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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창조의 빛과 색계 무색계에서의 색(Color) 구분

색(色)계의 의미는 다양한 뜻이 있지만 이번에는 Coror에 조금 더 촛점을 맞추어 설명 해 보겠습니다.

인체에서 산소(H2) 소비의 70퍼센트를 차지하는 영역이 머리(首) 부분입니다. 이러한 산소 소비는 인간 목숨 보존의 제1차적 욕구이며(식욕,수면욕,성욕과 비교가 되지 않음) 일상생활이나 몸에 대한 수련 심지어 마음 수련에서도 호흡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그러한 머리 부분에서도 가장 많은 산소를 소비하는 곳이 또 눈(目)이라는 기관에 관련된 영역입니다.

道(도)라는 글자를 보면 머리(首)가 쉬엄쉬엄 간다는 의미로 만들어져 있고 자성(自性, 자성본불), 스스로의 십자가에서 自(자)는 눈에 인(印)침을 받는 글자이기도 합니다. 내 체험의 경우 훤한 아침에 석존과 예수님을 홀로그램(열반의 앉은 법신불, 십자가에 묶여 고개를 떨군 모습)으로 만나 심성을 내려받기(Down load) 10분전 즈음에 눈에 대한 인침을 받는 과정이 있었습니다.

나의 방(房)안에서 내 눈의 망막 자체에 숫자들이 입력되듯이 스크린 형태로 양쪽 눈에 지나가는 형태로 흐르기 시작하는 충격은 지금도 불쾌합니다. 나는 누가 내 몸에 허락없이 손을 대는 자체를 싫어하고 그것이 친밀함을 표시하기 위한 장난인 경우에도 마찬가지인데, 이러한 현상은 심하게 나를(自尊) 침해한 행위로 판단합니다. 나는 시험의 때에 미리 선택해야 했던 종교에서 이러한 이유도 포함하여 기독교,불교,도교를 거부하고 유교를 선택하여 내세 자체를 거부한 상태에 있었습니다. 후에 진리를 향한 과정 중에 생겨나는 이러한 무례함을, 양심이라는 진리를 더 앞세워서 판단하여 무례함 또한 과정 중의 한 방편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 근거하여 다른 종교도 수용하는 이해가 생겼습니다.

숫자가 망막에 스크린 형태로 흐른다는 현상을 조금 더 부연 설명하면, 오른쪽 망막의 숫자가 왼쪽으로 흐르면서 비추고 다시 왼쪽 망막의 숫자가 오른쪽으로 흐르며, 양쪽을 왔다 갔다 하면서 보여주는데 마치 내가 컴퓨터의 본체로 있고 눈의 망막이 모니터화 되는 느낌이며 매트릭스를 처음 경험한 경우가 되겠습니다. 빨간 약을 줄까 파란약을 줄까의 시기입니다.

빛이라는 속성에서 과학이 발달함에 따라 인간의 눈으로 볼 수 없었던 세계까지 보게 되었는데 원래의 인식하던 빛을 가시광선(可視光線, visible rays)이라 한다면 그 밖의 빛을 비가시광선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적외선과 자외선은 빨,주,노,초,파,남,보 영역의 외곽에 있으며 이제는 암흑물질 영역인 암흑광까지 빛의 속성으로 분류하는 단계에 있습니다.

인간 인식에서 "어둠을 과연 빛이라 할 수 있을까?" 라는 화두가 생겨납니다. 색계에서의 색은 칼라를 상징하기도 합니다. 불경에서 색계는 1,2,3,4 계의 하늘(天)로 나뉘는데 순서대로 네번째 하늘을 4선천(四禪天)으로 불교의 보살계영역이며, 기독교에서는 천사, 도교(힌두교)에서는 선계(仙界)에 속합니다.

불교에서 색계라 이름하였다 하여 우주의 어느 공간이 불교만의 공간이라 한다면 그것은 어불성설입니다. 명가명 비상명입니다. (이름지어 사용하지만 항상 그 이름이 아니다) 욕계에서 욕심을 많이 버려서 가는 곳이 색계이며 또 더 비우게 되면 무색계로 가게 되지만, 무색계의 최고 하늘인 비상비비상천 또한 욕심을 완전하게 비웠기 때문은 아닙니다. 비상비비상천이라 이름한 하늘이 있다면 그것은 열반의 하늘이 아닙니다.

그 비상비비상천이라는 하늘까지 떠나 우주 전체에 어느 곳이든 갈 수 있는 대자대비심을 증득하여야 드디어 열반의 경지입니다. 중생구제를 위해 지옥을 가는 것도 하화중생의 자비한 마음으로 가능합니다. 이것을 행하지 못함은 돌부처가 되었다는 증거이며 그것은 불교가 아닌 힌두교에도 비상비비상천이 있어 석존 깨달음 이전에 다른 스승으로 부터 전수 받은바 있음을 경전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무색계는 말그대로 "색이없는계"입니다. 그러면 악흑광이 어떻게 무색계에 포함되어 있는지 살펴 보겠습니다. 백색광 세계의 일부인 색계는 붉은색(Red), 푸른색(Green), 파란색(Blue)의 조합으로 대부분 표현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RGB로 표현될 수 있는것 이외에, 다른 영역의 빛으로 우리는 눈을 대신하여 많은 것들을 보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X Ray 입니다. 또 우주 광학기술의 발달로 여러가지 비가시광선을 쏘아 우주를 관측하는 일은 매우 흔하게 되었습니다.

인간의 인식이 단순히 육체감각에만 의존하여 판단하던 시기를 지나, 상자 속 안의 물체를 다양한 모델 측정 방식에 따라 판단할 수 있는 것을 과학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모델 측정 방식도 직접 눈으로 보아서 확인하는 것에 비하면 항상 불확실하다는 인식이 지배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는 것이 믿는 것이다" 라는 믿음도 있습니다.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바로 비가시광선의 도구화입니다. 몸에 빛을 투과시켜 사진을 찍고 그 내부 장기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은 또 다른 눈을 얻은 것과 같습니다. 물론 보았다고 해서 그것만이 진실은 아님도 확실합니다. 그러나 완전히 볼 수 없었던 상태에서 흐릿하게나마 볼 수 있다는 사실은 확실히 진보한 상태입니다.

여기서 다시 위의 "어둠을 과연 빛이라 할 수 있을까?" 라는 것을 생각해 봅니다. 가시광선과 비가시광선은 모두 태양빛이라고 하는 백색광에서 파장이 나오는데 어느것은 색을 판별할 수 있는 빛이되고 어느 것은 판별할 수 없게 됩니다. 여러가지 빛의 성질에 따라 인식하는 물체의 색은 반사율로 결정 됩니다. 즉, 물체가 어떠한 빛(색)을 띄게 되는 것은 그 물체가 어느 특정 빛을 산란(360 각 방위로 우회 반사), 흡수, 투과 또는 반사시키면서 직접적으로 반사되는 빛만이 인간의 눈에 돌아올 때 그 물체의 색을 결정하게 됩니다. 정리하면, 태양의 백색광에 포함되어 있지만 반사시키는 것만을 빛이라 하거나 산란, 흡수, 투과시키기 때문에 인간의 눈에 포착 되지 않는 이유만으로 빛이 아닌 어둠이라는 좋지 않은 의미로 많이 쓰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빛의 성질에 따라 블랙홀이나 암흑물질은 단순히 인간의 눈에 인식되지 못하게 하는, 빛 흡수 등의 이유로 아직까지 측정할 수 있는 빛의 도구를 찾지 못했을 뿐이라는 가정이 생깁니다. x ray 와 같은 또 다른 빛의 도구를 찾아서 구분할 수 있다면 아직까지 구분하지 못하고 있는 블랙홀과 암흑물질 속에서도 다시 암흑광과 물질로 세분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색계와 무색계의 구분에서 가장 일반적 특징은 색의 스펙트럼에 따라 각각의 세계가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지구에서 백색광이 빛이라면 다른 색계에서는 붉은색으로만 이루어진 세계나 보라색만으로 이루어진 세계등의 구분으로 나뉘어 지게 되는데 이러한 세계만의 관측은 현재 충분히 확인되고 있습니다. 그곳에 거주하는 존재들은 붉은색이나 보라색이 인간의 백색광에 해당될 수 있습니다. 또 무색광의 백색광과 암흑광이라는 두 종류에서 암흑광의 세계가 결코 어두운 세력으로 대표되는 마귀나 사탄만 있는 세계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한 색의 선악 구분은 공(空)해야 하며 이러한 뜻으로도 색즉시공 공즉시색은 유효합니다. 그 세계를 구성하는 존재들의 마음을 보아야지 단지 색의 구분이나 상(相,像)만으로 판단할 일이 아닙니다.

귀신이나 영혼체의 경우에도 이러한 빛의 속성 때문에 아직까지 확정적으로 관측되는 증거가 없을 뿐이지 증거가 없다고 해서 실체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제법무아(諸法無我 법에는 '나'가 없다) 제행무상(諸行無常 행하는 것은 일정하지 않다)이지만 제법실상을(諸法實相 법칙은 실제로 존재한다.소승 대승을 지나 일불승 단계) 바로 볼 수 있어야 부처라 했습니다. 체험이나 경험이 가능하지만 증거를 제시하지 못한다하여 그러한 사실을 거짓이라 반론할 근거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누구에게나 가능할 수 있는 체험이고 단지 그 시기가 아직 오지 않았을 뿐입니다.

그러나 다시, 위와 같은 이해까지 도달하였다면 색계나 무색계 또한 빛의 파편임을 인식하여야 합니다. 인간의 몸은 소우주이고 인간의 형상은 우주에서 가장 완벽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마치 태양빛의 백색광과 비슷합니다. 인간의 몸이 우주를 축소한 소우주인 것과 같이 지구의 역사가 우주 역사의 시작임을 알아야 합니다. 현재 중생계에 있는 인간의 몸은 빛의 구성에서 붉은색, 푸른색, 파란색만을 모아 (3원색만이 전부는 아니지만) 태양빛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는 것과 같은 우주 중생계 몸의 대표성을 갖는 것이 인간의 형상이고 몸입니다. 색계처럼 어느 하나의 의지가(욕계의 욕심이 아닌) 집약된 세계이거나 무색계처럼 감정까지 공(空)하여 무조건 법대로만 따르고자 하는 세계에서는 대자대비의 자등명이나 영원하고 진정한 사랑을 구현하는 스스로의 십자가를 이룰 수 없습니다. 한마디로 색계나 무색계에서는 사람의 양심에 비하여 부족합니다.

나의 위와 같은 주장은, 창조과학회라는 단체의 논리와는 완전히 다른 내용입니다. 단순히 지구 연대의 측정으로 우주 연대와 비교하는 것은 너무나 부질없는 조잡한 과학인식입니다. 일부 과학자들의 의견을 따르느니 성인들의 말씀을 따르는 것이 더 현실적입니다. 각 경전에는 도저히 과학으로 따라갈 수 없는 수 많은 증거들이 존재하는데 수준 낮은 일부 과학자들은 이러한 증거들의 인식 세계에 대한 방법을 모르거나 무시하기 때문에 알지 못하는 것일 뿐 과학적 모델 검증만으로도 조금만 깊게 들어간다면 수많은 섭리가 있음을 알게 됩니다.

제법실상의 세계에서는 지금 많이 거론되고 있는 프랙탈이론과 함께 태풍의 눈과 같은 작은 세계가 점점 확대되어 반영되는 나비효과의 세계도 있고 이번에 영화로도 나온 평행이론과 같이 역사적 반복의 거울 세계도 있습니다. 중중무진입니다.



아래의 글은 예전에 써 놓았던 글로 참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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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6 14:31
선도(仙道)는 仙 , 사람 인(人)과 뫼 산(山)의 합자입니다. 즉 산에 사는 사람의 도리가 선도입니다.


사나이 라는 말의 어원은 산에 사는 아이 즉 산아이 입니다. 산아이는 그래서 사납습니다. 도가 정점에 이르면 신선이 됩니다. 신선(神仙), 즉 산에 사는 사람의 종교로 구원을 받는 단계입니다.


감로라는 말은 고대 인도와 중국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그 감로를 받아 마시게 되면 바로 신선이 되는 것으로 이 땅 산에서 수도하는 처사들에게 전해졌습니다.


감로는 또 이슬성신 이라고도 합니다. 그런데 내가 본 감로는 은색입니다. 은하계 모형으로 구름 같은 모습 속에 물방울 구슬 빛이 영롱하게 조르륵 조르륵 흐르는 모습입니다.


다시 빛깔 이야기로 돌아와서 감산혼합하면 흙회색이요 가산혼합하면 무색광입니다. 흙회색에 빛을 투과하면 은색이 됩니다.


살아 있는 몸은 신체와 정신을 분리하지 않은 상태를 말합니다. 신체는 흙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돌은 아닙니다. 세상 온갖 물질의 혼합이 색(色)이라면 몸의 물질 외에 정신을 이루는 요소를 빛으로 정의한다면 바로 공(空)이라 할 수 있습니다.


색즉시공이 곧 공즉시색이다 라는 말의 뜻은 살아 있는 몸의 상태를 의미합니다.


생명의 빛이 꺼졌다 라고 하면 정신이 완전히 나가서 돌아오기 도저히 힘들 때 쓰는 표현입니다.


그런데 태극기에서 삼극기로 제시한 빛의 삼원색은 초록색이 추가됩니다. 초록은 모두 생명의 색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한꺼번에 생각하여 어제의 글이 나올 수 있었습니다. 단순한 신비주의적 체험만은 아닙니다.


사람의 몸은 이러한 뜻에 기인한 은색(恩色, 은혜 은)이라 말하겠습니다. 우리가 황인종이지만 인종의 구분 없이 사람의 살아 있는 몸은 모두 그러합니다.


왜냐하면 인간에게는 이성있는 사유와 판단을 할 수 있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또한 회색분자 이기도 합니다. 좋은 쪽으로 흐르면 은색이요 나쁜 쪽으로 흐르면 회색분자가 됩니다.


인간의 몸 자체가 카오스입니다. 황인종이라고 해서 색의 삼원색인 황색(Yellow)으로 국기를 쓰면 안되는 이유가 있기 때문에 이렇게 다시 추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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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0
등록일 :
2010.01.12
03:46:39 (*.163.23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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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자재보살

2010.01.12
04:33:54
(*.166.91.135)
좋은글 잘보았습니다.

유전

2010.01.13
14:52:31
(*.163.232.122)
신약성경에 바울과 사울이 눈에 인침을 받고 한동안 눈을 멀게 되는데 각각 내용이 다릅니다. 대부분 바울과 사울을 동일인물로 판단하지만 각각 다른인물로 그것에 대한 성경 확인 및 해석은 예전에 써 놓은 아래 블로그 글을 참조 바랍니다. http://blog.naver.com/mindbank/memo/100084352929

작은 빛

2010.01.14
19:24:06
(*.172.72.104)
유전님 반갑습니다. ^^

증거가 없다고 해서 실체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제겐 이 말이 가장 닿아 오는군요

대체로 어려웠지만 이해하려고 애쓰면서 다 읽어 보았답니다.

참 복잡하군요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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