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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718...속보...몽고 차례.....토르네도 몽고를 치다....외
kimi 추천 3 조회 290 20.08.12 15:18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지구역사상 없던 가장 크고 쎈 토르네도가 

이틀간 몽고를 휩쓸고 있는 중이라 한다.

케퍼닉이 신나게 일하고 있는중!


이곳 몽고도 알메니아 나 싱카폴 처럼 글로벌리스트들의 

랩이 있고 그들이 이곳에서 작전계획을 짜고 숨는 장소로

이용해 왔다 한다.

몽고는 다른곳에 비해 많은 글로벌리스트가 있는곳은 

아니라 한다.

그러나 말끔히 정리는 해야 하니 이번 싹쓸이 될예정이란다.


중공이 아군을 모두 잃어버린상태고 

이란도 그들의 아군을 모두 잃어버려 

두나라는 서로 동맹을 맺으려 시도중이란다.

그러나 이 두나라는 동맹을 맺을만한 건더기가 

단 한가지도 없이 빈털털이가 되었단다.

얼마나 이 두나라의 글로벌리스트 카발이 지탱할 수 있을지

지켜보는 재미도 쏠쏠할거 같다.


스위스 지하터널 소식

스위스 알프스산맥 지하터널 전쟁이 일어난곳에서 

200마일정도 거리 알프스산맥 북부 독일쪽 지하에 묻힌 도시발견.

이 도시는 50만년전쯤 세워진 도시라 한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처럼 높은 빌딩들이 세워져 있고 

비행장도 있고 많은 비행기가 거센파도에 부딫쳐 부서진 모습이란다.

높은 빌딩은 모두 비스듬히 누운상태고 이 도시의 사이즈는 

6천만 인구의 대도시였다 한다.


이 도시는 태평양에서 2마일높이의 거센파도가 시작되어 아시아전역 

러시아를 거쳐 유럽으로 강타 휩쓸었다 한다.

그때 이 대도시는 지하로 묻혔다 한다.

아무도 살고 있지 않다 한다.

그 당시의 문명은 지금보다 훨씬 앞선 문명이었다 한다. 

분류 :
지구
조회 수 :
490
등록일 :
2020.08.12
16:12:18 (*.111.22.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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