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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사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658...정리
kimi 추천 15 조회 1,530 20.08.06 13:22 댓글 56

게시글 본문내용
     

중국, 인류살상관련 공장들 전쟁무기들 군부대, 폭파.

전쟁무기생산공장 폭파, 지하터널, 지하도시 수장.

일본, 중국 휩쓸기 전 지하터널등 모두 전멸.

중동, 테러건물 폭파, 전쟁무기고 폭파, 지하터널 수장.

전쟁무기 생산공장 폭파.


백악관에서도 이게 무슨일인지 알지 못해 기사님에게 

베이루트에 관해 물어본다.

이번 일은 트럼프도 놀랄 사실들이었다.

그 누가 베이루트 시에 미국을 폭파시킬 원자폭탄이 장전

되어있었다는걸 알았겠는가?


그리고 중동 모든 국가에 테러단의 빌딩이 있었으며

그들에 의해 전세계 인류를 괴롭힐 계획을 세워두고 

있었다는걸 누가 신경이나 썼었겠는가!

트럼프도 놀라 기겁할 일을 기사님은 이미 홀로 알고 계셨고

아무도 몰래 척척 일을 하고 계시는 중이다.


전세계가 글로벌리스트들 발 아래 검은 손이 닿지 않은곳이 

없었고 그 어느곳으로도 빠져 도망할 수 없도록 만들어놓은

철저한 인류의 감옥이었다.

우리가 거주하고 있는 집건물 지하에서 우리의 

어여쁜 아이들이, 손자들이 강간당하고 수모를 당하고 

몸이 잘려 나가고 있다는 사실을 누가 생각이나 했었겠는가.


케이큐의 분노는 하루이틀 마음에 쌓인게 아니다.

나의 분노는 곧 전 인류의 분노다.

글로벌리스트들이 음식을 쓰레기통에 버릴때 민초는 배고파

날이면 날마다 죽어나가고 있었다.

없어야 할 스트레스를 그들은 인류에게 일부러 만들어 

그들을 장악해 왔었다.

직장스트레스, 학교스트레스, 등 하루 하루가 지옥이었다.

이제 이들은 사라져야 한다.

지금 계속 글로벌리스트들 제거가 진행되고 있는 중이다.

이들은 너무도 그 숫자가 방대하여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다.


그러나 인간이 생각지 못했던 일들을 우주군이 해내고 있고

특수부대원들이 체계적으로 하고 있으니 우리 인류는 

조만간 평화의 세계를 볼 수 있을 것이다.

가슴 깊숙히 자리잡아온 인류의 분노의 파도는 겉잡을 수 없이 

거세게 일어나고 있어 글로벌리스트들을 휩쓸고 있는 

중이니 이 파도는 그들이 전멸될 때까지 멈추지 않을것이다.


모든 우주군에게 고마운 마음 전한다.

그리고 긴세월 고독한 싸움을 해오신 우리기사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 전한다.


아울러 우리 기사님을 이해하시고 필요로하는 

트럼프왕에게 박수보낸다. 

분류 :
우주
조회 수 :
144
등록일 :
2020.08.06
20:20:24 (*.11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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