

지금이시간도 눈이 계속 내리고 있습니다.

 

일하는 카프리콘 과 우주군 휴머노이드를 만나본 세계 지도자들.

그들은 이제 꼼짝 못하고 떨고 있거나 도망할 방법을 논하거나

항복하거나 이 세가지중 한가지를 택하고 있는중입니다.

트럼프왕의 얼굴이 환합니다.

이뜻은 모든일이 잘되어가고 있으며 자신의 일이 모두 

승리로 돌아가고 있다는걸 말합니다.

기사님은 언제나 백전백승입니다.

믿어집니까?

당연히 기사님은 인간의 힘만으로 싸우지 않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잔악함 과 욕심이 지구를 병들게 하고 

선한 인류를 괴롭혀 환하던 지구의 빛이 어둡게 꺼져버렸습니다

그러나 꺼지지않고 남아있던 빛들이 다시 살아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지구가 다시 빛을 내기 시작하고 있는중입니다.

 

지구의 빛은 창조주를 살게 하는 에너지 입니다.

 

계엄령을 내려 국민을 겁주는걸 반대한 트럼프왕의 심정을 

이해하시겠습니까?

국민을 생각하고 국민의 행복만을 생각하는 트럼프왕의 

그런 따뜻한 마음을 우리는 헤아려야 할것입니다.

딥스테이트가 멋대로 국민의 자유를 없애고 

멋대로 권력을 이용하여 국민을 옭아매 왔습니다.

국민을 위해야 할 법을 이용하여

세금을 이용하여 

은행을 이용하여 

증권을 이용하여

모든면에서 그들은 국민을 위해야할 기관을 반대로 

이용해 왔었습니다.

 

이제 기사님의 작전이 성공함에 따라 

트럼프왕은 국민과 인류를 살찌우게 하는 작업을 하게 됩니다.

글로벌리스트들에 애워싸여 그동안 많은 시간을 허비해 버렸었지만 

이제 우주군의 도움과 아눈나키 그리고 키스 자매들의 도움으로 

고속으로 일을 진행할수있게 되었습니다.

 

미디아의 거짓을 아직도 믿고 계십니까?

그들은 마지막 순간까지 미디아를 이용하여 발악을 할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님들은 깨어난 분들입니다.

미디아를 외면하시고 진실을 전하려 노력하는 쏘셜 미디아를 

보시기 바랍니다.

걸러 보시는건 우리님들에게는 어렵지 않을겁니다.

 

딥스테이트는 1900 년대초에 써먹었던 방법을 

이번 코빗 19 이란이름으로 인류를 상대로 썼었습니다.

코빗19 을 숫자로 풀어보면 666 이란 숫자가 나옵니다.

그들이 일부러 만들어낸 숫자랍니다.

인터넷 들어가 보시면 1918년에도 지금과 같은 

똑같은 상황이 벌어져 누구든 마스크를 쓰고 다녔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실겁니다.

인류는 글로벌리스트에 의해 역사를 일부러 감춘 사실도 모르고 

그런 살아있는 역사를 미쳐 배우지 못해 지금과 같은 상황이 

똑같이 일어나고 있어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우리님들은 영성으로서 역사를 알고 계시고 

환히 볼수있었을겁니다.

 

이제 진실의 역사가 얼마나 중요한지 

왜 글로벌리스트들이 역사를 감추고 

거짓으로 역사를 써내려 왔는지 잘알고

깨어나 그들을 상대로 싸워야 할것입니다.

그리하여 악의 역사의 윤회를 막아야 할것입니다.

 

지난 역사를 알며 인류를 눈뜨게 하려 노력한 수많은 

전세계의 기사님들.

그리고 영성인들과 선의 아눈나키들.

이제 우리님들은 그들에게 합세하여 

지구인류에게 평화를 가져오는데 힘을 모으고 계십니다.

 

기사님의 승전보는 아침에 들리는 아름다운 찬가입니다.

남편이 살아계실때 키미에게 들려준 사랑의 찬가는 아닙니다만

가슴에 파고드는 기사님의 승전보는 그어느때보다 

키미의 깊은 가슴을 때리는 아름다운 찬가로 들립니다.

 

얼마나 기다리고 기다렸던 글로벌리스트 청소였는가는 

우리님들이 그누구보다 잘알고 계십니다.

 

기사님의 허락이 떨어지는대로 

상황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분류 :
우주
조회 수 :
276
등록일 :
2020.12.02
10:31:19 (*.111.18.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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