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an 님의 질문입니다.

중국 공산당 원로들이 시진핑주석 물러나라 

했다고 하는데 시진핑이 물러날까요?
아마 세력간 내전이 발발할 수도 

있어 보이는데 어떨까요?

답입니다.

시진핑은 물러날겁니다.

지금 그들은 전국이 물에 잠겼습니다.

서로 세력간에 싸울 여유도 없습니다.

군부대는 모두 물에 잠겼고

탱크, 비행기 등 모든 무기도 물에 잠겼읍니다.

군인들은 부대를 떠나고 있습니다.

그들이 헤엄을 칠수도 없습니다.

중국은 끝장입니다.

시진핑은 물러날것이며 

중국은 이제 주위국가들에 의해 

도움을 받게 될것입니다.

그리고 중국은  모두 

갈라지게 될겁니다.

godhand 님의 글이 우리님들에게 이번 중국과 북한에

기사님이 왜 폭우를 내리는지를 정확히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중공의 주력부대인 제2 포병부대가 소속된 북부군관구가 

베이징 북쪽에서 동북삼성까지 뻗쳐있습니다.
중공의 우주군과 대륙간 탄도미사일 등을 배치하고있는 

지하 만리장성 터널이 베이징으로부터 하얼빈 부근까지 

2천키로가 넘는 길고 큰 터널이 있습니다. 

베이징 북쪽에 커다란 산맥을 따라 북쪽으로 지하 터널을 파서 

모든 전략무기들과 무기공장...등 많은 군사시설들을 

배치해 놓고 있습니다. 

여기가 실제 중공군의 주력부대가 있는 곳입니다. 

폭우로 산사태와 지진 등이 동반되면 아무리 견고하게 

지은 지하터널도 붕괴되고 침수될거같습니다.
여기까지 무너지면 중공군은 이제 더이상 힘을 쓸 수 없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위의 설명대로 입니다.

이번 북쪽으로 향하는 폭우는 그들의 모든걸 끝장낼겁니다.

이제 이번 폭우로 중국은 그들의 모든 횡포를 종결하게 됩니다.

이 중공의 거대한 지하부대는 기차까지도 설치되어있습니다.

지금 그들이 물을 퍼내고 있지만 곧 그들의 군부대와 지하

터널은 모두 물에 잠기게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