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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492...아크엔젤이 말하는걸 들어보신분.
kimi 추천 6 조회 969 20.07.26 00:34 댓글 56

게시글 본문내용
     

내가 평소 기사님과 대화할때는 보통인과 대화하는것 

외에 별다른 생각없이 대화를 주고받는다.

그러나 가끔은 기사님께서 나에게 꼭 해주고 싶은 

중요한 주재가 있을때 대화하실때의 단어사용이 

갑자기 달라짐을 느낀다.


완벽한 단어구사, 그리고 흐트러짐없이 물흐르듯

막힘없이 말씀하시는 모습이 나를 놀라게 할정도다.

한번은 기사님께 물었다.

혹시 아크엔젤이 말씀하는게 아니냐고?

기사님 대답은 역시 내예상대로 아크엔젤이라 말씀하신다.


기사님 말씀하시는 모습은 소름이 돋을 정도로 굉장한 

스피치 였고 카리스마가 넘쳐 기사님의 말씀하시는걸 

나 혼자 들은게 아깝다는 생각이 든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만 군 앞에서 연설하시는 모습이 상상이 된다.

병사들이 우리의 기사님을 영웅으로 보는건 당연하다는 

생각이 든다.

한치의 어긋남이 없는 컴멘더를 그 어떤 졸병이 존경하지 

않을수있을까.


케이큐의 꿈은 아무도 몰래 뒤에서 기사님이 몇만군의 병사들

앞에서 연설하는 모습을 꼭 한번만 보고싶다는 것이다.

트럼프가 연설할때 잘한다 생각한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박수치고 웃고 하면서 들었던 트럼프연설이다.


우리 기사님의 아크엔젤의 연설은 사람을 홀리는 파워가 있다.

우와......하고 나도 모르게 감탄을 지른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트럼프 연설에 비할바가 아니다.

굉장한 카리스마, 굉장한 파워다.

꼭 한번 들어보고 싶은 우리기사님 아크엔젤의 연설.

그리고 정치인들에게 호통치는 모습을 꼭 한번 보고싶은 마음이다.

우주를 거느린 명장의 연설이니 한번 죽기전 꼭 들어보고 싶은게

케이큐의 소원이다.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다.

분류 :
우주
조회 수 :
177
등록일 :
2020.07.26
10:03:18 (*.111.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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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0.07.26
11:20:01
(*.100.106.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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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사 미카엘과 가브리엘의 이콘, 12세기, 시나이 산의 성 카타리나 수녀원.

대천사(大天使, 라틴어Archangelus)는 능력이 뛰어나거나 높은 지위에 있는 천사들을 일컫는 말이다. 


대천사들은 이슬람교유대교조로아스터교를 포함한 수많은 종교의 전통에서 볼 수 있다. 가브리엘은 루카 복음서에 지명되었으며 일반적으로 대천사로 취급받는다; 라파엘은 제2 경전인 토빗기에서 언급되며, 우리엘은 외경인 에녹서에서 언급된다.


대천사 라는 말은 그리스어의 αρχ- arch-(첫 번째, 주요한, 우두머리 또는 가장 높은)와 άγγελος angelos(심부름꾼)를 합친 αρχάγγελος archangelos에서 유래한 것이다.


천사들 중에서도 신(야훼)의 뜻을 체현하는 특별한 이들을 대천사라는 명칭으로 부른다. 유대교의 경전에서 딱히 '대천사'를 의미하는 단어는 나오지 않지만 세월이 지나면서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모두 '대천사'라는 개념을 받아들였다.


그러나 이러한 대천사들의 정확한 계급은 명확히 정의되어 있지 않으며 그 숫자도 일정하지 않다.


대개 4대 천사, 또는 7대 천사를 꼽으며, 현재의 가톨릭에서는 3대 천사만을 인정하고 있다. 품계론에선 치천사 분류가 여기에 속한다. 그 밖에 8품 이상, 즉 대천사급 이상을 뭉뚱그려 '대천사'라 부르기도 한다.


베릭

2020.07.26
11:23:13
(*.100.106.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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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사신(使臣)을 뜻하는 그리스어에서 유래하는 천사라는 단어는 물질에 의존하지 않는 자유로운 영적 존재들을 가리킨다. 


천사들은 하느님을 경외하고 하느님께 봉사하도록 창조되었다.

교회는 제4차 라테라노 공의회(1215년)와 제1차 바티칸 공의회(1870년)에서 천사의 존재를 확인하였다.

  천사들은 자유로운 존재들이기 때문에 죄를 지을 수 있다. 그래서 본래 천사들이었으나 악마가 된 천사들은 타락한 천사들이라 불린다.


천사들은 본성과 은총의 완전성에서 구별이 있다. 신학자들은 일반적으로 천사들을 치품천사(熾品天使), 지품천사(智品天使), 좌품천사(座品天使), 주품천사(主品天使), 역품천사(力品天使), 능품천사(能品天使), 권품천사(權品天使), 대천사(大天使), 천사(天使)의 9품으로 인식한다.


구약성서에서 천사들의 주요 활동은 하느님을 찬양하는 천사들과 

인간에게 해야 할 역할을 수행하는 천사들로 구분된다. 



신약성서에서 천사들은 피조물에 대한 그리스도의 왕권과 관련되며 예수 탄생 때 예수님을 흠숭하고 그분의 공생활에 봉사하며 그분의 부활 때 사신의 역할을 하는 등 대개는 예수님의 생애에서 일어나는 사건들과 연결되어 있다. 


사도 바오로는 서간에서 천사들이 그리스도께 복종한다는 사실을 명확히 밝힌다. 천사들은 세상에 대한 그리스도의 구원 관계에 부속되어 있으며 세상 어디에서나 천사들의 영적 현존과 영향을 감지할 수 있다

베릭

2020.07.26
11:27:03
(*.100.106.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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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라는 말은 하느님의 심부름을 하는 영적 존재들의 직명(職名)이지 그들의 본성(本性)을 가리키는 말이 아니다. 

그래서 중국과 한국에서는 오랫동안 천신(天神)이라는 본성을 가리키는 이름을 사용하였다. 그러나 본래 메신저를 뜻하는 천사라는 말인 중세초기부터 일반화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구약성서에는 

하느님과 인간 사이를 중개하는 존재로서 하느님의 심부름꾼으로 파견되어(창세 16:7, 19:1-22, 민수 22:22-35) 사람을 보호하거나(창세 24:7, 시편 91:11) 사람을 처벌한다(2사무 24:16, 시편 78:49). 또 그들은 하느님을 모시는 신하요 군대로 인식되었으며(여호 5:14, 1열왕 22:19, 호세 12:6, 아모 3:13), 때로는 하느님의 발현이라고 생각되었다(창세 16:!0, 출애 3:2-14). 아직은 천사라고 불리지 않는 케루빔(Cherubim)은 하느님의 어좌 노릇을 하고(1사무 22:10, 출애 25:18-20, 1열왕 6:23-28), 세라핌(Seraphim)이라는 존재도 거론되어 있다(이사 6:2).


바빌론 유배시기 이후부터 하느님의 절대 초월성이 강조되면서 하느님의 명을 받아 이 세상의 많은자연현상과 인간역사를 운전하는 천사관이 발전하였다. 


욥기, 다니엘서, 토비트서 등 정경과 헤녹서 등 위경과 묵시문학을 통하여 천사론이 전개되었는데, 그들은 하느님의 아들들(욥기 1:6, 2:1, 다니 3:92, 지혜 5:5), 하늘의 아들, 거룩한 자, 거룩한 사자, 수호자, 귀인, 영(靈) 등으로 묘사되고 있으며, 그들은 하느님의 피조물이요, 순전한 영체이므로 음식이 필요 없고(토비 12:19), 그들은 수가 대단히 많고(욥기 33:23, 다니 7:10) 4∼7개의 그룹으로 나뉜다.


천사들의 역할에 대한 사상은 그 전 시대와 비슷하여 하느님의 뜻을 전하고 인간을 보호하고, 인간을 도와주고, 인간을 위하여 하느님께 기도하고 때로는 사람을 벌주기도 한다. 


그리고 이 시기부터 착한 천사와 악한 천사 즉 악마의 구별이 생기고, 개인이나 도시나 나라의 수호천사라는 개념이 발전하였다. 


이렇게 하여 그리스도 직전 시대에 사두가이파는 천사를 부정하고, 바리사이파와 에세파들은 천사를 믿고 있었다. 그리고 정경에는 미카엘(다니 10:13, 12:1) 가브리엘(다니 8:16, 9:21) 라파엘(토비 3:!7, 5:4) 대천사의 이름이 나타나 있고 위경(헤녹서)에는 우리엘이라는 이름이 보인다.


구약성서의 천사관은 후기 유다이즘의 영향을 받고 있다. 천사는 하느님의 메신저로 사람에게 파견되고(마태 1:20, 루가 1:!1, 사도 8:26), 꿈에 나타나고(마태 2:13), 흰 옷을 입은 사람으로 나타난다(마르 16:5).


그들은 창조된(골로 1:16) 영체이며(히브 1:14), 하느님의 군대요(마태 26:53), 그리스도를 섬기고(마태 4:11, 루가 22:43) 사도들에게 봉사하고(사도 5:19, 12:7-10), 어린이들을 보호한다(마태 18:10).


마침내 그리스도는 천사들에게 옹위되어 심판하러 오시고(마태 16:27, 24:31), 모든 천사들을 지배하신다(마르 13:32, 골로 1:16, 필립 2:10, 히브 1:5). 신약의 서간에는 구약의 묵시문학에서처럼 세력, 능력, 권세, 주권, 왕권의 천사들이 언급되어 있고(골로 1:16, 로마 8:38, 1고린 15:24, 에페 1:21), 가브리엘과(루가 1:19) 미카엘(유다 9, 묵시 12:7)의 이름이 나오며, 묵시록에서는 천사들이 하느님의 도구로서 하느님의 심판의 천지개벽을 주관하고 있다.


교부들의 천사관은 성서와 유다이즘과 이교도들의 관념까지 혼합된 것이지만 차츰 천사의 본성은 창조된 영체요, 자유와 지혜를 가지고 창조되었으므로 그중 일부는 타락하여 악마가 되고, 착한 천사는 하느님의 사자요, 인간의 수호자가 되었다고 사유하였다. 


고대 말기의 디오니시오(Dionysius Areopagita)는 네오플라토니즘적 도식과 성서에 나오는 천사들의 이름을 이용하여 구품(九品)의 천사 계보를 꾸몄다. 


즉세라핌(熾品), 케루빔(智品), 좌품(座品), 주품(主品), 역품(力品), 능품(能品), 권품(權品), 대천사, 천사의 아홉 등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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