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잡는악어님의 댓글.

문통의 폭로는 혼자의 힘만으로는 어렵습니다. 

폭로가 신호탄이 되어 우후죽순 후속 폭로가 뒤따라야 합니다. 

카발놈들의 협박에 고통받아온 많은 유명인들 마음을 굳게 먹고 

잘 준비해서 그놈들이 빠져나갈 구멍이 없도록 확실하게 

폭로하여 조져야 합니다. 

그리고 미디어를 확 뒤짚어 엎어야 합니다. 

카발놈들 선전,선동 확성기 노릇을 한 대가를 톡톡히 치르도록... 

그리고 국민을 오래동안 기만한 대가를 치러야죠.
그리고 민중 또한 진솔한 폭로를 한 사람에게 비난 보다는 

용기를 북돋워주도록 해야 할 겁니다.

푸른하늘님 댓글.

한국 연예인 폭로는 피해자들의 프라이버시 

보호 때문에 고민되실 듯이요.
가해자 위주로 알려 주세요~
한국연예인들의 프메 싸인,제스추어와 뮤비들이 

아이들에의 영향은 너무 컸어요.
초등 1,2학년 어린애들도 그들의 춤에 빠져 학교에서도 

쉬는 시간에는 모여 춤 추고
수업시간에도 수시로 춤동작 반복하는 애들이 

많다고 걱정하는 교사들 얘기.
지적 탐구는 싫어하고 재미만 찾는 아이들.
기준이 재미,흥미인 거죠.
흥미 위주 아동위주의 교육 커리큘럼이 문제네요.

위 두분의 말씀처럼 많은 연예인들이 프라이베시때문에 고민들 하고

있는 현실이고 정부쪽에서는 그들을 다치지 않도록 여러모로 배려

하며 일을 하고 있답니다.

그러나 한가지 케이큐가 확실히 전하고싶은건 지금 우리에게 그들의

프라이베시 얘기할 정도면 아직 그들은 정신을 못차렸다는 뜻입니다.

평생 그런식으로 억압된 생활을 해나갈 것인가?

아니면 진실을 세상에 폭로하여 자신뿐만이 아닌 모든 사람들이 

억압에서 풀려나도록 카발들을 잡아들이는게 중요한가를 생각해야

할것입니다.

용기를 가지고 대처함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는걸 그들이 모두 

알고 카발들 청소에 적극 협조해 주었으면 하는 마음간절합니다.

문대통령이 아무리 진실을 폭로하려 해도 지금껏 모두 그들에 의해

무마되었고 그 어떤 힘도 문대통령으로서는 쓸수가 없었습니다.

지금 현재 한국내에는 우리카페님들처럼 열린 눈을 가진 국민

보다는 아직도 방송을 믿는 국민이 반이상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카페에서는 훨씬앞서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번 오 창 익 사건을 이곳에 게재하여 시민연대가 글을 지워달라 

항의하여 지우지 않고 계속 올리니 변호사를 구하여 다움회사에 

우리카페를 문닫게 해달라 했다가 다움회사에서 우리카페가 

잘못한게 확실히 있는걸 지적해야 한다고 하자 그만뒀다 합니다.

그만큼 우리 한국민은 아직도 정신차리려면 멀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덧붙이자면 지금 카프리콘이 뒤에서 조용히 일하고

있는것이 어쩌면 적합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진실폭로는 때가 되면 있을것이고 

무엇보다 지금 필요한건 국민의 깨어남이고 

국민이 잘못을 알아보고 시정하도록 정치인들을 몰아세워야

한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