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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524...속보...파키스탄 물에 잠기기 시작
kimi 추천 3 조회 862 20.07.28 06:12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좀전 파키스탄이 홍수에 잠기기 시작했다는 속보다.

우리의 기사님의 검을 피해갈 글로벌리스트

놈들은 단한놈도 없을것이다.

우리님들 계속 지켜보시기 바란다.




 

분류 :
우주
조회 수 :
226
등록일 :
2020.07.28
11:00:09 (*.111.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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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0.07.28
13:44:35
(*.100.106.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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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印-파-방글라데시 '홍수' 피해 잇따라..지구에  무슨 일이?


입력 2020.07.23.
중국에서 지난달부터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큰비가 이어지면서, 4500만 명이 비 피해로 고통받는 가운데 인도와 방글라데시 등 서남아 국가들도 홍수 피해가 발생해 그 원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오늘(23일) 중국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응급관리부는"지난달 1일 장마철 시작 후 홍수로 장시·안후이·후베이성 등 27개 지역에서 4552만 3000명의 수재민이 발생하고 142명이 사망, 실종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가옥 3만5000채가 붕괴하는 등 직접적인 경제손실액은 1160억5천 만위안(우리 돈 19조80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주요 홍수 피해 지역인 후베이성 상주인구는 지난해 기준 5927만 명인데, 전체의 22.8%에 해당하는 1300만 여명이 재해를 입은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긴급대피 인원은 42만여 명이었고, 긴급 생활지원이 필요한 사람도 50만 명에 육박합니다.

또 안후이성은 양쯔강뿐만 아니라 대형 하천인 화이허(淮河)가 지나는데, 안후이성 당국에 따르면 이 지역은 최근 홍수로 399만 2천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중국뿐만 아니라 인도,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등 서남아 국가들도 최근 홍수로 200명 이상이 숨지는 등 갈수록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AP통신은 현지 당국자를 인용해 인도의 사망자는 100명 안팎이고, 방글라데시에서도 홍수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인도 당국은 동북부 아삼주 곳곳에서 비 피해로 고립된 주민 4천여 명을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홍수로 아삼주에서만 3만6천 명 이상이 가옥 침수나 붕괴 등의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30여 개의 강이 밀집해 저지대가 많은 방글라데시는 여전히 국토의 3분의 1정도가 침수된 상태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파키스탄의 경우 남부 중심도시 카라치가 홍수로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노후한 배수 시스템이 사실상 붕괴됐고, 도시의 중심부는 여전히 상당 부분이 물에 잠긴 상태입니다.

이 지역은 해마다 홍수로 인한 누전 사태로 사망자가 발생하는 곳인데, 현지 언론은 홍수로 인한 도시 마비 사태가 풀릴 때 까지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현지 기상 당국은 서남아 지역의 경우 앞으로 폭우 상황이 차츰 개선될 예정이지만, 해당 지역이 몬순(계절풍) 우기에 접어든 상태라 앞으로 상당 기간은 불안정한 상황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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