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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우리는 또한 리듬 호흡법에 대해 말했으며, 그것은 거룩한 호흡Sacred Breath으로 부를 수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연습할 때, 이 방법은 당신의 몸의 형태를 에너지화하고 당신의 건강을 향상시킬 것인데, 그것이 당신의 육체적 존재로 최적의 작용과 장수에 필요한 신 빛God Light의 빛나는 입자들을 공급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 고르고 고요하고 부드럽고 깊게..호흡하는것
== 연정원의 방법입니다.. 자세에 상관없이..

그것은 또한 보라색 불꽃이나 빛의 에드멘틴 입자들을 모든 이들의 이익을 위해 형태의 세상으로 발산하는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거룩한 호흡은 아랫배에서 시작하는 깊은 들이마심으로 시작합니다.  당신이 복부를 확장하고 그런 다음 가슴 차크라를 확장할 때, 당신이 숨이 서서히 올라가면서 크라운 차크라로 나가는 것을 그려볼 때, 깊숙이 그리고 천천히 숨을 들이마시세요.  당신이 폐를 최대로 채울 때, 그 숨을 들이마신 시간만큼 멈추세요.  당신이 천천히 숨을 내보낼 때, 하나의 빛의 공이 당신의 빛의 기둥(척추)을 따라 아래로 서서히 움직이는 것을 그려보세요. 그리고 복부를 안으로 끌어당기면서, 다시 들이마심을 시작하기 전에, 숨을 같은 시간만큼 멈추세요.  당신은 거룩한 호흡을 시작하기 전에 당신의 의도(단언)를 말해야만 하는데, 보라색 불꽃이나 빛의 에드멘틴 입자들을 세상으로 발산하겠다든지, 당신들에게 주어진 어떤 간단한 단언을 말하면서 말입니다.
==멈추지 않습니다..숨은 들이마시면서 폐가 멎은상태로 느낄 뿐입니다
==의식적으로 멈추는것은 초보에게 위험합니다..
==자신의 잣대뼈<갈비뼈>의 정도차를 무시하고 무리하게 들이마신후 멈추면
==그게 바로 욕심에 의한 과보처럼 고장납니다


시작할 때에 이런 종류의 호흡의 리듬을 얻으려면, 당신은 숫자 다섯이나 일곱을 셀 때까지 숨쉬기를 할 수 있으며, 같은 수만큼 참았다가 숨을 내쉬고, 다시 같은 수만큼 숨을 참는데, 그 과정이 편해질 때까지입니다.[숨을 들이마시는데 다섯을 세고, 마신 숨을 유지하면서 다섯을 세고, 그런 다음 숨을 내쉬는데 다섯을 세고, 내쉰 다음 그 상태로 다섯을 세고, 그렇게 다시 반복합니다. 그 다섯을 일곱으로 늘릴 수 있고, 이것을 연습함으로써 자연스럽고 편한 리듬호흡이 될 수 있습니다.]  4가지 행동 모두가 순조롭고, 유동적이며, 노력 없는 운동으로, 같은 시간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것은 또한 멋진 그룹 활동을 통해 보라색 불꽃과 창조자의 신성한 빛Divine Light of the Creator을 세상으로 퍼뜨리는 강력한 방법입니다.  당신들이 이 깊은 리듬호흡으로 익숙해질 때, 대중이 사용하는 짧고 얕은 호흡법이 더 이상 편하지 않음을 느낄 것입니다.

4가지 행동 모두가 순조롭고, 유동적이며,
노력 없는 운동으로, 같은 시간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 말그대로 자연스럽게 하라는 의미가 됩니다
== 그냥 내면을 관하며.. 최소한 두시간을  꼼짝않고 앉아 있거나 누워있을수 있으면
== 어느 순간 갑자기 호흡이 길어지는 순간이 옵니다 그때 비로소 이글에서 원하는 상태의
== 리듬호흡을 할수 있습니다..  그순간의 터득이 관건이고.. 불편한 맘상태나 산만한 상태서
== 호흡을 무리하게 하면 안됩니다
== 전 따로 호흡수련을 하지 않습니다.. 잠들기 전에 누워서 꼼짝 않습니다..
== 그러면 저절로 호흡은 길어집니다..비몽사몽간에 온몸의 긴장이 풀리는듯 하다
== 번쩍하고 정신이 들면서 몸에 흐르는 에너지 감각과 더불어 호흡은 길어집니다 그때
==계속 이완된 집중을 하는것입니다..

== 서두를 필요는 없습니다. 제가 따로 수련 안하듯 무리없이 합니다  아래 링크한 사진들은
== 모두  그러한 과정을 통해서  일부는 본것이고 일부는 유추한 것입니다..

조회 수 :
1541
등록일 :
2010.01.11
19:24:15 (*.38.124.24)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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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4432

작은 빛

2010.01.12
23:47:44
(*.172.34.244)
아 일이 있어서 이제야 잠시 들러 보네요

그리고 지금 시간이 없이 자세히는 못읽어 보았는데

아무튼 운경님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내일 시간 날 때 다시 들러 정독할게요 ^^

건강하시고 복 받으시길 ....

작은 빛

2010.01.13
22:55:01
(*.172.72.104)
자신에게 맞게 무리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해야한다는 말씀

일리 있는 말씀이라 생각되네요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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