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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468...탐행스와 케빈스페이시에 대해.........
kimi 추천 3 조회 455 20.07.24 06:19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탐행스와 케빈스페이시는 

기사님에 의해 체포된 뒤부터 지금껏 

모든걸 폭로하여 글로벌리스트 체포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던 중이다.


케빈 스페이시는 물론 죄지은게 있지만 자신이 

원하여 한일이 아님을 알리고 모든걸 폭로하여

법무부와 수사단에 협조해 왔었다.

탐행스도 지금껏 협조해 왔었으나 얼마전 

주위 친구들 모두가 잡혀들어가는걸 보자

겁내어 도망하려다 잡혔다.

죄가 없으면서도 글로벌리스트와 기사님에게

잡히기 싫어 그냥 모든걸 뜨고싶었던 모양이다.

일단 이들은 둘다 용서가 있을것이다.


그리고 지금 이둘외에도 몇명의 연예인들이 

뒤에서 모든걸 폭로하며 수사단을 돕고 있는 중이다.

우리님들은 이점에 대해 확실히 알아두시고 

케빈스페이시와 탐행스는 원치 않지만 그들의 협박아래

지금껏 명령에 일해 왔음을 이해하시길 바란다.

그들이 폭로하고 돕기로 작정했을때는 박시장처럼

많은 위험이 따르고 죽음이 올거라는걸 각오하였음이니

그들의 용기는 선처해야 할것이다.


케이큐가 처음 케빈과 탐행스가 폭로하여 돕고있음을 

이곳에 포스팅 했을시 그들에게 글로벌리스트로 부터 

강한 여파가 있었다.

나로 인해 그들의 일이 폭로됨을 사과한다.

이제 탐행스와 케빈 스페이시보다 더 강력한 증인들이 돕고 

있으니 이둘은 이제 수사에 크게 필요치 않은 인물들이다.



.

분류 :
우주
조회 수 :
259
등록일 :
2020.07.24
08:28:50 (*.111.1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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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0.07.24
17:13:58
(*.100.106.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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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톰 행크스, 오프라 윈프리

- 소아성애를 상징하는 페퍼로니와 쏘세지 시계

- 비밀조직을 상징하는 왼쪽눈의 멍, 호루스 리추얼


베릭

2020.07.24
18:16:50
(*.100.106.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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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스페이시

Kevin Spacey
요약

1995년 〈유주얼 서스펙트〉에서 아카데미상 남우조연상을, 1999년 〈아메리칸 뷰티〉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뉴욕의 줄리아드 학교를 나온  브로드웨이에서 연기 인생을 시작한 그는 1991년  사이먼의 〈융커스가의 사람들〉로 토니상을 받았다. 이후 텔레비전 시리즈 〈와이즈가이〉에서 독특한 범죄자  프로핏을 연기하면서 개성 넘친 역과 인연을 맺기 시작, 스크린에서 입지를 굳혔다. 〈아메리칸 뷰티〉에서 그는 중년의 위기를 분명하게 드러내는 연기를 보여줌으로써 연기자의 진면목을 보였는데, 미숙한 연기자라면 엄두도 내지 못했을 인물의 감추어진 아름다움을 탁월하게 드러냈다. 그는 독립 장편영화 〈앨비노 앨리게이터〉를 통해 감독으로 데뷔하기도 했다.

출생
1959. 7. 26, 미국 뉴저지 주 사우스오렌지

1995년 〈유주얼 서스펙트 The Usual Suspects〉에서 로저 '버벌' 킨트 역으로 아카데미상 남우조연상, 1999년 〈아메리칸 뷰티 American Beauty〉에서 레스터 버넘 역으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스페이시는 이 교묘한 스릴러의 내레이터이자 교활한 도둑인 '버벌' 킨트 역을 맡아 일부러 화려함을 배제한 연기를 보여줌으로써 색다른 인물을 연기할 수 있는 뛰어난 연기자라는 평판을 굳혔다.

스페이시는 뉴욕의 줄리아드 학교를 나왔으며, 브로드웨이에서 연기 인생을 시작했다. 1991년에는 닐 사이먼의 〈융커스가의 사람들 Lost in Yonkers〉로 토니상을 받았다. 스페이시는 텔레비전 시리즈 〈와이즈가이 Wiseguy〉에서 독특한 범죄자 멜 프로핏을 연기하면서 독특한 역과 인연을 맺기 시작했으며, 〈글렌게리 글렌 로스 Glengarry Glen Ross〉(1992)의 영화판에서 작은 역을 맡으면서 스크린에서 자리를 굳혔다. 스페이시는 〈유주얼 서스펙트〉로 아카데미상을 받으면서 〈세븐 Seven〉(1995), 〈L. A. 컨피덴셜 L.A. Confidential〉(1997), 〈미드나이트 가든 Midnight in the Garden of Good and Evil〉(1997) 등 각광을 받은 영화에서 중요한 조연을 맡았다.

〈아메리칸 뷰티〉에서스페이시는 중년의 위기를 분명하게 드러내는 연기를 보여줌으로써 두 번째 아카데미상을 수상했다. 교외에 사는 평범한 인물인 레스터 버넘은 스페이시가 무척 바라던 역이기도 했다. 사랑 없는 결혼과 지루한 직장생활에 눌려 멍한 나날을 보내던 버넘은 부인(아네트 베닝)과 싸우고, 상사를 협박하고, 10대인 딸의 가장 친한 친구(미나 수바리)와의 사랑을 추구함으로써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버넘이 그의 딸(도라 버치), 딸의 남자친구(웨스 벤틀리)와 함께 보여준 마음을 어루만지는 듯한 장면들은, 미숙한 연기자가 맡았다면 괴물처럼 느껴졌을 레스터 버넘이라는 인물의 감추어진 아름다움을 드러내는 데 기여했다. 한편 스페이시는 독립 장편영화 〈앨비노 앨리게이터 Albino Alligator〉(1997)를 통해 감독으로 데뷔하기도 했다.

베릭

2020.07.25
13:4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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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성추행' 혐의 

커밍아웃으로 물타기?

케빈 스페이시 입장문 도마에


입력 2017.10.31. 
미국 드라마 '하우스오브카드', 영화 '유주얼 서스펙트'로 유명한 배우 케빈 스페이시. EPA 연합뉴스

미국 드라마 ‘하우스 오브 카드’ 시리즈의 주연배우이자 오스카상 수상자로 유명한 배우 케빈 스페이시가 느닷없이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고백하는 커밍아웃을 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한 남성 배우가 제기한 동성 성추행 혐의에 대해 입장을 밝히면서 나온 커밍아웃이어서 일부러 성추행 혐의를 비껴가려 했다는 비판이다.

지난 29일(현지시간) 배우 앤소니 랩은 미국의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14세이던 1986년에 스페이시의 초대를 받아 참석한 파티에서 그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스페이시는 몇 시간 뒤 페이스북과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30여 년 전 사건이어서 기억나지 않는다”며 “만약 랩의 주장대로 그런 일이 일어났다면 술에 취해 적절하지 못한 행동을 한 것에 대해 사과하겠다”고 올렸다.

스페이시는 이 사과문을 통해 커밍아웃을 함께 했다. 그는 “이 이야기는 삶의 다른 부분을 털어놓을 용기를 줬다”며 “그동안 남녀 모두와 관계를 가졌다. 앞으로 남성 동성애자(게이)로 살겠다”고 고백했다.

배우 케빈 스페이시는 30일 인스타그램에 동성애자로 살겠다고 커밍아웃했다. 인스타그램 캡쳐

그러나 스페이시의 커밍아웃은 오히려 각계의 거센 비판을 불러 일으켰다. 성추행 혐의에 대한 부정적 여론을 커밍아웃으로 반전시키려는 교묘한 전략이 아니냐는 비판이다. 마치 그가 출연한 영화 ‘유주얼 서스펙트’의 반전처럼 미성년자 성추행이라는 범죄행위를 유명배우의 커밍아웃이라는 흥미거리로 뒤집으려 한다는 지적이다.

“아동성추행 혐의에 대한 추궁으로부터 관심 돌리려는 계산된 조작”비판

할리우드의 성소수자 배우들도 비판에 가세했다. 그들이 비판에 나선 것은 스페이시의 커밍아웃이 게이들을 소아 성애자로 보게 만들 수 있고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과 억압을 정당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하기 때문이다.

TV시리즈 ‘스타트렉’에 출연한 동성애자 배우인 조지 타케이는 20일 현지 언론 인터뷰에서 “안소니 랩은 수십년전 기억을 갖고 지금까지 살아왔으나 나이가 많고 더 많은 권력을 지닌 케빈 스페이시는 정작 이 사건을 기억하지 못한다”며 “누군가를 부당하게 괴롭히거나 폭력을 휘두르는 사람은 동성애자나 이성애자여서 그런 것이 아니라 권력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영화 ‘스타트렉 더 비기닝’에 출연한 또다른 동성애자 배우 재커리 퀸토도 트위터에서 스페이시를 비판했다. 그는 “스페이시가 커밍아웃을 위해 이런 방법을 택한 것에 대해 매우 슬프다”라며 “미성년자 성추행에 대한 추궁에서 관심을 돌리려는 계산된 조작”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스페이시가 오랜 세월 정체성을 부정하고 이익이 될 상황에서만 진실을 인정하려는 것이 유감”이라며 “앤서니 랩의 목소리가 더 강조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일각에서는 성소수자 혐오론자들이 앞으로 스페이시의 커밍아웃을 성소수자가 아이들에게 위협이 된다는 논리로 악용할까봐 우려했다. 영국 가디언의 칼럼니스트 오웬 존슨은 30일 칼럼에서 “러시아의 유명 동성애 혐오 단체는 아이들을 동성애자로부터 보호한다는 의미를 담아 ‘오큐파이 페도필리아’(Occupy Paedophiliaㆍ소아성애자를 점령하라는 뜻)라고 지칭한다”며 “우크라이나의 게이반대단체 ‘화이트 라이온스’도 게이들을 소아성애자라며 이들에 대한 공격을 정당화한다”고 썼다. 그는 “앞으로 몇개월간 동성애 혐오론자들은 성소수자들이 아이들을 위협한다는 악의적 거짓말의 근거로 스페이시의 커밍아웃 사례를 활용할 것”이라며 “성소수자에 대한 억압과 정신적, 육체적 학대를 정당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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