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이렇게 강력한 낱말은 처음 들어보오,

 

정운경:  ps
꾸숑이 말끝마다 휴지줍고사는 김경호 술주정뱅이 정운경 이런식의 이야기를 하는데
그정도 이야기에 자극받을 놈이라면 애초에 여기에서 니에게 딴지 걸지도 않았다
응해주는것과 개무시하는것의 차이를 니가 안다면 초딩이 이게시판 보는것을 걱정하기 전에
니나 게시판 이해할 수준부터 되고 까란 이야기다

 

-----------------------------------

 

뭐 이런 낱말 한다고 내가 충격받을 인간은 아니지만, 응근히...ㅋㅋㅋ

너무 웃어서 얼굴에 주름이 펴지지가 않아.....~~~~~~~~

 

어떤 사람이 휴지를 줍는데 화장실 휴지까지 들고 오도라요.

나는 그랬지... 아무리 돈이 중하지만, 너무하잖소 화장실 휴지까지 말이오.

아나 참 미쳐버리겠소,,, 좀 깨끗하게 삽시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실 폐지 신문 책 중철 고철 장판 물냉이 프라스틱 하이샷시 장판 양은 스텐레스 샷시 신주 상동 구리선 전자제품 온갓것을 줍습니다.

 

이게 뭐입니까?

 

지구사랑 실천 자원사랑실천...무한 소비만 하지말고 자원을 아껴 사용합시다.

그리고 재산 있는분은 더이상 휴지 줍지말고, 고물줍지말고.

3년만에 은행과장넘 땅 몇백평 몇천평 있는 사람,

집체 몇체 있는 사람...

 

하엿튼간에...3년전에 내가 고물줍으면 눈을 띵그렝해가지고 손가락질 다하던히.

 

어느세 집단의식을 개척했나.. 너도 나도 지들만 잘먹고 잘살자고 조선넘 노가다근성이 정말 알아줍니다.

 

있는 넘들이 더 무서워...

 

본래 순수 고물하던 극서민층들은 더 힘들어..왜.... 너도 나도 있는 인간들이 지들 용돈 쓰겠다고 피같은 돈을 다 줍어가니.. 길바닦이 너무나 깨끗해서 십니를 가야 파지 한장 보이니.., 또 경쟁이 붙어 차로 끌고 다니며 이곳 저곳 쑤셔되며 온갓 뇌물 줘가며 알량 떨어가며 다챙겨먹으니....

 

요줌 사람들의 심리가 이재는 집에도 업자도 지들이 바로바로 고물상에... 나 참.. 어이없네..

 

 

희망근로는 집 재산 넘처나는 노인네들 죄다 다해먹고,,,,,,,, 일부 공무원 10만 가족 이상이 죄다 다해쳐먹고....

하여튼 냄비근성 어디가나.............이 나라는 이래서 않되...........

 

 

 

요줌 사장이 끌고 다니는 차를 공짜로 준다고 하는데....신규 보험료가 80만원이 넘으니.. 지금 상태로는 인수 못하여...팔어 처분해.. 하고 말았습니다.

 

 

 

 

 

 

 

조회 수 :
2016
등록일 :
2010.01.16
23:00:47 (*.61.134.6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4496/ca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4496

꾸숑

2010.01.16
23:06:05
(*.101.34.115)
경호형,,, 내가 열받는다,,,,
저사람 글에 신경쓰지마,,,
그리고 내가 언제 경호형한테 그랬다고,,,,
저사람 괜히 열받으면 은근히 개심리전 잘써,,

김경호

2010.01.16
23:09:19
(*.61.134.60)
운영자님 오해 하지 마시오. 웃짜고 하는소리..

정정식

2010.01.17
18:43:20
(*.38.124.58)
광신자 '비전'과 아기 돼지 '꾸숑'
한 주간에 휘몰아치는 외계 누군가가 만든 삿된 에너지에 휘말려 정신나간 사람처럼
고성방카를 하고 있으니 이를 아는 내가 어찌 말로 표현을 하겠는가?
알아도 모른척 해야 하니 ....
본인들이 그의도가 순수하다고 하여도 그것은 흑마법이 되는 것이다.
불쌍한 제타인은 아닌 것 같고. 아수라귀신뻘 되는 존재도 아닌 것 같고..
심리조종 에너지에 휘말리고 있는 비전과 꾸숑...ㅉㅉㅉ

꾸숑 : 김경호 당신이 말하는건 어찌 자신에 해당되는건 모른는지 푸하하하
깡통= 김경호

====
====
광신자 '비전'과 아기 돼지 '꾸숑' [11] 김경호 2009.04.20 397

내가 쓴것이냐 ?
꾸숑이 말끝마다 휴지줍고사는 김경호 술주정뱅이 정운경 이런식의 ......
이런식.. 이런식. 이런식..의 글쓰기..


내가 잘못쓴건 깡통을 휴지줍는 사람이라고 표현한 게 잘못이다

이런식의 글쓰기라는것은 니 일관된 상대에 대한 비아냥과 조소를 뜻하는 것이고
따옴표를 안쓴것은 말자체를 문제삼는게 아니고 니 심리상태의 문제다

개심리전 ?
심리학 공부나 하던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45320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4595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65125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52393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34490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38791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79016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10264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4857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63253
9670 열린 공간이라고 해서 열려있는 줄 알았답니다. [3] 박지영 2005-06-04 1726
9669 21세기 인류문명 [1] [2] 선사 2007-06-04 1726
9668 강인한도 참석했어요??? [3] 강인한털 2007-10-09 1726
9667 아! 인생이 고작 50초라니~! 이정화 2008-12-01 1726
9666 내몸을 사랑 한다함음 차원 상승의 자격을 얻는것 (사랑실천1) [31] 12차원 2010-12-14 1726
9665 빛의 지구로 걸어가고 계신지요? 목소리 2011-02-24 1726
9664 별빛가득춤추며 [4] 별을계승하는자 2012-03-19 1726
9663 인간은 만인지상이며 죽음자체가 산인불몽이다. [1] 가이아킹덤 2013-12-07 1726
9662 문재인대통령..백신접종 백신패스만이 일상회복을 위한 단계로 접어들수 있다 [3] 토토31 2021-12-11 1726
9661 의식-진아(나는 누굴까요?) 유승호 2002-10-14 1727
9660 빨간색이 위대함니까? 검정색이 위대함니까?[지구인의 메시지] [5] ghost 2004-11-21 1727
9659 영성과 관련한 다큐소재 구합니다 [2] [31] 박동덕 2006-07-24 1727
9658 Gears of War [1] 안정아 2006-12-15 1727
9657 전체 속에 부분이 부분이 곧 전체.. [1] file 오택균 2007-07-24 1727
9656 김주성 외계인님께 질문드립니다. 도사 2007-08-21 1727
9655 빛의지구(15);하지무님 8013번글 감사합니다 중요한 전하는 메세지가 있읍니다 외계인23 2007-08-26 1727
9654 세기의 미스테리 - 크롭써클에 (동영상) [4] [1] 죠플린 2007-10-23 1727
9653 오늘 양재 서울 모임 후기 [8] 멀린 2007-10-24 1727
9652 2틀 동안 컴 에러로 바쁩니다. [3] 김경호 2010-01-31 1727
9651 깨달음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유웰(Uwell) 2016-04-27 1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