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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의 12음계는 기회가 될 때마다 이야기해왔습니다.
이 우주의 모습은 빛의 네트워크로 되어 있습니다.
빛의 얼개로 그 얼개가 뭉쳐지고 희미한 정도에 따라 존재의 양상이 달라집니다.
빛의 얼개는 12개이며 이를 그리드라 합니다. 코드는 그리드를 변형 왜곡하여 특정한 모습으로 잡아주는 설계도에 가깝습니다.
제가 과거에 그린 그림 중에서 30도씩 360도를 점유하는 그림이 있었습니다.
저는 이것을 12 근원의식의 상징 도형이라 했는데 피타고라스 학파에서는 이미 말하고 있었더군요.
====================
12사도가 예수를 둘러싸고 있는 것과 똑같이 미트라 사도들은 황도의 12궁을 상징하는 옷을 입고 입문자 주위를 돈다. 이때 입문자는 미트라를 상징한다.
중심원 둘레의 12개 원은 기하학에서 유래한 것이다. 피타고라스의 사도들에게는 그것이 심오한 의미를 지닌 것이었다. 피타고라스 학파는 하나님을 하나의 완벽한 구(球)로 상상했다.
하나의 구가 똑같은 차원의 다른 구들에 둘러싸여 있고 모든 구가 서로 맞닿도록 하면, 중앙의 구는 정확히 12개의 구로 둘러싸이게 된다는 사실을 고대인들은 발견했다. 신인(Godman)과 12사도의 이미지는 기하학의 그러한 가르침을 암호화한 것이다.
=============================
네..그렇습니다.
위 그림은 그저 상징도형입니다. 12 그리드의 상징인 것입니다.
우리는 12그리드의 조합에 따라 이루어진 존재입니다.
이를 지구의 지혜있는 선각자들은 12지지와 10천간의 조합으로 즉 명리적 조합으로
인간을 설명합니다. 자축인묘...와 같은 12지지와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와 같은 10천간의 조합이 인간의 모습이라 합니다.
12 그리드 중 그 중 다섯은 그 중요성이 강하기에 따로 분류하여
10개로 나눕니다. 지구에서는 음과 양으로 나눕니다.....음토나 양토, 음화나 양화와 같이....
12 그리드 중 다섯 그리드의 상징 도형은 아래와 같습니다.
첫번째 그림은 다섯 그리드를 상징하고 두번째 그림은 다섯 그리드를 음과 양으로 확장한 모습입니다.
하나의 태극에 음과 양의 모습이 있듯 이를 구현한 그림입니다.
이렇게 12개(다섯 그리드도 포함..) 그리드와 다섯 그리드의 확장된 모습을 중첩으로
연결된 모습이 존재의 모습입니다.
지구의 음계는 12음계이며, 7개의 장음과 5개의 반음으로 되어 있습니다.
지구에서는 창조의 12그리드가 12음계로 상징화되어 있습니다. 명리학에서 말하는 10천간의 오행을 다섯 반음이라고 이해하면 간편합니다.
그 옛날....
루시퍼는 신에 반역해 타락천사가 되었다고 하는데 루시퍼의 직분은 음악을 담당했다고 합니다.
그 음악은...12 음계를 사용한 음악입니다.
창조의 12음계를 사용하여 하나의 작품을 만들고 그 작품...하나하나가 실은 존재이자 창조물입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아래와 같이 말합니다.
=====================
지구가 창조되기 훨씬 이전에 하나님께서는 셋째 하늘에 한 천사를 창조하셨다. 그리고 그 천사에게 음악을 연주할 수 있는 능력을 부여하셨다. 그의 이름은 루시퍼였다. 에스겔서는 루시퍼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네가 지음을 받던 날에 너를 위하여 소고와 비파가 예비되었었도다."(겔 28:13) 루시퍼는 소고와 비파들을 자신의 몸 안에 지닌 채로 창조되었다.
======================
루시퍼는 창조행위를 담당했던 천사가 아니었을까 합니다. 12음계를 사용해서 만든 하나의 작품이 존재라는 것...루시퍼의 직분 자체는 타락 이후에 메타트론에게 승계된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제게는 음악에 대한 '단어'들이 종종 떠오르곤 했습니다.
트라이어드....삼화음....
과거 저 개인의 존재적 연원을 추적하기 위해서 명상에 들어간 적이 있었는데 트라이어드라는 단어가 떠올랐습니다. 찾아보니 삼화음이라는 음악 용어였고.....
최근에 알았습니다....
트라이어드라는 단어가 오컬트에서도 쓰여진다는 것을요.
나중에 트리스탄이라는 단어도 떠올랐는데 그 단어의 뜻은 불협화음입니다.
음악에서는 불협화음도 화음으로 편입시켰고 그 불협화음을 트리스탄이라고 합니다.
트라이어드에 대한 오컬트의 자료입니다.
==========================
3개의 자그마한 원이 하나의 형상을 이루고 그것을 다시 큰 원이 감싼 이 형상은 화합과 평화로운 조화를 담은 상징이다.
3개의 요소가 하나의 형상을 이루는 것을 트라이어드(triad)라고 한다. 이런 형태의 상징은 전 세계에서 발견되는데, 해석은 조금씩 다르다. 어떤 해석에 따르면 이 세개의 원은 과거, 현재, 미래의 상징이며, 이를 둘러싼 원은 영원(Eternity)을 상징한다. 영원이라는 궁극적인 시간에 의해, 과거, 현재, 미래가 통합되는 것이다. 또 다른 해석에 따르면, 세개의 원은 종교, 과학, 예술을 상징한다.
이 우주의 모습은 빛의 네트워크로 되어 있습니다.
빛의 얼개로 그 얼개가 뭉쳐지고 희미한 정도에 따라 존재의 양상이 달라집니다.
빛의 얼개는 12개이며 이를 그리드라 합니다. 코드는 그리드를 변형 왜곡하여 특정한 모습으로 잡아주는 설계도에 가깝습니다.
제가 과거에 그린 그림 중에서 30도씩 360도를 점유하는 그림이 있었습니다.
저는 이것을 12 근원의식의 상징 도형이라 했는데 피타고라스 학파에서는 이미 말하고 있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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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사도가 예수를 둘러싸고 있는 것과 똑같이 미트라 사도들은 황도의 12궁을 상징하는 옷을 입고 입문자 주위를 돈다. 이때 입문자는 미트라를 상징한다.
중심원 둘레의 12개 원은 기하학에서 유래한 것이다. 피타고라스의 사도들에게는 그것이 심오한 의미를 지닌 것이었다. 피타고라스 학파는 하나님을 하나의 완벽한 구(球)로 상상했다.
하나의 구가 똑같은 차원의 다른 구들에 둘러싸여 있고 모든 구가 서로 맞닿도록 하면, 중앙의 구는 정확히 12개의 구로 둘러싸이게 된다는 사실을 고대인들은 발견했다. 신인(Godman)과 12사도의 이미지는 기하학의 그러한 가르침을 암호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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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그렇습니다.
위 그림은 그저 상징도형입니다. 12 그리드의 상징인 것입니다.
우리는 12그리드의 조합에 따라 이루어진 존재입니다.
이를 지구의 지혜있는 선각자들은 12지지와 10천간의 조합으로 즉 명리적 조합으로
인간을 설명합니다. 자축인묘...와 같은 12지지와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와 같은 10천간의 조합이 인간의 모습이라 합니다.
12 그리드 중 그 중 다섯은 그 중요성이 강하기에 따로 분류하여
10개로 나눕니다. 지구에서는 음과 양으로 나눕니다.....음토나 양토, 음화나 양화와 같이....
12 그리드 중 다섯 그리드의 상징 도형은 아래와 같습니다.
첫번째 그림은 다섯 그리드를 상징하고 두번째 그림은 다섯 그리드를 음과 양으로 확장한 모습입니다.
하나의 태극에 음과 양의 모습이 있듯 이를 구현한 그림입니다.
이렇게 12개(다섯 그리드도 포함..) 그리드와 다섯 그리드의 확장된 모습을 중첩으로
연결된 모습이 존재의 모습입니다.
지구의 음계는 12음계이며, 7개의 장음과 5개의 반음으로 되어 있습니다.
지구에서는 창조의 12그리드가 12음계로 상징화되어 있습니다. 명리학에서 말하는 10천간의 오행을 다섯 반음이라고 이해하면 간편합니다.
그 옛날....
루시퍼는 신에 반역해 타락천사가 되었다고 하는데 루시퍼의 직분은 음악을 담당했다고 합니다.
그 음악은...12 음계를 사용한 음악입니다.
창조의 12음계를 사용하여 하나의 작품을 만들고 그 작품...하나하나가 실은 존재이자 창조물입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아래와 같이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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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창조되기 훨씬 이전에 하나님께서는 셋째 하늘에 한 천사를 창조하셨다. 그리고 그 천사에게 음악을 연주할 수 있는 능력을 부여하셨다. 그의 이름은 루시퍼였다. 에스겔서는 루시퍼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네가 지음을 받던 날에 너를 위하여 소고와 비파가 예비되었었도다."(겔 28:13) 루시퍼는 소고와 비파들을 자신의 몸 안에 지닌 채로 창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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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퍼는 창조행위를 담당했던 천사가 아니었을까 합니다. 12음계를 사용해서 만든 하나의 작품이 존재라는 것...루시퍼의 직분 자체는 타락 이후에 메타트론에게 승계된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제게는 음악에 대한 '단어'들이 종종 떠오르곤 했습니다.
트라이어드....삼화음....
과거 저 개인의 존재적 연원을 추적하기 위해서 명상에 들어간 적이 있었는데 트라이어드라는 단어가 떠올랐습니다. 찾아보니 삼화음이라는 음악 용어였고.....
최근에 알았습니다....
트라이어드라는 단어가 오컬트에서도 쓰여진다는 것을요.
나중에 트리스탄이라는 단어도 떠올랐는데 그 단어의 뜻은 불협화음입니다.
음악에서는 불협화음도 화음으로 편입시켰고 그 불협화음을 트리스탄이라고 합니다.
트라이어드에 대한 오컬트의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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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자그마한 원이 하나의 형상을 이루고 그것을 다시 큰 원이 감싼 이 형상은 화합과 평화로운 조화를 담은 상징이다.
3개의 요소가 하나의 형상을 이루는 것을 트라이어드(triad)라고 한다. 이런 형태의 상징은 전 세계에서 발견되는데, 해석은 조금씩 다르다. 어떤 해석에 따르면 이 세개의 원은 과거, 현재, 미래의 상징이며, 이를 둘러싼 원은 영원(Eternity)을 상징한다. 영원이라는 궁극적인 시간에 의해, 과거, 현재, 미래가 통합되는 것이다. 또 다른 해석에 따르면, 세개의 원은 종교, 과학, 예술을 상징한다.
감동이 밀려오네요. 눈물이 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옥타트론님은 아마 창조주의 외손자쯤 되실것 같습니다.
정말 최고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