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있는 마음`으로 삶의 매 순간을 깊이  살  때

우리는 지금 일어나는 일을 깊이 이해하고 행복을

느낄 수 있다

우리는 서둘러 무엇인가를 하지만 우리가 하는일과

하나가 되어 있지않다.

우리의 마음은 평화롭지 않다.

기적은 물 위를 걷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 푸른 대지 위를 걷는 것이다.

평화는 이 세상과 자연속에  그리고 우리 안에 있다.

그 평화와 만나는 순간, 우리는 치유되고 탈바꿈된다.

그대는 자신의 주인이 되고, 진정으로 살아있게 된다.

                                       틱낫한

네사라도 우리가 푸른 대지위를 걷는 기적을 느끼고 살 때 어느듯 우리 곁  
와 있지 않을까요...^^



( 빛의 시대...에서 '있는그대로' 님이 쓰신 글을 가져와 봤어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