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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어둠의 레이더와 빛을 소유한 존재

 

 

나는 사실 본래 지구 태생이 아니라는 것을 탄생부터 유아시절부터 알고 있었다. 찬란하게 눈부시게 빛나는 은하계 적도측면 비행하였으며 지구라는 행성에 태어날때 검은 우주공간에 홀이열려 그 밑에 밝은 별빛들을 보고 (입식)우주속으로 빨려들어갔다.

 

그렇다 나의 일생 미스터리하였고 삶은 온갓 난장판으로 파노라마를 그렸보았다. 어머니는 불교도 광신도로써 수행의 기본이 없는 완전한 기복신앙에 매달려있었다. 본인의 영의 관점에서는 아마도 참신한 불자를 보고 때로는 머리를 깍은 비구니로써, 그 불자의 소원성취와 함께 모태에 태어나길 합의 했는지도 모를일이다. 어머니는 당시 대학까지 나온 엘리트이며 천재라는 소문이 무성하다. 그러나 참신한 불자라기보다 불교도의 기복신앙 광신도로써 나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력때문에 인생의 잠제성은 그렇게 호락호락 풀려나지 못했던 것이다.

 

4세때는 시냇물에 목욕을 하고 어머니는 설거지를 하며 사실 먹은 밥도 없는데 설거지를 하니..쏘나기떨어지는 날에 집으로 황급히 돌아오는중 날벼락을 맞아 고무 다라이에 있는 쇠 밥 그룻들이 공중에 붕떠 또랑가에 떨어졌다. 다행이 모친과 나는 벼락에 아무 영향도 감전도 받지 않았다. 우리몸은 비로 젖었고, 벼락의 종류는 그리 인체에 영향을 줄만한 종류의 벼락이 아니었던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머니는 하늘에 신이 노한 것이라고 방한칸에 돌아가 구석에서 잘못했다고 두손모아 기도들이는 것은 참으로 아닐수가 없다. 무엇을 잘못한 원인도 모르면서...아마도 부처가 우리 모자의 생활을 볼때 어리석지 않다고 할수만은 없는 노릇이다.   

 

만약에 모친이 참신한 불자라면 본인은 자연과학과 초과학 철학 그리고 불교의 핵심의 정수들을 다 섭취하여 공부하였을 것이고 오컬티즘 오컬티스트로써의 의식의 진보와 수행에 깃틀을 마련하여 어느정도 의식의 진보를 이루었을 것이다.

 

 

그렇다 이 지구적 삶의 도전장은 누구에게 책임이 있는 것이 아니라 본인들의 책임에 있다.

 

나의 어린 삶은 오늘날 수행자들이 가는 길이 아니지만 그와 근사치한 삶을 수행에 이끌어왔다. 그것은 자연과 우주만물 나의 존재에 대한 물음으로부터 시작한다.

삶에 시작의 고초는 때로는 미스터리 초현상도 경험했을 것이고, 때로는 지옥에 있는 고통을 경험했으리라. 4~5세때는 비행접시가 내려와서 크기는 3미터 갔지만 그곳에 어머니와 들어갔을때는 꽤 넓게 보여졌다. 잠깐 의식을 잃고 나는 스테인레스 같은 테이블에 누워있고 검은 눈의 난쟁이가 다가오는 것이었다. 나는 두려워 '엄마'라고 불렀지만, 모친은 미소를 지었을뿐. 아무말이 없었다. 의식을 잃고 나는 오뚜기처럼 서있고 어머니는 누워 있었으며 또 다시 두려운 마음에 "엄마" 라고 불렀지만, 모친은 미소뿐이였다.

그렇다 당시 그 회개망칙한 기억이 무엇인줄도 모를뿐더러 어떤 상징성으로 해독할수도 없는 꿈의 파편덩어리와도 같아보였던 것이다.

 

내가 목격한 그넘들은 빛을 소유한 존재가 아닌 어둠의 자들이 보낸 쫄들이 아닌가 괜실히 마음에 걸린다. 당시 어머니는 기복신앙에 매달려있기때문에 어둠의 자들 레이더에 포착되었는데 일조하였고 본인 또한 큰 빛을 가져오면서 낡은지구공간장에 많은 압력과 왜곡을 당해왔다.

 

매일 같이 나는 밀가루 음식 한끼에 2~3일을 굶주리다싶히 하였으며 어머니는 쌀두대를 매일 같이 절에 공양했다. 어릴때의 정신적 육체적 충격으로 초등학교(국민학교)당시에는 1달에 몇번은 밤 11시~1시시쭘에 반복된 4가지 환영과 초조함 우울함 강박 답답함 밀폐공포 등에 사로잡혔다. 한마리로 나의 생은 출생부터 사회로 나오기까지 온갓 시련과 마주첬다.

 

 

소위 오늘날 우리가 수행자든 빛의 일꾼(라이트워커)든 대백색형재단 행성하이어라키든간에 큰 빛을 소유한자들에게는 출생부터 도전을 받게 된다. 그것은 일종에 지구적인 3차원 공간에 출생 초기부터 4차원의식에 윗돌고 있으므로 많은 어둠들이 먹이감을 포획하고 헌팅하기때문에 위험한 도전을 치루게 된다.

 

우리는 빛을 잃었을수도 있고, 여전히 빛을 보유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나의 에너지는 8세때부터 폴더가이스트 현상에 의해 무의식적으로 나의 原氣원기와 에너지들을 소비하고 말았을수도 있다. 이 원기를 되찾는 법은 수행에서도 명상을 통해 얻어질수가 있을 것이다. 이 원기들은 나의 생에 인생파노라마에 투자해야할 자산인되도 어둠의 무리들에 의해 소모하고 말았다. 

 

 

 

 秘傳 西遊記③
> 天界의 지배원리
> 편역자 이규행 (언론인·玄妙學會 회장)
>손오공은 선바위에서 태어났으므로 애초부터 부모도 없고 성도 이름도 없었다. 그러나 하늘과 땅의 정기를 타고 생겨난 만큼 원숭이라 하여도 보통 동물의 원숭이는 아니었다. 두 눈에서는 금빛의 광채가 나서 푸른 하늘을 번개같이 비칠 정도였다. 두 줄기의 방사선 같은 빛이 허공을 향해 뻗치는 것을 하늘에서 내려다 본 옥황상제(玉皇上帝)는 무슨 일인가 하고 깜짝 놀랐다. 옥황상제의 풀 네임(Full name)은 ‘옥황대천존현궁고상제(玉皇大天尊玄宮高上帝)’인데 우리말로는 하느님이란 뜻이다. (김경호 옥황상제는-삼계 왕 또는 욕계 색계천)


> 옥황상제는 장군 두 사람을 불러 ‘도대체 지상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를 조사해 보고하라고 명했다. 명령을 받은 두 장군의 이름은 천리안(千里眼)과 순풍이(順風耳)였다.


> 천리안이란 천리 밖의 일도 훤히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는 뜻이며 순풍이란 바람이 몰고 오는 소리는 아무리 작은 소리라도 들을 수 있다는 뜻이다.


> 옥황상제가 천계(天界), 곧 하늘나라를 지배하는 권력의 원천인 수많은 정보를 한 손에 쥐고 있기 때문이다. 그 많은 정보는 천리안과 순풍이를 통해 끊임없이 보고된다. 말하자면 비디오와 오디오에 관한 모든 정보를 쥐고 있어야 권력이 유지되는 원리가 곧 하늘나라의 원리임을 시사해 주는 셈이다. 물론 인간세계에도 천리안과 순풍이 같은 존재가 결정적인 몫을 하는 것이 현실이다. 그것은 정치나 기업이나 조직을 잘 운영하기 위해선 필수불가결한 것이며 문제는 인재의 질에 있다고 할 수 있다.


> 밀교와 선도에선 수련의 경지에 따라 이른바 천안통(千眼通)과 천이통(千耳通)의 단계에 도달한다. 천안통은 곧 천리안과 상통하는 것이고 천이통은 순풍이와 같은 뜻이라고 할 수 있다. 천안통이나 천이통에서 말하는 눈(眼)과 귀(耳)는 육신의 그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제3의 눈과 제3의 귀를 뜻하는 것이다. 제3의 눈은 육신의 두 눈을 감고 수련해야 보이는 경지를 일컫는 것이고 제3의 귀는 모든 잡소리를 듣지 말아야 들리는 것이다.


> 티베트 밀교에선 제3의 눈을 열어주기 위해 수련자의 두 눈 사이에 있는 이마 위의 천목혈(天目穴)을 뚫어 주기도 한다.
> 하지만 우리나라의 전통 선교에선 그런 인위적인 것을 기피하고 호흡, 곧 기를 통해 제3의 눈을 개안(開眼)케 한다.


> 옥황상제의 명을 받은 천리안과 순풍이는 상황보고를 하는데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두 줄기의 방사선 같은 금빛이 나오는 곳을 찾아 보았더니 해동(海東)의 동승신주오래국에 있는 화과산이라는 산이었습니다. 그 산꼭대기에 있는 선바위에서 성태(聖胎)로 돌알이 생겼고 거기에서 한 마리의 원숭이가 태어났는데 그 원숭이의 두 눈에서 금빛의 찬란한 빛이 쏟아져 나와 하늘까지 비쳤던 것입니다. 그런데 저희가 조사한 바로는 조금도 염려할 일이 못됩니다. 이제 그 원숭이의 두 눈이 빛을 쏟아낼 날도 그리 멀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 원숭이가 여기 저기로 날뛰면서 나무열매를 따먹고 물을 마시는 모양을 보니까 빛이 사라지는 것은 시간문제로 판단됩니다.”
> 성태로 태어난 손오공은 태어날 때의 성품을 그대로 지켰더라면 성스런 원숭이, 곧 성원(聖猿)으로서 두 눈에서 금빛을 계속 방사했을 것이다.
> 그러나 배가 고프고 목이 마르자 참지 못하고 세상의 온갖 더러운 것을 입에 대기 시작했다. 그 순간부터 ‘성(聖)’이란 글자가 지니는 모든 상징적 현상은 사라지고 마는 법이다. 이것은 비단 손오공에게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 우리나라의 전통 사상에는 인내천(人乃天)이라고 해서 사람이 곧 하늘이라고 보았다. 사람은 누구나 하늘 같은 존재고, 사람의 아들은 곧 하늘의 아들이라고 여겼다.
> 그렇기 때문에 내 속에서 하늘을 찾고, 하늘이 곧 내 안에 있다는 것이 우리나라 선교의 알파요 오메가라고 일컬어지기도 한다.
> 그러나 그런 성스러움과 성태로서의 인간은 온갖 더러운 음식과 오염된 공기를 섭취함으로써 빛을 잃게 된다. 잃은 빛을 되찾고 성태로서의 본래의 모습을 되찾는 것이 다름 아닌 선교의 수련이다.
> 전통적인 수련방식이란 두 가지로 요약된다. 하나는 어머니 뱃속에서 익혔던 우주의 리듬, 곧 하늘의 호흡을 되찾는 것이다. 흔히 태식(胎息)이라고도 일컫는 이 호흡은 선인(仙人)의 경지에 이르기 위한 필수과정이다. 또 하나는 단식(斷食)이다. 단식은 몸 안에 있는 모든 노폐물을 정화시켜 주기도 하지만 신령(神靈)스런 존재로서의 본래의 참모습을 깨닫게 해 준다.

 
 

 출쳐: http://www.pyrany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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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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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희

2010.01.13
20:5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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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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