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중공의 횡포를 견디지 못한 농부들이 힘을 모아 민병대를 조직

하여 중공이 국민을 괴롭히는데 이용한 화학약품 공장을폭파하기 

시작했다.

일주일간 쉬지않고 국민을 괴롭히는 화학약품 공장이 계속 

민병대에 의해 폭파되고 있는 중이다.

중국의 민초들은 대부분 높은 지대로 피신하기 시작했다 한다.

중공 삼합회 글로벌리스트 카발이 롸쓰챠일드와 약속한내용중

한가지가 중국민 3분의 2을 살상하기로 협약했단다.

이번 홍수로 인해 죽지않은 중국민을 중공군이 화학약품을 이용하여

죽이려 하고 있다.

민병대가 그래서 조직되었고 민병대는 현재 중공군이 중국민을 

살상하는데 이용하고 있는 화학약품 공장을 폭파하고 있는 중이다.

민병대가 서로 연락하던 통신시스템을 중공군이 모두 파괴하여 

소통을 하지 못하도록 끊고 있는중이다.

이번 중공군이 화학약품을 이용하여 민병대를 살상하려하는걸 

카프리콘이 막아 민병대를 돕고 있는 모습이다.

아래비디오는 유성이 아닌 카프리콘이 중공군이 쏜 미사일이 민병대를 

향하는걸 폭파시켜 민병대를 돕는 모습이다.

비디오 링크 참고!

https://youtu.be/CwRnLzdKCjg

한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중국인 라디오 기자들이 중공군을 

가지고 농담하며 흉보고 있다는 소식이다.

한국내에서 라디오 방송을 보내고 있으니 중공군도 어쩌지 

못하고 있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