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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606...기사님과 Q & A 창조주 지구일 착수에 관하여.....
kimi 추천 3 조회 519 20.08.02 12:31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이번 중국의 대홍수로 인해 백만명이 넘는 숫자가 

사라졌다 한다.

그로인해 창조주께서 지구일에 손을 쓰기 시작하셨다 하여

기사님께 물었다.


Q...기사님, 왜 창조주께서 지구일에 손을 보기 시작하셨나요?

    기사님이 지구일을 보고 계시는데 일의 진척이 빠르지 않아

    개입하시게 된건가요?  아니면 기사님이 일을 제대로 하지못해

    일을 하시려 개입하신건가요?

A...제가 지구일을 맡아 하고 있는걸 창조주는 이미 알고 계시고 

    그동안 지켜보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때로는 제가 하는 일도 컨트롤이 어려울때가 있답니다.

    예를 들면 이번 중국의 산샤댐 사건입니다.

    이 산샤댐은 폭우가 계속되면 모두 무너져 중국을 휩쓸어

    버리게 됩니다.

    그 폭우를 케퍼닉이 막으려 했지만 막기 힘들게 되어 창조주가 

    그걸 막은거랍니다.  그리고 산샤댐이 무너지지 않도록 손을 

    쓰기위함이랍니다.


Q...중국이 휩쓸리도록 놔둘것이지 왜 창조주는 개입하여 일을 하시는

    걸까요?  그냥 지구에서 사라지게 놔두셔요!

A...창조주는 모든걸 지켜보고 계신답니다.

    중국의 민초들이 중공군이 전멸된걸 보고 기뻐했답니다.

    그리고 농부들을 노예로 착취하여 컨트롤하며 부리고 있는 

    자들이 모두 전멸됨을 기뻐했답니다.

    그러나 선한 민초들을 아무도 구하지 못하고 구할 생각도 

    하지 않아 그들을 구하려 손을 쓰고 계신답니다.


    중공이 댐을 건설한 이유는 댐의 물을 이용하여 국민을 

    컨트롤 하고 살상하기 위함이었답니다.

    중공이 중국 민초들에게 나눠준 보트는 목숨을 부지하기위한

    기구가 아닌 아이들 장난감이었답니다.

    그들은 철저하게 민초들을 우롱하고 그들을 구할 생각을 

    하지않고 있답니다.

   제가 미쳐 손쓰지 못하고 있는 작은 사소한 부분까지도 

   창조주는 신경을 써서 일을 할 수 있답니다.

   오직 창조주만이 할수있는 일이랍니다.

   그래서 창조주께서 지금 지구를 보고 손을 쓰고 계신답니다.


Q...아 그러시군요.

    WIPE OUT 하라고 발언한데 대해 죄송하다 전해주셔요.

A...창조주는 이미 공주님의 마음을 보고 계십니다.


Q...중국의 선한 민초들에 대해 걱정 하지 않아도 될것같다.

 

분류 :
우주
조회 수 :
143
등록일 :
2020.08.02
14:39:55 (*.111.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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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0.08.04
07:58:10
(*.100.106.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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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아동착취물"..美세관,

중국산 모발 13톤 압수


입력 2020.07.03


미국 관세국경보호청(CBP)이 중국산 인모제품 13t을 압수했다. 아동과 죄수를 강제로 동원해 만든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제품 원산지는 현지 주민 100만명을 수용소에 강제 구금한 것으로 알려진 중국 북서부 신장위구르 지역이다.

CBP는 2일 공식 트위터 계정에 “중국 무역선에서 강제노동 흔적이 보이는 인모제품 13t 가량을 발견해 압류 조치했다”고 발표했다.

브랜다 스미스 CBP 청장은 “이런 제품을 만든다는 건 매우 끔찍한 인권침해에 해당한다”고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미 당국은 모발 제품을 만든 것은 어린이와 죄수라고 밝혔지만 그들의 모발을 채취한 것인지는 답하지 않았다.

중국 신장위구르 지역의 강제수용소. BBC 캡처

BBC에 따르면 문제의 제품들은 중국 신장위구르 지역의 A공장에서 만들어졌으며 시가로 80만 달러(약 9억6000만원)에 달한다.

중국의 노동착취 논란은 이뿐만이 아니다.

미국 법제상 강제노동으로 만든 해외제품은 반입이 금지되는데 미 당국은 지난달 신장위구르 지역의 38개 회사 제품에 대해 압류 및 거래중단 조치했다.

노동착취 사례가 끊이지 않자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 신장위구르 관련 공식조사 및 각종 제재를 강화하는 취지의 ‘위구르 인권법’(Uyghur Human Rights Act) 입법안에 지난달 서명했다.

강제구금 및 노동에 시달리는 중국 신장지역 주민은 100만명 이상으로 추정된다. 대부분 재판 없이 구금됐지만 중국 정부는 이슬람 극단주의에 대항한 조치라고 해명해왔다.

지난해 BBC는 단 일주일 사이에 1만5000명이 수용소로 보내졌다는 내부문건을 입수해 보도했다. 문건에는 “수감자들이 지난 행동의 불법성, 범죄성, 위험성을 깊이 뉘우쳐야 석방해줄 것”이라고 적혀 있었다. BBC는 “현지 이슬람 어린이들은 가족, 종교, 언어에서 분리되고 있다”면서 “한 마을에서는 400명 이상의 아이들이 부모와 떨어져 교정 수용소나 감옥으로 끌려갔다”고 전했다.

중국 신장위구르 지역의 어린이들. BBC뉴스 캡처


인권 변호사인 벤 에머슨은 이 수용소들이 “신장의 무슬림 위구르족들을 지구상에서 말살하도록 설계된 구조”이며 “대규모 세뇌 기관”이라고 지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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