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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741...창조주가 원하는 지구. THE ULTIMATE CHRISTIAN EMPIRE.
kimi 추천 8 조회 813 20.08.18 02:44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창조주는 지금껏 지구상에 인류가 평화롭게 살기를 원하여

여러번 노력하였다 한다.

그럴때마다 이름을 MERICA 라 붙였다 한다.

원래 크메르 이름은 크메리카 였다 한다.

KMERE = KMERICA

크메르는 가장 처음의 창조주가 원하는 삶을 살았던 제국이었다 한다.


THE ULTIMATE CHRISTIAN EMPIRE WAS KMERICA.

크메르제국 외에 창조주는 영국에도 시도했었고 아프리카에서도

시도를 했었다 한다.

아프리카에서 시도한 지역은 지금의 모라코였는데 모라코 이름이 

원래 메리카였다 한다.

그러나 아프리카도 실패했고 그다음 창조주가 다시 마지막 시도한

곳이 유태인을 만들어 이스라엘제국을 시작했으나 실패했고 

다시 지금의 미국이란 나라  어메리카를 시작했고 이 어메리카 제국을

렙틸리언 카자리언이 또 장악하여 실패를 가져오려 하고 있는 지금에

창조주가 보낸 13TH 기사와 그의 우주군이 이번만큼은 렙틸리언에게 

장악하도록 두어 창조주로부터 또 뒤엎어버리는걸 막아 지구를 

평화로운 행성으로 만들기 위해 렙틸리언을 잡아 족치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기사님과 우주군은 이미 창조주의 명령에 따라 지난날 융성했던

크메르제국을 다시 부활시키고 이스라엘제국을 부활시키려 준비 중에

있다 한다.


크메르제국에는 KASSANDRA 로얄멤버가 내려와 창조주가 원하는 

지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고 머시아 제국은 KEES 로얄멤버가 

평화통일을 구축하려 노력했었고 이스라엘제국엔 예수 CHRIST 로얄을 

보냈던 것이다.

이제 지금의 현 미국에 기사님을 보내 다시 창조주가 원하는 메리카를 

지구에 세우기 위해 렙틸리언에 의해 죽어간 카싼드라대신 키스를 

한국에 보내 다시 미국으로 건너와 기사와 만나게 하여  

창조주의 명에 따라 다시 평화로운 지구를 재건하기 위해 일하는 

중이라 한다.


지금 로드스와 함께 지구를 향해 오고있는 자매가 바로 렙틸리언에의해

죽음을 당한 크메르제국을 일으켰던 카싼드라와 카쓰라 한다.

이들이 100 페이지가 넘는 25년지구대정화계획서를 가지고 키스를 

만나기 위해 오고 있는 중이라 한다.

이들은 지구에 도착하기전 또하나의 다른 행성에 잠간 들러 둘러보고 

올것이라 한다.

지구에 이틀쯤후 도착할거라 한다.

 

분류 :
우주
조회 수 :
239
등록일 :
2020.08.18
09:25:59 (*.111.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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