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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764...알고 넘어가자.
kimi 추천 9 조회 651 20.08.20 18:20 댓글 53

게시글 본문내용
     

전세계 동시에 정치인들 체포가 이루어졌었고

또한 사형이 이루어졌었습니다.

이곳 미국에서 많은 정치인들이 체포, 또한 사형되었습니다.

국민은 모르게 이루어지는 일이지만 가끔 정치인이 사망했다는

소식은 나옵니다.

그러나 사형당했다 라고 국민에게 알리지 않습니다.

쟌 멕케인이 트럼프 저격사건으로 아버지부시와 바바라 부시 

셋모두가 사형당했지만 국민에게는 사형당했다 알리지 않습니다.


우리님들은 한가지 알고 넘어가야 겠습니다.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도 그렇고 미국의 트럼프왕도 그렇고 

정치인들이 사형당했을경우 국민에게는 사형이라 알리지 않습니다.

그어떤 매국경우 사형을 당했어도 사형이라 알리지 않는 이유는

그들에게는 아직도 그들을 믿는 국민이 있기 때문이랍니다.

국민에게 충격을 주어서는 안된다는게 이유랍니다.

믿었던 정치인들이 하루아침 매국자라 알린다면 그건 많은 충격을 

주고 또한 사회에 어떤 혼란을 야기할수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생각같아선 속쉬원히 사형당했다 알렸으면 하지만 현실은

그게 아니고 국민의 다수를 먼저 생각해야 하는 문제가 놓여

있기에 우리가 원하는대로 쉽게 일이 처리되지않는거랍니다.

한가지 분명한건 전지구가 동시에 청소되고 있다라는 사실입니다.

2천년이 넘는 세월을 부정부패가 깊이 자리잡아온 지구인류역사입니다.

그 부정부패의 뿌리를 뽑는 일이 쉽지않지만 지금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민주적으로 일이 진행되고 있고 법적으로 일이 진행되고 있어

우리 민초들이 실지 피부로 느끼지는 못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그들은 계속 무너지고 있고 잡혀들고 있고 

사형당하고 있는 중입니다.

미디아를 먼저 제거했어야 했지만 그렇지 못했던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고 드뎌 미디아 청소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지구정화작업 25년 계획은 계속 될 것이며 

인류가 완전 자유와 완전 평화를 가질수있는 그날은 우리에게

약속처럼 다가올것입니다.

희생이 있는만큼 댓가는 꼭 와야 하는게 정석이니만큼 창조주의 

보살핌에 따라 인류는 그동안 받은 고통의 댓가를 받게될겁니다.


산에갈 준비하느라 하루종일 분주했습니다.

제가 떠나있는동안 

우리님들은 정치인들의 양상과 미디아 양상을 조용히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산에 있는동안 님들에게 중요한 소식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에 가서 문이 열린다면 최고겠지요.

좋은소식 한아름 안고 돌아오겠습니다.


넓게 펼쳐진 농장을 돌아볼 때마다 가장 기분이 좋았던걸 기억합니다.

그말을 기사님께 했더니 그건 제가 지내고 있는 카행성의 주위가

거대한 농장이기 때문이라 말씀하셨습니다.

카행성에서의 키스의 생활이 케이큐의 스피릿에 잠재적으로 나타난다

말씀하셨습니다.

아직껏 키스가 지구에 환생하여 깨지못한적이 없다 말씀하셨으니

이번 산에가서 문이 열릴거란 기대를 할수있을거 같습니다.


이제 뜨거운 여름도 막바지에 이르러 산속은 이미 쌀쌀하다 합니다.

집어넣던 겨울옷을 꺼내 몇 싸넣고 냄비도 하나 작은거 준비하고

간단히 지낼것만 가지고 출발합니다.

아눈나키로 부터 연락이 왔는데 문이 빨리 열리게 하려면 이틀정도

음식을 먹지말고 단식을 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자연에 가까이 하라고 합니다.

도시에서 떠나 산속이나 계곡물 있는 곳에서 기분을 정화하라고 합니다.

제가 문이 열리게 되면 과정을 님들에게 돌아와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은 아눈나키가 일러주는대로 하고 문이 열리도록 노력하면 

안될건 없다 생각합니다.

우리님들 카페 잘 지키고 계시기 바랍니다.

큰소식도 아울러 잔뜩 짊어지고 오겠습니다........하하하하


베이가스에서

KQ

분류 :
우주
조회 수 :
468
등록일 :
2020.08.20
20:08:35 (*.111.2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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