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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은 공포에너지입니다. 공포적 상황에서 생존을 위해 발달합니다.
그 만큼 누군가 지능에 의존한다는 것은 공포적 환경에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겁니다.
지능을 생존을 위한 자신의 유일한 강점으로 여기죠.
그러나 그들은 가슴이 마비되었기 때문에, 그 공포가 발목을 잡고 있기 때문에 언제나 똑똑하고도 어리석은 선택을 해 결코 승리할수가 없습니다.
===

== 이런표현 때문에.. 오해가 생기는 것입니다
== 저는 분명히.. 기존의 내경의 체계를 중심으로 설명하는 오행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 인간의 감정중.. 두려움과 성적열을 동반하는 장기가 신장입니다..
== 그 신장에 불교의 업을 대응했고.. 또한 지혜를 대응시켰습니다
==후천장부의 개념으로 신장과 방광을 음양으로 <지혜의 음양.. 업의 음양>표현합니다
==혼을 간과 대장에... 백을 신장과 비장이라고 했습니다...
== 혼은 가볍고..백은 무겁고..

==위에 골든네라님이 말하는 지능은.. 생각이라는 관점일때는 비장과 연결된 위를 생각하셔야
== 두려움이란 관점에서는 신장과 연결된 성애와 지혜를 생각하셔야 합니다..
== 사랑을 말할때.. 첫날밤의 설레임은 두려움과 열감의 공통적 발현을 생각하셔야 됩니다

== 이래서 12경락의 심기의 통로를 <4차원>을 따로 말했고
== 장부에 작용하는 에너지들을 영.혼.업.식.인신 이라고 했습니다

== 마음 = <  원기 + 심기<신.심기.정>+ 말기  > 의 구조며  {사람에 한해서}


== 구라인지 아닌지는 자신의  체험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희노애락의 감정은 장부에서 나오는 말기<末氣> 며
== 영.혼.업.식.인신은 장부를 이루는 운동방정식으로써의 오행입니다  
== 그걸 체<장부> 와 용<장부의 무형에너지>로 구분해 체용론이며 음양입니다만
== 음양은 같은 차원의 양극을 표현한것입니다..

그러나 음양중오행은  그 중이란 개념의 차원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음양의 차원이 달라집니다.. 때문에 낮은 차원의 음양은 한단계 위차원의 음양에 포함되는
현상 때문에 헷갈리게 됩니다....

지능은 공포 에너지 라고 표현할때는
그것이 전에 말한 에고를 뜻하는 <현재의 가치관> 의미로써는 유효 하지만..

지혜를 말할때는..  에고를 극복한 상태에서의 신장.방광에너지의 작용입니다..

방광의 두려움 < 긍정적일때 겸손함 예의 바름 부정적일때 겁이 많다.. 무서워서 오줌을 싼다 >
신장의 성애 < 긍정적 예술성과 부정적 음탕함의 조합>

쉽게 말해 절수련은 위 두 장부를 자극하는 심기<경건함>을  유도하며 굴신운동을 통해
건강하게 하는 지압효과와 더불어 막힌 기운을 통하게 하는 현상으로써  
너무 간뎅이가 실해서<담기능 이상항진 > 잘난척 하는놈에게 시키는 수행입니다

제 논리에서 벗어난 이야기는 아직 하신분이 없습니다..


지능은 공포에너지 라는  표현은..
생각에너지로써 토의 장부에 해당하는 비위의 에너지와
지혜를 그리고 자신만의 독특한 업을 간직한 신장 방광에너지의 작용중

두렵다 생각하는 결과와  두렵다고 느끼는 경락을 생략하고  머리에만 집중한 표현입니다
머리가 양이고 몸이 음이라 했습니다.. 발현된 양은 발현시키는 몸이 먼저며
뇌는 수신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감정이 부정적 감정이 중요한 것이라 했으며 그 부정적 감정에 의한 결과<수신체>
로써 뇌의 의식작용이 나타나는 것이란 논리를 이해 못하시면..
같은 단어가 개별적으로 의미가 다른것을 이해 못합니다

골든네라님의 논리가 피상적이다 라는 표현은 관자재보살님의 말이고
전 그 이치를 설명한것이고  그러한 이치는 자신의 분위기에 기반한 마음<정.기.신>을
철저히 관찰해야 납득하는 것입니다 ..

상락아정이란 단어 하나는  아<오장육부>가 정<고요함>의 상태를 뜻하는 것이므로
그걸 관자재보살님처럼  마음이 없다 라고 표현하는것으로 이해 하던게 낡은 에너지의 논리입니다

성현들이 말한것이 무엇을 기준으로 말한것인가요?
예의란것이 무엇인가요? 인의예지가 무엇인가요?  어디서 나왔나요 ?

다 몸뚱이<육체>와 몸<身= 神= 하이어라키> = 마음 에서 나온것입니다
    정..................  기  ............................ = 신    

체널링은 이러한 논리를 기반으로한 신들의 등급에 따른 층차에 따라 다른것이고

육체를 입은 신과 육체를 입지 않은 신을 말할때 나에게 해당하는 개념과
타인에게 해당하는 개념을 이해 하셔야..

인.의.예.지.신 의 개인별 개별적 개념이 다름을 납득하게 되는것입니다

건강은 중요한것이며 몸뚱이와 몸이 건강하지 않더라도 성품이 훌륭한 분이
있을수 있다고 한것의 논리적 기반이 되는 것이며  또한 건강하더라도 성품이
모자랄<모가나서 한쪽으로 치우친>수도 있는것의 이치 입니다


                          







조회 수 :
1552
등록일 :
2010.01.09
15:19:32 (*.38.1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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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경

2010.01.09
15:56:24
(*.38.124.24)
사랑을 말할때.. 첫날밤의 설레임은 두려움과 열감의 공통적 발현을 생각하셔야 됩니다
== 물론 이건 서양에서 말하는 에로스적 개념에서
== 음양합일의 무극에너지의 예비 단계 입니다..
== 무극에너지의 발현에 의해..
== 새로운 생명의 탄생 <임신>을 뜻하므로

== 언뜻 서양의 해석인 정반합의 논리랑 유사합니다만
== 무극은 이미 있는것이고 음양의 합일상태로 무극상태에 도달하는것이지
== 무극이 없다라고 하는것이 아니듯..

== 두려움이란 어둠의 상태가 무극의 체험 =극락의 존재의 체험으로
== 체험이전의 두려움의 사라짐을 뜻하기도 합니다

== 달랑 요대목만 가지고 이야기 한게 탄트라 수행의 전부 입니다..

== 사람 사는데 새끼치기만 있는것이 아니지만..

== 프로이드가 성욕만으로 사람을 설명했어도 진리를 드러낸것이지만

== 재물욕과 권력욕 또한 인간의 기본적 오행의 패턴입니다

== 까놓고 이야기 합시다
== 부부라 할지라도 매일 매일의 밤일? 이 매일 매일 지복의 상태가 아닌 까닭이
== 무엇이겠습니까?


== 자<自>의 아<我>를 잘 모르니 보신탕먹고..
== 잘 모르니 심리상담받고 하는것이지요

다시 핵심만 말하면 오행이 어둠이고 오행을 기반으로 그것을 초월하는것이
빛입니다..

오행의 입장에서는 근원이 어둠이며
오행을 초월한 입장에서는 빛과 어둠을 포함한 自 가 창조 입니다

빛을 강조하는 분들은 세상에 오로지 선만 있다고 하십니다
맞습니다..

선을 음양으로 나눈것이 惡 의 본래의 개념입니다
음양이후의 오행이 그래서 지구에서는 어둠이자 자연법칙입니다

그 자연법칙을 얼마나 공부하느냐에 따라서
성품의 발전을 말할수 있는것이고..

그 과정에서 무수한 철학과 사상과 종교가 생성되는 것입니다

골든네라

2010.01.11
16:28:15
(*.34.108.88)
지능... 더 정확히는 이성과 논리입니다. 사람은 공포적 상황에서 생존을 위해 이성과 논리를 더 발달 시킵니다. 이것은 수조 속에 넣은 물고기가 천적이 없으면 서서히 활력을 잃고 죽는 것과 마찬지입니다. 산업혁명을 일으킨 서구의 합리주의나 개인주의 기계 기술문명이 가져다준 이득도 있지만 그 이면의 어둠도 많습니다. 이런것은 원상적인 것이 아닙니다. 조물주의 계획에는 없었떤 거죠. 단지 그나마 배움의 한측면의 가치가 있을 뿐 그것은 단지 천적 역활만 하는 배역일뿐이며 영원한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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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은 공포에너지입니다. 공포적 상황에서 생존을 위해 발달합니다. 그 만큼 누군가 지능에 의존한다는 것은 공포적 환경에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겁니다. 지능을 생존을 위한 자신의 유일한 강점으로 여기죠. 그러나 그들은 가슴이 마비되었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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