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한민족의 맥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역 사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507...우리님들 물음에 대한 답입니다.
kimi 추천 7 조회 1,185 20.07.26 23:25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모나리자에 대한 비밀을 아십니까? 라는 물음에 대한 

답은 기사님 시간여유되실때 알아서 올리겠습니다.


왜 인간들은 에베레스트 정상에 오르려 할까요? 

라는 물음에 대한 답입니다.

그저 높은 산이기에 모험의 도전일 뿐이라 합니다.


기사님은 이 산정상에 핵헬리콥터를 타고 올라갔었다 합니다.

보통의 헬리콥터는 올라갈수없어 아눈나키의 기술로 

만들어진 누클리어= 핵 헬리콥터를 타고 올라가야 했다 합니다.

한가지 참고로 

기사님의 특수부대는 우리 보통인들이 쓰지않는 특수무기를 

썼다 합니다.  오토바이도 누클리어 오토바이를 썼다 합니다.

 

분류 :
우주
조회 수 :
170
등록일 :
2020.07.27
10:37:30 (*.111.10.9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history/642277/b5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42277

베릭

2020.07.27
11:46:25
(*.100.106.169)
profile

Mount Evrest

요약

북위 28°, 동경 87° 지점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성층권의 2/3까지 솟아 있어 산소 부족과 강풍, 혹한 때문에 정상에는 동식물이  수가 없다.


웅장한 크기와 높이 때문에 

티베트어로 ‘세계의 어머니’라는 의미를 가졌고 

1852년에 인도 측량국을 통해

 지상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확인되었다. 


1920년 티베트 등반로가 열리면서 등반이 시도되었지만 

험준한 환경으로 거듭 실패하다가 1953년에야 성공하였다.

 한국인은 1977년에 고상돈이 성공하였는데

 이것이 14번째 정상 정복이다.



대히말라

야 산맥은 마이오세(700만~2,600만  전)에 인도 대륙과 티베트 고원이 부딪히면서 퇴적 분지가 압력을 받아서 형성되었고  힘들은 오늘날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위치
네팔과 티베트(중국) 사이의 국경
대륙
아시아
국가
네팔, 중국
에베레스트 산

에베레스트 산

ⓒ wikipedia | Public Domain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네팔과 티베트(중국) 사이에 경계가 분명하지 않은 국경을 이루며, 대략 북위 28°, 동경 87° 지점에 솟아 있다.


에베레스트 산 형성과정에 작용한 이와 같은 힘들은 오늘날까지 계속 일어나고 있는 융기작용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지층의 융기는 지속적인 침식작용으로 상쇄되기 때문에 잘 드러나지는 않는다.

에베레스트 산은 대기권을 지나 산소가 희박한 성층권의 2/3 지점까지 솟아 있어 산소 부족과 강풍, 혹한 때문에 정상부의 비탈에는 어떠한 동식물도 살 수가 없다. 비는 내리지 않고, 계절풍이 부는 여름 동안 눈이 내려 눈더미를 이룬다. 이 눈더미는 증발선(蒸發線) 위에 있기 때문에 보통 밑으로 흘러 빙하를 이루는 넓은 만년설(부분적으로 결빙된 싸라기눈) 분지를 형성하지는 않는다.

따라서 에베레스트 산의 빙하는 자주 일어나는 눈사태를 통해서만 형성된다. 주요능선으로 서로 분리된 산 측면의 빙상(氷床)은 산비탈에서 아래로 산기슭까지 뒤덮고 있으나 점점 기후가 변하기 때문에 조금씩 뒤편으로 물러나는 경향을 보인다. 정상부는 북서풍이 거세게 불기 때문에 겨울 동안 비교적 눈이 쌓이지 않는다.

빙하로는 캉슝 빙하(동쪽), 주빙하인 동(東)롱부크 빙하(북쪽), 서(西)롱부크 빙하(북서쪽), 푸모리 빙하(북서쪽), 쿰부 빙하(서쪽과 남쪽), 서(西)쿰 빙하가 있다.

이 가운데 서쿰 빙하는 로체 산과 눕체 산을 잇는 능선과 에베레스트 산 사이에 있는 폐쇄된 얼음 계곡이다. 에베레스트 산에서는 수로(水路)가 남서쪽과 북쪽, 동쪽으로 뻗어나간다. 쿰부 빙하는 녹아서 네팔의 로부지아콜라 강으로 흘러들며, 로부지아콜라 강은 남쪽으로 임자콜라 강과 두드코시 강의 합류 지점까지 흘러간다. 티베트의 강인 롱추 강과 칼마추 강은 에베레스트 산 기슭의 푸모리·롱부크·캉슝 빙하에서 각각 발원한다. 롱추 강과 두드코시 강 유역은 정상으로 연결되는 북쪽과 남쪽 진입로 구실을 한다.

오래 전부터 그 웅장한 크기와 높이 때문에 티베트어로 '초모룽마'('세계의 어머니 여신'이라는 뜻)라고 불렸으나 1852년에 인도 정부 측량국을 통해 지상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확인되었다.


List of Articles
공지 지구 적을 바로 보지 못하면 적의 하수인으로 춤추게 됩니다
아트만
4371     2022-01-13
공지 우주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9630     2020-05-14
공지 지구 지구/ 조선의 역사와 현재의 숨겨진 진실을 찾아가는 대조선삼한역사학회
아트만
14689     2019-01-26
공지 지구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0364     2018-09-06
공지 우주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아트만
14150     2015-08-17
공지 한민족 정치포탈 서프라이즈 - 제정신 가지고 사는 이들이 모인곳
아트만
28038     2014-07-12
공지 한민족 뉴스타파 - 시민의 회비로 운영되는 / 믿을 수 있는 언론
아트만
15953     2014-07-12
공지 지구 한민족의 맥에 올려지는 현실 정보에 대하여
아트만
25591     2013-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