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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 블라바츠키 여사와 아돌프 히틀러(비교)

Energy에너지 법칙- 지배와 피지배

 

본명 '헬레나 페트로바' 러시아 태생<마담 블라바츠키(Helena P. Blavatsky) 여사는 1875년에 '신지학협회' (the Theosophical Society)를 창설한 주역들 가운데 한 사람>이 라고 한다. 블라바츠키 여사를 보면 우리 큰이모의 무시무시한 눈과 얼굴을 닮았다. 오 꿰둟어 보는 저 눈 불이 붙을 것 같은, 마담 블라바츠키 여사는 러시아 태생의 귀족 집안에 태어난 것으로 알려졌으며 어머니는 소설가적인 기질을 가지고 있고 아버지는 군인 장교로 알려졌다. 성격도 괴팍한 성질을 소유한 것으로 알려진다. 어릴때부터 제3의 눈가 귀가 열려 혼체나 에너지을 볼 수가 있었고 자주 혼체와 에너지들에 의식적이거나 자신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이끌려 소근소근대며 대화를 나누었다고 알진다. 전형적인 영매적 자질을 타고난 것으로 보일 수 있으나 급수가 조금 다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성장후 동서 유럽을 방황하다 인도와 티벳트에 한동안 머물기도 하고 블라바츠키가 위급할때 종종 에너지체로 나타나 보호와 도움을 주는 존재들이 있었다고 밝히고 있다. 그중 '모리아 대사'에 대한 언급에서 인도왕자를 배웅하는 길거리에서 우연히 만나게 되는데 블라바츠키가 예전에 에너지체로 보았던 존재로써 그가 텔레파시로 다음에 장소에 만나기로 약속을 한다. 그후 만남에서 자신과 일을 함께 하길을 권유받았다고 한다. 내용에는 쿠트흐미 같은 오늘날 채널링에서 익순한 존재들을 만나게된다. 현재 아다무스 세인트 저메인과 토비야스 샴브라 상승교사들과도 인맥이 관련이 된 것으로 보이기도한다. 정확히는 행성 진화와 하이어라키 부류에 속하는 것으로 보인다. 마담 블라바츠키 중요한 일들은 미국과 유럽등지에서 신지학을 창설하고 무분별한 심령주의를 몰아내고 보다 영적 철학이 완숙된 지혜와 지식을 계몽하는데 앞장선 사람중 하나인 것으로 언급되어있다. 

 

중요한 점은

마담 블라바츠키 여사가 미성숙기 시절에는 온갖 영체와 혼체 에너지들에 휘둘려 이끌려다녔다가 스승들의 만남과 티벳트의 3년 이상의 수행을 통해 보다 의식레벨 높아진 상태에 이르게 되면서 그동안 본이 아니게 이끌려다녔던 에너지체들에 탈피해 반대로 에너지들을 조종할 수 있는 역량을 개발했던 것으로 나타난다. 이러한 것은 보다 선명한 내면의 자아와 상위자아에 내맞낌으로써 상위 아스트럴과 멘탈체의 잠제적인 에너지들을 개발하여 보다 완숙된 의식으로 성장하여 그당시 시대를 펼쳐나가게 되었을 것이다.

 

   

<사전>신지-학 神智-學 [철학] 각색....

 

우주와 자연의 불가사의한 비밀, 특히 인생의 근원이나 목적에 관한 여러 가지 의문을 신(神)에게 맡기지 않고 깊이 파고들어 가, 학문적 지식이 아닌 직관에 의하여 신과 신비적 합일을 이루고 그 본질을 인식하려고 하는 종교적 학문. 플로티노스나 석가모니의 사상 따위가 이에 속한다. >

이러한 설명은 인간의 태고적 근원적인 심원을 밝히고 참 뜻을 알아차리는 것과 일맥상통하며 만물이 신성[神聖] 내지 불성[佛性]<진리를 깨닮은, 부처의 본성. 중생이 본디 가지고 있는 부처가 될 성질. >과 같다.

19~20세기 신지학 용어의 체용은 그보다 앞선 알렉산더 대왕 시절 전후<BC 기원전 3세기 초, 헬레니즘 시대에 이집트의 프톨레마이오스 왕조가 알렉산드리아에 설치한 고대 최대의 도서관.>학문의 깃틀이 잡힌 시기와 <기원전 1세기부터 수 세기에 걸쳐 알렉산드리아를 중심지로 하여 발달한 철학. 그리스 철학, 특히 플라톤의 철학 사상과>발전된 그리스와 로마시대를 거슬러 올라가는 북이집트 무역항과 알렉산드리아 도서관 학문이 다듬어지는 시기에 온갖 나라의 종교적 믿음에 핵심적인 사상과 진리를 통합하여 하나로 보고 있는 것에서 유래되었던 것으로 보고 있다.  

 

신지학과 오컬트적 유래에 대해<그러나 오늘날 순수한 형태의 오컬티즘은 접하기 어렵다. 왜냐하면 오컬티즘은 오직 “준비된 제자에게 스승이 나타난다.”라는 기본적 원리에 따라, 소수의 선별된 사람이 역시 소수의 선발된 사람에게 전수하고 있기 때문이다.> 단순히 오컬트적 의미에서는 온갖 질낮은 종교적 도그마와 이념적 이데올로기 사상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며 민간 주술 및 무분별한 심령현상과 잘못된 신앙과 결부되어 복합적인 구조를 띄고 있어보인다. 이중에서 보다 영적 진리적 철학으로 다듬어진 신지학적인 의미가 단연 돋보인다고 보인다. 

 

 

<사전: Adolf Hitler 아돌프 히틀러 출생: 1889년 4월 20일 오스트리아-헝가리 브라우나우 사망: 1945년 4월 30일 나치 독일 베를린 정당: 국가사회주의독일노동당 배우자: 에바 브라운 아돌프 히틀러 (독일어: Adolf Hitler, 오스트리아, 1889년 4월 20일 ~ 1945년 4월 30일)는 독일의 정치가로, 나치의 총통(대통령 겸 총리)이었다.> 

 

지금 생각난 것이지만, 히틀러를 보노라면 무성영화의 찰리 체플린의 유머스러운 풍자극이 떠오른다. 그러나 아돌프 히틀러는 절대 가볍지 않는 카리스마적인 인상과 응변력이 뛰어난 체세술 처럼 독일 민중과 강권 나치를 이끌었다. 

 

문듯 히틀러에 관한 삶이나 그의 출생과 생애 걸쳐 성장 배경이 미스터리하고 기적과 이적이 발생하면서 초인적인 인생관이 발단되었다고 볼 수가 있다. 마치 이러한 배경은 프랑스 위인 잔다르크를 비견시켜주는 예이지만, 잔다르크는 영국의 식민지에 있던 프랑스를 해방하는데 봉기를 들고 전장에 뛰어들었다. 우리나라의 유관순열사와 비교는 되는 면목이지만, 잔다르크는 당시 강력하게 군대를 주도했다. 이러한 배경에 잔다르크의 출생과 생애적인 경험과 더블어 잔다르크를 이끌던 어떤 배후의 인물이 관련을 맺게 되었다는 일설도 있었왔다. 이와중에 잔다르크와 히틀러의 정신세계는 비슷한 면도 있지만, 상반된 행동이 벌어진다. 잔다르크는 민중들의 고난을 극복하고 해처나아가는데에 봉기를 들고 해방전선을 구축하지만, 끝내 비운의 생에 끝을 맺는다.

그런점에서 히틀러는 좀 더 막강한 권력을 등에 엎고 부정적인 기운을 가지고 과격하게 화려하게 시대를 주물렀다. 그러나 끝내 비운의 죽음으로 막을 내렸다고 역사는 말한다. 

 

히틀러의 출생배경과 성장배경에 대해 이러저러 많은 이야기가 있다. 그중에는 히틀러가 마의 대예언자로 태생적 천부적 예지력 기질을 가지고 있다는 말과 눈과 귀가 열려있는듯 오베르잘츠베르크 산장과 지하에서 지명예언을 거침없이 쏳아내고 있다는 점에서 그러한 미래를 눈으로 보고 귀로 들은 히틀러는 정책과 전략을 짜아내고 한발 앞서 갔다. 히틀러는 어릴때 독일의 표현에는 흑마법 중심지라고 하지만, 정확하게 오컬트신앙과 무녀들이 있는 곳에서 한 노파 무녀로부터 미래를 보는 법을 배웠다는 루머도 있고, 이야기 속에 히틀러의 배후 뒤에 베일에 가려진 비물질적인 존재로부터 랑데뷰 컨텍트가 이루어지면서 히틀러의 인생을 통째로 바꾸어놓았다. 종종 히틀러는 어떤 존재로부터 지배를 받고 조종받았다. 그러한 배경으로 정치적 권력적 세계를 좌지우지할 정도로 막강한 권력으로 2차세계대전을 이르키기까지했다.

보편적인 인류사회에서 전쟁이라는 것이 약육강식 적자생존 법칙에 따라 역사적으로 수백만 수천만 수억 수십억 시간에 흐름에 따라 피를 보는 혈전이다. 몽고인들의 자랑꺼리이자 위인인 징기스칸은 동방과 동유럽 일부를 침략하고 중동 아랍 페르시아까지 침략해 많은 희생자를 내고, 침략지에 약탈과 아이와 남자들을 해치고 여자들은 강간을 당했다. 물론 소련의 유태 볼세비키와 관련된 스탈린과 레닌은 반대세력 각각 3000만 4000만을 제거했다는 역사적 언급도 있다. 오늘날의 세계정부 및 소수의 세계유태자본세력과 동침하여 현대전 소규모 전쟁을 이르키어 많은 사람들을 해치는 일이 부분적으로 가담하거나 전쟁을 꾸며내었다. 알고보면 1~2차대전도 유태자본이 관련을 맺고 있다고 언급되었다. 이러한 모든 시나리오에는 단 하나라도 책임성은 가볍게 여길수가 없다.  

 

히틀러 행위 또한 극악무도할 정도로 전쟁을 주도하여 많은 사람들이 희생당했으며 600만 유태인을 학살하는 대범한 행동까지 보여왔다. 물론 600만 이라는 숫자는 왜곡되었을수도 있다. 이속에는 시온니스트 유태인 집단에 대해 간파한 사실도 있고, 이러한 배경에 히틀러는 자신의 의도하에 세계를 무력으로 바꾸려는 행동을 했다. 당시만해도 유태인 시오니스트와 공산당볼세비키들은 그들의 야비한 악마같은 근성으로 세계를 파괴하고 조종하려고 했었다. 

 

이쭘에서 히틀러는 히틀러 자신의 배후 뒤에 조종하는 비물질적인 존재가 어떤 종족의 민족적 배경을 가진 상위 혼령이지 아니면 유태교 뿌리 Anunnaki나 야훼 같은 존재가 부정적이고도 인류를 지배하는 강경한 유태인 집단을 창조하기위해 히틀러를 지도하여 인위적으로 전쟁시나리오와 변수를 만들고 유태인 600만명을 살해하는 것 까지 서슴없이 꾸몇는지는 알수가 없다. 히틀러가 미래를 보는 예지력도 보통의 능력보다 꽤 높은 적중률을 자랑한다.

Adolf Hitler 아돌프 히틀러는 그러한 배경아래 배후의 존재로부터 에너지에 휘둘려졌다고 볼 수 있다.

 

'아돌프 히틀러'는 생전에 마담 '블라바츠키'여사의 책을 본적이 있다고 음모론에 알려진다. 히틀러는 블라바츠키의 이야기를 신뢰한듯하다. 역사적으로 몇몇 이름있는 사람들은 그녀의 책을 한번씩 읽었다는 언급이 있다. 단지 책을 읽었다는 것이지 그이상 관련은 없다. 히틀러라면 자신의 예지력 이외에 믿을 만한 소스들 이야기들도 흥미를 가졌을 것이다. 

 

 

이 두인물을 비교가 됩니다.

긍정적 타인봉사적 태도와 부정적 자기중심적 태도 많은 인생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가 있다. 어떠 한 것이 정당하더라도 모든 것을 힘으로 해결하려는 것은 위험하다. 이 지구라는 세계 양자감옥 '죄수와 딜레마'와 같다. 감옥을 벚어나려 할 수록 그 개인적인 세속적 방법으로는 도저히 빠져나올 수 없는 거짓이 되는 것이다. 이러한 것을 다른 말로 '악마의 법칙'이 된다.

히틀러가 만약에 이러한 모든 진실을 안다고 해도 쉽게 물질적인 권력을 놓아버리지는 않을 것이다.  

 

마담 블라바츠키(Helena P. Blavatsky)여사는 티벳트 수행을 통해 혼령과 Energy에너지를 지배하는 입장이다 

 

아돌프 히틀러(Adolf Hitler)는 무방비적으로 혼령과 Energy에너지에 휘둘려졌다.

 

이러한 입장에서 그 둘의 비교는 '선과 악'에 대한 반전을 보여준다. 

 

명백히 두사람은 공통적이면서 다르다.

 

Energy에너지를 지배하는 입장과

Energy에너지에 지배당하는 피험자인 것이다. 

 

옛부터 스승과 제자 사이가 있듯이 오늘날 수행과 비전쪽에서는 알려진 사실이지만 수행을 한다는 것은 여러가지로 어려움이 닫치고 시험이 붙는다. 그것이 神신으로부터 천사로부터 타락천사로부터 온갖 영체와 혼체로부터 시험을 받는다. 하믈며 석가족 고타마 싯타르타 부처 또 한 깨닮음 해탈 순간 삼계의 마왕으로부터 불화살 공격을 받고 아름답고도 추한 모습을 보이는 마왕의 딸들이 변장해 부처를 방해하는가 하며 가족으로 변장해 부처의 수행을 방해하기도 했다는 일설이 있다. 이상태에 붓다의 마음은 요동없이 중심을 잡은 상태였다. 또 한 예수의 언급처럼 사막에 명상을하자 사탄이 나타나 "내 앞에 무룹을 꿃고 3번 절하라 그러면 3계를 줄태이다"했지만, 예수가 마왕에게 이르기를 "내 뒤로 가거라" 했다는 일설도 있다. 그렇듯 수행자가 높고 낮은에 상관없이 많은 시험이 자신으로부터 외부로부터 오게된다. 그리하여 온전히 내면에 중심을 잡고 상위마스터에 몸소 맞끼어 지혜를 밝히고 마음을 다스려 분별력을 키워야한다. 막상 쉽지는 않다.

 

三界를 지배하는 마왕따위는 그의 입장에서 매우 손해를 보는 입장이다.

깨닫아가는 성인에게는 매우 큰 빛과 에너지를 내포하고 있기때문에 자칫 마왕은 그들의 부하로 영입하고 그에너지를 자신의 권력유지에 바탕을 두므로써 손해보지않는 매우 안성맞춤이다.

 

마왕이나 삼계는 무엇인가 타락한 존재들의 입장에서는 근원과 차단되어 에너지를 받을 수가 없으므로 타 생물로부터 순환 돌고도는 에너지를 흡혈해야만이 자신의 삶이 순간순간 영속을 가질수가 있는 것이다. 곧 그것이 에너지 법칙에 지배력이다.

      

 

남의 나라 티벳트 사태가 우리와 관련이 없듯 하지만, 일부는 한참 티벳트 사태가 요동칠때 많은 사람들은 중국을 미워하며 저것들 한방에 좀 두둘겨(지진)예상을 했을 것이다. 물론 영적 법칙에 위배되는 현실로 생각과 감정을 갇지 말고 자연에 맞끼는 편이 인류와 개인 신상에 이롭다고본다. 그반대로 자비심과 연민과 사랑을 보내주는 것이 영적법칙에 언급하고 있다. 그러나 쉽사리 그렇치 못한 것도 사실이다. 그때 부처님 오신날 바로 그날 스췐성 대지진이 발생한다. 숫자적으로 너무 적구나 하는 교만한 생각을 하며 이왕이며 중국 수도를 날리지 하면서도 개개인이 희생당한 아품과 슬품은 이루말할 수 없다. 그러나 스췐성 인구 일부가 대부분 중국대륙에 소국에 속하므로 그리 달갑지는 않는 현상이다. 또한 티벳트는 과거에 수행문화에서는 흑마술이나 왜곡된 종교적 딜레마도 있음을 고발하는 면이 있기때문에 모든 것이 순수한 그자체는 될수가 없는 것이다.

 

그 희생자가 자신이면 어떻게 되었겠는가. 죄도 없는 사람들이 죽어나가는 현실을 볼때는 타인과 자신과의 비교도 될수가 없다. 이 모든 현실이 자신과 타인이라는 장벽이 본래 없기 때문이다. 극중 누구던간에 자신이 현신적이거나 지성적인 진정한 수행자가 아니라면 아마도 히틀러처럼 권력을 잡아주게된다면 제2의 히틀러가 될수도 있을 것이다. 그것은 알수가 없다. 권력을 잡으면 자비심과 연민과 사랑보다 무력으로 모든 것을 바꿔버리려고 하겠다. 그런데 히틀러 인생은 그자체가 대범하고 물질과 영적배후에서 초인간적이다. 아무나 따라 할수가 없는 그런 인생이였다. 여기서 여러분들이 선이냐 악이냐 판가름을 한다.

 

 

덧붙임

'고타마 싯타르타' 석가족 부처는 출생후 두가지 운명을 타고 났다고 합니다. 하나는 왕이 되면 세계를 통일하는 전륜성대왕이 될 것이라는 예측과 만약에 출가를 하면 깨닮음을 얻어 해탈한 부처가 될 것이라는 운명이였다. 결국은 석가부처는 두 길중 태어나서부터 천부적 자질로 한가지 깨달음의 길을 걷게된다. 현대의 어떤 스승도 태어날때 두가지 운명을 받는다. 하나는 결혼을 하면 행복한 가정을 꾸릴것이다. 출가를 하면 성인 붓다가 될 것이라는 언급을 한다.

 

아돌프 히틀러를 비교할때 히틀러 그런 깨달음이나 수행과는 거리가 멀지만, 최소한 안정된 환경속에서 미술적 예능을 키워갔더라면 그는 영감이 넘치는 예술가가 되었을 것이며 또 한 영적인 관심을 보이면서 자연스럽게 가볍운 수행을 통해 블라바츠키 같은 의식레벨 시대의 인물로 발전할수가 있으리라 보인다. 그러나 히틀러 인생은 정치쪽에 굳어진다.

 

나의 운명에도 두가지가 있었고, 이미 한가지 운명을 선택했노라고 하였다. 우리의 운명은 마치 아다무스 세인트 저메인이 말한 무수한 잠제성이라는 장치들에 의해 우리 그것을 열러볼까 말까 아니면 열어서 보내버릴까 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 잠제성은 확고히 결정론적이지 못하며 그 잠제성은 카오스 가장자리를 벚어나 중심에 매우 고도의 질서와 반복되지 않는 청사진에 의해 우리 현실에 창조되어진다.

 

아스트럴 자아 개발

우리가 상승자아나 상위자아와 연결이 되는 고리를 취하고 있으면서도 오컬트 신지학적에서 보듯 전생에 수련 수행을 통해 각기다른 아스트럴층 영역과 멘탈계 잠제적인 부분을 활성화 뚜렸하게 개발할때 다음생에도 그존재가 연결될 수가 있다고한다. 너무 높은 상위 멘탈과 아스트럴 자아를 개발했을때는 물질계 생애에 태어날때 격차가 벌어질 수가 있으니 하위 아스트럴 순차적인 영역이 개발 될필요성이 있어 보이는 언급이 있다. 또 한 그렇치 못한 사람보다 더 좋은 조건을 갇출수가 있다. 지도령 스승역활로 가능하기때문이다. 물론 현재 영성계 상위 자아들이 자신과 관련이 없는 높은 상위 마스터 지도령 교사들이 연결이 여렇되어있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상위 아스트럴 개발과 연관을 맺는 부분도 있다. 어떤 여성을 보니 7차원 존재와 교류하면서 인연이 있는 존재이지는 알수 없지만, 그녀가 교사에게 왜 "과거에는 그렇게 말을 표현하느냐" 묻자 "00아 그것은 말이란다 너가 의식이 변화하면 나또한 의식이 함께 변한단다" 이런 말을 언급한다. 이것을 아스트럴 영역에서 격차를 좁히기위해 영적 충격완화법을 가지고 그렇게 시스템이 되어있는지는 모른다. 또 반면에 (필름)밀도층 덴시티 의식 영역에서 Ego자아간 커뮤니케이션 투과되는 주파수가 에고자아의 변화에 따라 걸러지는 역활이 이루어질수도 있어 보인다. 

 

이것을 비교해보면 히틀러는 다른 외부의 부정적인 의식과 연결이 되어있을 것 같은 의미도 보인다. 모든 것이 중간 상승자아와 연결이 될수는 없는 법이고, 그중에는 다른 코드가 연결이 되는 면도 있을 것이고, 또는 상위 아스트럴영역의 개발된 존재가 연결되어 현재 EGO수준에서 유도될 수도 있어 보인다.

이러한 발단에서 EGO에고자아가 상위자아와 의식적으로 연결이 아니라 완전 99% 통일이 최우선적이라 본다. 통일이 이루어지면 자신의 물질 전자기적 에고자아가 실수를 저지르는데 최소화할 수 있기때문이다.

 

물론 상위자아가 있는 존재와 상위자아가 없는 존재가 있다고 소스들은 언급하고 있다.

 

김경호 200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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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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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완

2010.01.14
11:40:11
(*.253.206.71)
좋은글입니다. 누구의 글인지 처음에 모르다가 오자가 보이길래 이름을 확인해보니 김경호씨군요. 아무튼 내용적으로는 좋은 글입니다. 오컬트에 심취하더니 지식의 폭이 꽤 넓어졌군요. 저도 오컬트 맛배기만 20년전에 보았는데 당시 워낙 당시에 자료가 없어서 목만 타다 말았죠. 근데 지금와서 생각하면 오컬트 특히 신지학은 웬지 수상한 느낌이 많아 납니다. 마담 브라츠박이 과연 선을 대표하는지 그녀의 책은 오류가 없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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