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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수행이 시작될때...



보통 우리가 수행을 한다면 작게는 삶 또 한 수행이고, 번뇌가 깨달음에 약이 된다고 변증법적으로 설명됩니다. 사실상 인간이 하는 행위 자체가 모순점들이 다양하며 우리가 무언가 발견을 하면 2중 적으로 함정에 빠지기도 합니다.

예를 오칼트 과학에 속하는 낮은 연금술 부분에 조각조각 모인 어떤 프로그램들 THE SECRET 시크릿 창조 기법 이라는 것 또한 낮은 차원에서는 유용할수가 있습니다만, 근본적으로 [서구 기술 표현빌림]- 로고스- 모나드 혹은 상위자아(상위3계조) 직관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어떻한 진보를 위한 방법에 용이하지 않을때는 그 시크릿이 작동하지는 않습니다만, 인성자아가 너무나 그것을 몰입할때는 작은 에너지를 그룻에서 소비하는 결과만 가져다 준다고 볼수 가 있습니다. 또 한 한 개체가 윤회와 카르마를 청소하기위해 때때로 [정업]과 [업장]을 청소하기 위해서는 상위 영혼의 인생설계에 부합되어야 가능 합니다.

수행과 깨달음을 위해서는 몇몇 가지는 이 인간세계에 필요하기때문에 방편으로 받아드린다지만,시크릿 창조기법처럼 욕망대로 소유하도록 하는 방식은 부적절하게 수행에 방해를 줍니다.
근본적으로 더 높은 이상 숭고한 이상을 찾을때는 스승들이 언급한 내용처럼 [모든 것을 비우라 그러면 더해지리라] 이또 한 마음의 욕을 모조리 우리의 생각과 번뇌를 잊어야 한다고들 주장합니다.

일단은 인간세계에 먹는 다는 계념 에너지 유통 계념과 프로그램이 존재하기 때문 마지못해 밥벌이를 하면서 수행을 해야 합니다.

깨달은 이들은 사실상 우리는 윤회하지 않는다 라고도 표현하고 있으며 충분히 이해 할수 있는 부분입니다.

또 한 업장은 본래 존재 하지 않는 것이고 마야의 성질이라는 것 또 한 분명하고 무형인 업장을 우리가 소각해야만이 본래 면목을 되 찾을 수가 있다고 볼수가 있습니다.

우리 세계 만이 아니라도 좀 더 높은 세계 또 한 이러저러 다양한 마야의 성질들을 내포하고 있기때문에 언잰가 3계는 파괴 될 것이라고 대스승들은 주장합니다.



인간 개체로 설명할때 우리는 두가지 관점을 하단전내에 소화기간을 통해 두가지를 소화해내고 있습니다.

먼저

ⓐ 욕망대로 충분히 연극을 한다.(이속에는 번뇌 또 한 쓴 약이되겠습니다)

--- 이 욕망이라는 것이 이 태초의 우주의 시원을 알수(삼천대천세계가 하나도 아니 무량수 포함)없는 어마어마 한 어떤 시기부터 시작하여 이세계들을 다양하게 창조한 법칙과 프로그램들로 인해 근본적인 근원을 점점 잊고 창조세계에 빠져든 결과라고 볼수가 있습니다.


둘째

ⓑ 모든 마야의 성질 마음의 욕과 - 인과 업 카르마- 창조 에고- 를 소각하고 청소하며 본래로 진화(진보)본래면목을 되찾으려 하는 성질을 품고 있습니다.

--- 우리가 한개체가 (마야의 시간 계념 관념)수조년 이상을 살아온 결과 많은 업장을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이재는 청소하기가 너무나 바쁩니다.


깨달음의 시기를 찾는 것 또 한 전생에 결과에 안배되어 이루어지기때문에 그시기를 찾고 해탈하는 기간 까지는 무수한 세월을 필요로 합니다.


개인의 영혼이 어느정도 시기를 청소와 함께 만들어지고 [인연]에 따라 완전히 깨달은 대스승을 만나서 바로 그때부터 인문을 통해.. 아미타불 무량광 무량수 보다 높은 이상의 빛과 음류를 타고 보아야 만이 그때부터 진정한 수행이 시작하는 단계라하고 있으며 이후 완전한 깨달음과 해탈을 이루기위해서는 끈임없이 정진해야 한다고 깨달은 자들은 언급하고 있습니다.


三界삼계 내에서도 수많은 다양한 층이 있으므로 어떻한 빛을 본다고 해도 그것은 속임수에 속하는 것이라고 깨달은 이들은 한결같이 주장합니다.
3계에서 가장 높은 창조자 교주 또 한 거짓말을 한다하니 이점을 유염해야 할 것 입니다.
역사상 한사람이 3계 까지 도달한다는 것도 확률상 대단히 힘든다는 사실이 인지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근본적인 본래면목 대우주의 근원층에 모든 생명 구조 그자체를 의식으로 확대 해야 하는 것이 본질 적으로 큰 깨달음과 완전한 각성을 이루어 본래의 근원 신적 존재로 합일 해야 하는 것 입니다.


그것은
모든 사물 그자체가 분리가 아닌 일체

총 우주의식으로 변모하는 것이 우리의 긍극적인 위치 인 것입니다.
우리 본래면목은 어떤 우주나 대우주 내에 존재하는 멸치나 피라미가 아니라... 대우주 그자체로써 각성 되어야 하는 것 입니다.

보는 자가 아니라 보는 것을 초월한 그자체로 이해 됩니다.



즉, 정리 하자면...


무량광과 무랑수 높은 이상의 빛과 소리를 듣고 볼때 그때가 진정한 수행의 시작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그곳까지 미치지 못했습니다.
아직도 뛰어봐야 벼룩인 것 입니다.

다시 말해

쫍쌀만한 우주에 벼룩이 공간과 사물을 통해 펄쩍 펄쩍 뛰고 있는 것
조회 수 :
1566
등록일 :
2009.07.26
17:57:29 (*.247.98.79)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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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4101

이태수

2009.07.26
18:22:23
(*.223.70.56)
덧붙이자면, 우리는 삼계 내에 있습니다. 그 중에서 욕계 안의 인간계에 있습니다.

욕계: 욕망의 세계로 지옥, 아귀, 축생, 인간, 아수라, (천인), 천신 등이 있습니다.

색계: 오직 천신들만 세계로 미세한 물질로 이루어져서, 인간처럼 자주 목욕하고 세탁하지 않습니다. 천신의 옷이 더러워지면 수명이 다한 징조입니다. 이들의 수명이 다하면 두 갈래 길이 있는데, 하나는 재생합니다. 재생은 환생과 다른데, 새로운 신의 육체를 갈아입는 것입니다. 천신이 인간으로 하생하면 환생이라고 하며 전생이 완전히 망각됩니다. 색계 천신의 복의 다하면 인간이하로 떨어집니다.

무색계: 몸은 없으며, 의식의 존재입니다. 이들 역시 미혹을 벗어나지 못했으며, 수명은 색계천의 신들보다 훨씬 긴데, 천지와 수명이 같다고 합니다.

색계천이나 무색계천에 오래 살 곳이 못되는데, 소원을 발하여 인간으로 하생하여 수련하는 것이 더 좋은 것입니다. 삼계는 망상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결국에는 파괴되는 것입니다. 무색계천의 허공마져 망상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허공마져 파괴됩니다. 사람들은 허공이 파괴된다는 의미를 잘 이해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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