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한민족의 맥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역 사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464...케빈스페이시 고소인 3명 살해.
kimi 추천 2 조회 566 20.07.24 02:38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영화배우 페토필리아 케빈 스페이시를 상대로 

고소를 한 고소인들이 3명째 살해되었다.

글로벌리스트에 의해 세상에 진실이 

드러나는걸 막기 위함이다.


그러나 이미 케빈 스페이시의 페토필리아 

전적은 인터넷에 알려져 왔다.


아래 링크 참고!


https://www.washingtonexaminer.com/news/kevin-spacey-accuser-dies-by-suicide-day-after-actor-posts-kill-them-with-kindness-video

분류 :
우주
조회 수 :
164
등록일 :
2020.07.24
08:15:46 (*.111.17.6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history/641771/04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41771

베릭

2020.07.24
18:18:53
(*.100.106.169)
profile



'아동성추행' 혐의 커밍아웃으로 물타기? 케빈 스페이시 입장문 도마에


입력 2017.10.31. 
미국 드라마 '하우스오브카드', 영화 '유주얼 서스펙트'로 유명한 배우 케빈 스페이시. EPA 연합뉴스

미국 드라마 ‘하우스 오브 카드’ 시리즈의 주연배우이자 오스카상 수상자로 유명한 배우 케빈 스페이시가 느닷없이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고백하는 커밍아웃을 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한 남성 배우가 제기한 동성 성추행 혐의에 대해 입장을 밝히면서 나온 커밍아웃이어서 일부러 성추행 혐의를 비껴가려 했다는 비판이다.

지난 29일(현지시간) 배우 앤소니 랩은 미국의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14세이던 1986년에 스페이시의 초대를 받아 참석한 파티에서 그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스페이시는 몇 시간 뒤 페이스북과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30여 년 전 사건이어서 기억나지 않는다”며 “만약 랩의 주장대로 그런 일이 일어났다면 술에 취해 적절하지 못한 행동을 한 것에 대해 사과하겠다”고 올렸다.

스페이시는 이 사과문을 통해 커밍아웃을 함께 했다. 그는 “이 이야기는 삶의 다른 부분을 털어놓을 용기를 줬다”며 “그동안 남녀 모두와 관계를 가졌다. 앞으로 남성 동성애자(게이)로 살겠다”고 고백했다.

배우 케빈 스페이시는 30일 인스타그램에 동성애자로 살겠다고 커밍아웃했다. 인스타그램 캡쳐

그러나 스페이시의 커밍아웃은 오히려 각계의 거센 비판을 불러 일으켰다. 성추행 혐의에 대한 부정적 여론을 커밍아웃으로 반전시키려는 교묘한 전략이 아니냐는 비판이다. 마치 그가 출연한 영화 ‘유주얼 서스펙트’의 반전처럼 미성년자 성추행이라는 범죄행위를 유명배우의 커밍아웃이라는 흥미거리로 뒤집으려 한다는 지적이다.

“아동성추행 혐의에 대한 추궁으로부터 관심 돌리려는 계산된 조작”비판

할리우드의 성소수자 배우들도 비판에 가세했다. 그들이 비판에 나선 것은 스페이시의 커밍아웃이 게이들을 소아 성애자로 보게 만들 수 있고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과 억압을 정당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하기 때문이다.

TV시리즈 ‘스타트렉’에 출연한 동성애자 배우인 조지 타케이는 20일 현지 언론 인터뷰에서 “안소니 랩은 수십년전 기억을 갖고 지금까지 살아왔으나 나이가 많고 더 많은 권력을 지닌 케빈 스페이시는 정작 이 사건을 기억하지 못한다”며 “누군가를 부당하게 괴롭히거나 폭력을 휘두르는 사람은 동성애자나 이성애자여서 그런 것이 아니라 권력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영화 ‘스타트렉 더 비기닝’에 출연한 또다른 동성애자 배우 재커리 퀸토도 트위터에서 스페이시를 비판했다. 그는 “스페이시가 커밍아웃을 위해 이런 방법을 택한 것에 대해 매우 슬프다”라며 “미성년자 성추행에 대한 추궁에서 관심을 돌리려는 계산된 조작”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스페이시가 오랜 세월 정체성을 부정하고 이익이 될 상황에서만 진실을 인정하려는 것이 유감”이라며 “앤서니 랩의 목소리가 더 강조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일각에서는 성소수자 혐오론자들이 앞으로 스페이시의 커밍아웃을 성소수자가 아이들에게 위협이 된다는 논리로 악용할까봐 우려했다. 영국 가디언의 칼럼니스트 오웬 존슨은 30일 칼럼에서 “러시아의 유명 동성애 혐오 단체는 아이들을 동성애자로부터 보호한다는 의미를 담아 ‘오큐파이 페도필리아’(Occupy Paedophiliaㆍ소아성애자를 점령하라는 뜻)라고 지칭한다”며 “우크라이나의 게이반대단체 ‘화이트 라이온스’도 게이들을 소아성애자라며 이들에 대한 공격을 정당화한다”고 썼다. 그는 “앞으로 몇개월간 동성애 혐오론자들은 성소수자들이 아이들을 위협한다는 악의적 거짓말의 근거로 스페이시의 커밍아웃 사례를 활용할 것”이라며 “성소수자에 대한 억압과 정신적, 육체적 학대를 정당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베릭

2020.07.24
18:26:17
(*.100.106.169)
profile


케빈 스페이시에 대한 3건의 

추가적인 성추행 의혹 제기


미국 배우 앤서니 랩(Antony Rapp)이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30여년전 스페이시가 

14살인던 자신을 추행했다고 폭로. 


스페이시는 직후에

"기억은 안 나지만 아마 술 취해서 

그랬을지 모르겠지만 사과한다.

아마 짐작했겠지만 참고로 난 게이야~"

라는 식의 여론 무마용의 반쪽짜리 사과문을 

공개했다.


특히나 아동 성추행과 잠재적인 페도필리아를 

동성애를 통해 정당화 내지는 옹호하고 

여론의 관심을 돌리기 위해 커밍하웃한 것 때문에 

현재까지 엄청난 여론의 질타를 받는 상황.


이 폭로 이후 스페이시의 성추행에 대한 

추가적인 폭로가 이어지고 있다.



1. 로버트 카바조스(Robert Cavazos)라는 배우가 페이스북을 통해 폭로.


스페이시는 2004년부터 15년까지 

런던의 Old Vic Theatre 라는 극장에 

예술 감독으로 부임했다.

그 극단에서 일하던 카바조스를 

스페이시의 몸을 만지려(grope) 했다고 한다.


"스페이시가 극장의 바에 있을 때 

그는 그의 주목을 끈 그 누구라도 만졌다."

"나는 참지 않았지만, 그가 만진 일부는 

그를 막을 용기가 없었다는 것을 안다"


2. 토니 몬태나(Tony Montana)라는 감독이 

언론 인터뷰를 통해 폭로.


2003년 LA의 바에서 발생한 사건.


"스페이시가 두 팔로 나의 몸을 감쌌다.

그는 나에게 자기와 같이 나가자고 말했다. 

그는 그의 손을 내 사타구니에 강제로 집어 넣고 

나의 음부를 움켜 잡았다.

나는 술을 계산하고 자리를 벗어났지만 

그는 화장실까지 나를 쫓아왔다.

나는 문 밖으로 그를 밀어냈다. 

줄을 서던 그의 친구를 보고 "니 친구를 데려갈 시간이야"라고 말했고, 모두 그 자리를 떠났다"



3. 익명의 배우가 BBC 인터뷰를 통해 폭로.


1984년 그는 16살이로 여름 극단에서 일하다가 

스페이시를 만나게 된다.

그는 그와 편지로 주고받았고, 스페이시는 그를 

뉴욕시에 있는 자신의 집으로 초대한다.


그에게 도시를 소개시켜주고 

저녁을 사 주는 와중에 스페이시는 

점차 그의 허벅지에 손을 올리고, 

그의 어깨를 팔로 감싸 팔을 감싼다. 


밤에 스페이시는 그에게 침대를 같이 쓸 것을 

요구했고, 그는 소파에서 잘 것이라고 말하고 

소파에서 잠든다.


이후 스페이시는 "자신의 방에서 울었는데", 

배우는 스페이시가 자신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 

그랬을 것이라 추정한다. 


다음날 그는 스페이시의 침대에서 깨어났고, 

속옷차림의 스페이시의 머리는 그의 배 위에 있었고 스페이시의 팔을 그의 몸을 감싸고 있었다. 


***

List of Articles
공지 지구 적을 바로 보지 못하면 적의 하수인으로 춤추게 됩니다
아트만
3959     2022-01-13
공지 우주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9247     2020-05-14
공지 지구 지구/ 조선의 역사와 현재의 숨겨진 진실을 찾아가는 대조선삼한역사학회
아트만
14290     2019-01-26
공지 지구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9942     2018-09-06
공지 우주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아트만
13739     2015-08-17
공지 한민족 정치포탈 서프라이즈 - 제정신 가지고 사는 이들이 모인곳
아트만
27630     2014-07-12
공지 한민족 뉴스타파 - 시민의 회비로 운영되는 / 믿을 수 있는 언론
아트만
15537     2014-07-12
공지 지구 한민족의 맥에 올려지는 현실 정보에 대하여
아트만
25226     2013-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