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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사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453...속보...케퍼닉과 카프리콘이 대한민국 국민과 인류에게 전한다.
kimi 추천 13 조회 536 20.07.23 14:25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이번 대한민국을 휩쓸지않고 일을 할수있었던건

한국의 특수부대와 이스라엘의 특수부대를 위주로 

많은 인간군인들의 용감한 노력의  

덕분이었다 카프리콘이 말한다.


그리고 전세계를 상대로 글로벌리스트 제거작업이

가능했던것도 대한민국의 특수부대와 이스라엘의 

특수부대가 돕지않았다면 빠르게 일이 처리되지 

않았을거라 말한다.


이번 지구의 글로벌리스트 제거작업은

인간 특수부대 군인들의 공이컸었다고 말한다.

켄드라의 활약.

칼의 활약.

그리고 한국의 특수부대와 이스라엘의 특수부대 활약.

그들이 아니었으면 이번 카발제거도 힘들었을거라 

카프리콘과 케퍼닉이 말한다


한국의 특수부대는 카프리콘과 케퍼닉과 같이 일하는걸

무척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한다.

이자리를 통하여 모든 인류에게 알리고 싶어 

케이큐에게 특별히 전해달라 연락이 왔다.


인간들의 희생정신으로 이번 일이 이루어졌음에 

그들의 용기를 칭찬하고 싶어하는 카프리콘과 케퍼닉의 

마음을 전한다.


한국에서 잇었던 어제와 오늘의 최고의 승전보를 

미디아에서는 단한마디 없이 조용하다. 

전세계적인 카발 제거작업이 한국에서 이루어지고 있는중인데

이 역사적인 사건을 미디아에서 단한마디도 내보내지 않고 

있음이 아쉽기만 하다.

분류 :
우주
조회 수 :
175
등록일 :
2020.07.23
15:31:50 (*.111.1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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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0.07.24
02: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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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807

야밤 LA에 미군 최정예 특수부대 예고 없이 출현


지난 2월 4일 오후 11시 15분(현지시간) LA 도심지인 윌셔 가 일대가 갑자기 통제됐다. 놀란 LA 시민들은 교통 통제를 하는 경찰들에게 물었지만 그들 또한 자세히 모르는 눈치였다. LA 시민들은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에 이 모습을 영상으로 생중계하기 시작했다. 얼마 뒤 검은색 군용 헬기 6대가 건물 사이를 날면서 도로에 착륙했다. 헬기에서는 군인들이 내렸다. 복면에 야간투시경, 방탄복을 입은 군인들은 섬광탄(테러 진압, 인질 구출 등에 사용하는 특수폭탄)을 터뜨리며 어떤 건물로 진입했다. 군인들의 방탄 헬멧, 야간투시경, 자동소총 등 장비와 이들의 몸놀림을 보면 특수부대로 보였다.


이 군인들은 몇 분 뒤 건물에서 나왔다. 총 인원은 27명. 이 가운데 16명은 소형 헬기 4대에, 11명은 중형 헬기에 탑승하고 사라졌다. 중형 헬기에 타던 군인 가운데 두 사람은 손에 커다란 가방을 들고 나왔다. 제보를 받은 LA지역 방송국은 놀라서 헬기까지 띄워 생중계했다. 헬기와 군인들이 화제가 되자 몇 시간 뒤 지역 경찰과 미군은 “육군의 단순한 항공 시뮬레이션 훈련”이라며 “오는 9일까지 LA 일대에서 이와 비슷한 훈련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논란과 관심은 줄어들지 않았다. 군사 전문가들은 LA 도심에 나타난 소형 헬기는 MH-6 리틀버드, 중형 헬기는 MH-60S 나이트 호크 또는 MH-60M 블랙호크라고 분석했다. 그리고 이런 기종을 쓰는 부대는 미 육군 160특수작전항공연대(160th SOAR)라고 지적했다. 이들의 정체를 놓고 다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1주일이 지난 뒤 대충 결론이 나왔다. 군인들은 합동특수전사령부(JSOC) 육군 75레인저 연대 소속 정찰중대 또는 1특전단 델타 분견대(1st SFOD-D, 일명 델타 포스), 해군특수전연구개발단(DEVGRU, 일명 네이비실 6팀) 소속, 헬기는 JSOC에 배속된 합동항공부대(JAV)일 것이라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


이처럼 LA 도심에 나타난 특수부대의 정체에 대해서는 의견이 모아졌지만, 대체 왜 나타났는지, 무슨 훈련이었는지는 전혀 파악되지 않았다. 군에 대한 문민통제가 강력한 미국에서는 예고 없이 도심에서, 그것도 자정 무렵에 특수부대 훈련을 벌이는 경우가 거의 없다.

전직 레인저 출신 군사전문기자와 항공전문체 ‘더 애비에이셔니스트’ 설립자는 “2012년 4월 시카고, LA, 뉴욕, 워싱턴에서 특수부대가 헬기를 동원한 훈련을 실시한 적이 있었고, 가장 최근에는 2018년 4월 뉴욕 맨하튼에서 야간 훈련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적지 않은 미국인들은 이런 설명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카발과 관련이 있다고 단정 지었다. 그 근거는 특수부대가 진입한 건물의 소유주, 그가 운영하는 기업들의 목록이었다. 해당 기업들은 과거 각종 정치적 범죄와 국제범죄와의 연루 의혹을 받았던 인물 소유였다. 심지어 CIA의 비밀공작에 연루됐다는 의혹도 있었다. 그러자 “트럼프 대통령이 드디어 카발 조직 소탕작전에 돌입했다”는 주장이 온라인과 SNS에 넘치기 시작했다.


Qanon은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에야 정보기관과 군 수뇌부 설득에 성공해 ‘카발’ 소탕작전에 나서기로 했다”면서 “앞으로 태풍이 불어 닥쳐도 선량한 미국인들은 너무 놀라지 말라, 트럼프를 중심으로 한 사람들이 미국의 주권을 미국인에게 돌려줄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그는 “트럼프에 동조하는 정보기관과 군 지휘관들은 대통령 명령을 기반으로 특수부대와 국방부 계약업체(민간군사업체)를 동원해 ‘카발’ 조직원을 소탕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LA 도심에 등장한 특수부대가 카발 소탕작전을 폈다는 주장은 이를 근거로 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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