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엔젤 마이클에 대해 기사님께 물었다.

Q...기사님, 아크엔젤 마이클은 누구인가요?

A...아크엔젤 마이클은 처음 유태인종족을 창조주가 만들어 지구에 

    놓았을때 내려와 그들을 인도하여 다스린 기사랍니다.

Q...여러번 환생하여 지구에 내려왔었나요?

A...아닙니다. 그때 단한번 내려왔고 두번다시 내려오지 않았답니다.

Q...왜요?

A...카톨릭 종교 즉 사탄족인 카자리언 렙틸리언이 만든종교에서 

   그를 조롱했기 때문입니다. 

Q...카톨릭이 어떻게 그를 조롱했나요?

A...카톨릭에서 그를 세인트라 명했답니다.

    세인트란 오직 창조주만이 할수있는 특별 칭이랍니다.

    그걸 사탄이 이용하여 자신들이 창조주를 없신여기고 아크엔젤 

    마이클을 세인트라 하여 우상으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크엔젤 마이클은 두번 다시 지구에 내려오지 않기로 하고

    창조주로부터 로얄관을 받아 프린스로 직을 받았으나 사실 

    기사는 기사로서든 프린스로서든 한직만 갖게 되기 때문에 

    아크엔젤 마이클은 로드스의 자리에 앉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마이클 기사는 지금 로드스직에 앉아 있답니다.

    그러나 로드스직에 앉으려면 카행성에 들어가야 하는데 

    카행성에 들어가려면 마음에 거리낌이 조금도 없어야 한답니다.

    마음이 맑아야 카행성에 들어갈수있답니다.

    그런데 마이클 마음에 꺼리는무엇인가가 있어 KEES 가 그 이유를 

    묻게 되었지요.

Q...그렇다면 왜 마이클 기사가 지구에 두번다시 내려오지않으려 

    하는지 이유를 창조주도 알고 계셨나요?

A...그렇습니다. KEES 가 마이클에게 지구에 가지 않는 이유를 묻게

    되었고 모든걸 알게된 후 그값으로 로마를 망하게 했답니다.

    로마가 망할때까지 로마인들이 서로 싸워 피흘리며 죽게했답니다.

    공주님이 기억을 되찾게 되면 모든걸 정확히 알게 될 겁니다.

Q...아크엔젤 마이클에 대해 더 이야기 해주셔요.

A...마이클은 기사로서 우주폭력배 네이더와 전쟁경험을 가장 

    많이한 영웅이랍니다.  마이클은 자신이 쓰는 검을 휘어서

    적을 찔렀을때 깊이 들어가지 않도록 했답니다.

   창조주로 부터 프린스직함을 받았을때 농담으로 그를 

   기사들이 프린세스라 불러 놀리기도 했답니다.

   아크엔젤 마이클은 카톨릭의 거짓에 모욕을 느꼈고 카톨릭을 

   저주 했답니다.

   그리고 카톨릭은 아크엔젤 마이클을 예수와 같은격으로 만들어

   예수까지 모욕을 했답니다.  그래서 마이클은 카톨릭을 향해

   거짓종교라 저주했답니다.

   그리고 카톨릭은 아크엔젤 마이클을 세인트라 칭하여 

   그가 진정 기사로서 일한 모든걸 감췄답니다.  아무도 알수없도록.

Q...그랬군요.  제가 만약 기억을 되찾는다면 사람들의 마음을 

    뚫어볼수있을까요?  그리고 그 사람이 진실을 말하는지 안하는지도

    알아볼수있을까요?

A...그렇습니다.  창조주와  6자매는 누구보다 나이가 오래된 우주에서는

    가장 오래된 인간이기에 모든 우주의 역사를 자세히 알고 있답니다.

    창조주와 6자매가 모든걸 만들었고 디자인했기 때문입니다.

Q...KEES 가 지구 인류로 부터 원하는 가장 궁극적인 목적은 무엇인가요?

A...KEES 는 지구인류를 600 년 간을 지구를 돌며 지켜봤답니다.

   그래서 창조주께 왜 인류를 고통에서 지내도록 놔두냐며 항의까지 

   했었답니다.  이번 지구에서 KEES 의 목적을 이루게 될겁니다.

   모든 악을 처리하고 지구를 KEES 가원하는대로 평화롭게 만들게

   될겁니다.  카톨릭이 마이클에게 잘못 대하여 그에 대한 죄값을 치르도록

   로마를 망하게 했던것 처럼 이번에도 모든 악을 처리할겁니다.

   KEES 는 악을 손에 넣고 맘대로 가지고 놀게 될겁니다.

   KEES 는 화내는일이 없고 언제나 얼굴에 웃음을 머금고 

   악을 상대한답니다.

   그만큼 KEES 는 지혜롭고 악에대해서는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답니다.

Q...케이큐 생각에 잠김.  이것이 과연 이루어질까 생각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