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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사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396...인간의 몸 부분을 밀매하는 사진 한장.
kimi 추천 2 조회 701 20.07.21 11:31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사람을 유괴하여 필요한 몸 부분을 수확하여 

밀매한 글로벌리스트 들의 횡포를 

경찰 조사단에의해 사진에 담은걸 올린다.

몸 부위는 얼려 배달 된단다.


우리 한국놈들이 이런짓을 해왔다는 사실 

믿어지는가?




 


분류 :
우주
조회 수 :
209
등록일 :
2020.07.21
12:47:04 (*.111.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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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0.07.21
13:34:50
(*.100.106.169)
profile

사람 유괴후에 필요한 인체 부분들을

밀매하는 인간 부류들이 있다.


절단된 다리가 담긴 사진~~

얼려서 이송한다



https://m.cafe.daum.net/mindcontrolti/NlNw/19955?q=%EC%9D%B8%EC%B2%B4%20%EC%8B%9C%EC%9E%A5



그것이 알고 싶다"인체시장



https://www.youtube.com/watch?v=e9Nk91YpWhs


‘인체의 신비전’ 공장서 일했던 조선족 직원의 고백

 | 신세기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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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erdGMj02WpA


[서프라이즈] 인체의 신비 전시장에서 발견된 실종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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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팔달산 시신, ‘장기매매’ or ‘인육살인’? 2014/12/06 
http://blog.chosun.com/audrudwltn/7617976   

‘장기밀매조직’ 내부 고발자 소행 가능성 없나?

수원 팔달산 시신, ‘장기매매’ or ‘인육살인’?

경찰이 발견한 시신(Torso), 심장, 간, 폐 등 장기 없는 데다 ‘냉동’ 흔적 있어

  • 최종편집 2014.12.


 ▲ 지난 4일 오후, 수원 팔달산 등산로에서 토막 시신이 발견된 뒤 경찰들이 인근을 수색하고 있다. ⓒSBS 보도화면 캡쳐


지난 4일 오후, 수원 팔달산 등산로 주변에서 발견된 ‘토막 시신’이 국민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5일 이 ‘시신’에 대한 정보가 구체적으로 전해지자 충격은 더욱 커지고 있다.

수원 팔달산에서 발견된 토막 시신은 머리와 팔이 없는 상체 부분만 검은 비닐봉지에 들어 있었다고 한다. 더욱 섬뜩한 것은 시신의 몸속에 있는 장기들이 모두 사라졌다는 점, 그리고 ‘냉동 상태’로 보관된 흔적이 보인다는 점이다.


이에 국민들은 이번 수원 팔달산에서 발견된 시신이 ‘장기매매’ 조직 아니면 ‘인육매매’ 조직의 소행이 아니냐며 불안해하고 있다. 하지만 경찰은 이 같은 국민들의 의문에 선긋기를 하고 있다.


경찰은 5일 언론들에게 “육안으로 살펴본 결과 전문가의 수술 흔적이나 장기적출 흔적이 없어 장기 밀매 조직의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또한 “인적이 많은 등산로 주변에서 시신이 발견됐다는 점도 장기밀매와의 연관성이 적은 근거”라며 “시신을 토막내는 과정에서 장기가 중력에 의해 자연스럽게 이탈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경찰의 주장은 국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는 커녕 오히려 더 증폭시키고 있다.

국내에서 ‘장기매매조직’과 ‘인육매매조직’의 이야기가 이미 ‘괴담’ 수준을 넘어 구체적으로 회자된 지가 몇 년이 지났음에도 사법당국에서는 뭔가 눈에 띠는 조치를 한 적이 없어서다.


경찰의 주장에는 몇 가지 의문을 다시 제기할 수 있다.

먼저 장기가 사라진 점이다. 우발적인 살인이라면 매우 불안한 상태이기 때문에 인체의 장기를 깨끗이 제거할 가능성이 매우 희박하다. 심지어 지금까지 붙잡힌 연쇄살인마들의 경우 토막 살인을 했다고 해도 이처럼 장기를 별도로 제거하는 경우는 없었다.


경찰이 간과하는 부분은 장기이식수술을 위해서는 매우 깨끗한 환경에다 전문 의료시설이 필요하지만, 장기 적출은 그런 조건이 필수적인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두 번째 의문은 시신이 ‘냉동 보관’된 흔적이 있다는 점이다.

사람을 ‘고기’처럼 내장을 모두 제거한 뒤 ‘냉동 보관’한다는 게 과연 ‘일반적인 살인 사건’이냐는 것이다. 이 또한 지금까지 붙잡힌 연쇄살인마들에게서도 못 보던 행태다.


세 번째는 의문이 아니라 의혹이다. 이번에 시신이 발견된 곳은 2012년 4월 1일 조선족 중국인 오원춘이 ‘토막 살인 사건’을 저지른 수원시 팔달구 지동과 불과 1km 떨어진 곳이다.

▲ 2012년 4월 1일, 길가는 20대 여성을 납치한 뒤 시신을 수백 조각으로 토막낸 오원춘 사건은 이후에도 숱한 의혹을 만들어 냈다. 사진은 당시 의혹의 중심에 있었던 주변 CCTV 화면. 화면에는 사건 당시 주변에 사람이 있었음을 보여준다. ⓒ유튜브 관련화면 캡쳐


오원춘 사건과 이번 사건이 직접적인 연관은 없다. 하지만 당시 국민들이 제기했던 ‘인육매매’ 또는 ‘장기매매’ 조직의 존재여부에 대해서는 사법당국이 ‘무시’한 바 있다.


오원춘 사건 재판 당시 1심 재판부는 ‘장기매매 범죄’ 연루에 대해 강한 의혹을 제기했지만, 2심 재판부는 이를 철저히 무시하고 판결을 내렸다. ‘내 눈으로 못 봤으면 그런 건 없다’는 식의 판결이라는 비판이 일기도 했다.


현재 경찰은 25명의 강력계 형사를 포함 170여 명의 경찰을 동원해 현장 주변을 조사하고, 주변 10여 개의 CCTV 영상을 확보해 용의자를 찾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런 방식으로 용의자를 찾을 수 있을지 의문이다. 2003년 노무현 정권 당시 강금실 법무장관이 외국인 지문날인을 폐지하면서, 현재 국내에 거주하는 수십만 명의 외국인에 대한 신원정보가 전무한 상황이다.


2012년 5월 17일 조선일보는 “국내 거주 외국인 98만 명 가운데 52만 명의 지문 정보는 없다”는 내용을 보도한 바 있다. 2008년 이후 외국인 지문날인이 부활했다고는 하지만, 2003년부터 2008년 사이 입국한 불법체류자들은 여전히 ‘신원정보’ 확인이 되지 않는다.


경찰의 주장에다 여러 가지 의문과 현실을 종합해 볼 때 수원 팔달산에서 발견된 시신에 대해 한 가지 가설을 세워볼 수 있다. 혹시 ‘장기매매조직’ 또는 ‘인육매매조직’의 내부고발자가 일부러 시신의 일부를 훔쳐 내다버린 것은 아닐까.


“범죄조직이 등산로에 시신을 유기할 가능성이 적다”는 경찰의 주장도 충분히 합리적이기 때문에 가능한 가설이다.

현재 경찰은 수원 팔달산에서 발견한 시신의 신원은 밝혀내지 못했지만, 여성이라는 점은 알아냈다고 한다.

2012년 4월 일어난 ‘오원춘 살인사건’이 같은 해 대통령 선거에까지 일정부분 영향을 끼쳤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경찰이 향후 수원 팔달산 토막 시신 사건을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 우리 사회에 상당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베릭

2020.07.21
14:11:32
(*.100.106.169)
profile

인체의 신비전과 관련된 오래전 기사인데 다시 정리해 보았습니다.

 http://m.blog.daum.net/nanminkr/82


랴오닝성에서 장기적출 시신 30구 발견

 

2006년 5월 20일, <랴오선(遼沈)만보(晩報)>는 랴오닝(遼寧)성 단둥(丹東)시 교외지역 한 농가에서 30여 구의 시신이 발견됐다는 소식을 최초 보도했다.


 

이후 중국의 수많은 매체들은 그것을 합법적인 의학 표본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대기원 특파원의 현장 조사로 밝혀진 사실은 그들의 주장과 전혀 달랐다. 그곳은 불법 시체 가공 지점으로 밝혀졌으며 가져온 시신들 가운데 생존자도 있었던으로 드러났다. 다음은 특파원의 조사 내용.


 

화장터 처리가 거부된 신원미상의 시신들


 

2006년 5월 18일, 한 농민이 현지 공안국에 시신을 보고한 이후, 현지 공안과 정부는 남아있는 시신을 단둥 화장터로 가져가 처리하려 했다. 화장터는 시신에 그들이 누구인지 알려주는 아무런 물건이나 표시가 없자 수습을 거부했다. 그들은 일단 할 수 없이 화장터에 시신을 방치했으며 이후 어떻게 처리됐는지에 대해 알려진 사실이 없다.


 

다롄(大連)의과대학에서 근무한 적이 있는 한 의사는 이렇게 증언했다. “정부가 말하는 의학 표본 제작 주장은 성립하지 않는다. 의학 표본의 제작 과정에서 절대로 시신이 농가로 유입 될 수 없다. 표본 출처는 보통 세 가지로, 하나는 환자가 병원에서 사망한 이후 시신 기증에 동의한 것이고, 둘째는 사형수가 기증하는 것, 셋째는 공안에 제공하는 신원 불명의 시신이다. 이러한 시신들은 모두 병원에서 즉시 처리되므로 농가로 유출될 수 없으며, 게다가 수량이 이렇게 많다는 점은 분명히 우리가 알지 못하는 내부 사정이 있을 것이다.”


 

감시 받는 사건 조사원


 

단둥 러우팡향(樓房鄕) 각 촌 정부는 이미 다음과 같은 지시를 받았다. ‘이 일에 대해 언급하는 것을 불허하며, 외부에서 진상을 알기 위해 온 사람들을 감시, 신고한다. 특히 파룬궁 수련자일 경우에 한 명을 신고하면, 향 610사무실(파룬궁 수련자를 감시, 체포하기 위해 작성된 비밀 기구)은 1만 위안의 상금을 준다.’


 

1차적으로 추측한다면 랴오닝 샤오구산 시체가공지점과 선양시 쑤자툰(蘇家屯)구(지난 4월 밝혀진, 파룬궁 수련자를 장기적출 했던 수용소) 및 다롄 시체가공공장이 관련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시신을 표본으로 제작해 해외로 판매?


 

254E9E3D5242F06832시체 발견 지점은 단둥시 러우팡진 샤오구산(小孤山) 7조의 한 농가 뒤뜰로, 5월 18일 현지 농민이 경찰에 신고하자 현지 공안은 이 집을 폐쇄했다. 2006년 5월 20일 <랴오선만보>는 뜰에서 30여 구의 시체가 발견되었는데, 그 중에는 중년, 청년, 부녀자, 어린이가 포함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 소식이 인터넷에 알려지자 전세계적인 관심을 끌었다. 2일 후, 중국대륙 언론은 한 목소리로 매우 짧은 지면을 할애해 이 시신들이 해외로 수출되는 상업용 표본으로 규정했다. <화상신보(華商晨報)>는 5월 22일 ‘랴오닝성 단둥시 수상한 작은 집, 시신을 표본으로 만들어 해외로 판매’이라는 제목으로 시신이 과학 연구에 사용된 것이 아니라, 시체 전시회(인체의 신비전)에 참가하는데 사용됐다는 것을 암시했다.


 

샤오구산 농장의 시체의 구체적 출처와 확실한 행방, 합법적인 기증 수속이 있는지 여부, 누가 이 사업에 참여했고, 왜 인적없는 시골을 골라 원시적인 방식의 비밀 가공을 했는지 등 이 일련의 의문들은 완전히 간과됐다. 그 이후 대륙에서는 더 이상 이 사건에 대한 후속 보도가 없었다. 

 

샤오구산은 쑤자툰에서 차로 2시간 거리


 

단둥시는 선양시과 다롄시를 잇는 삼각형 중간에 위치한다. 조사에 따르면, 선양시 쑤자툰구에서 샤오구산의 시체 공장까지는 차로 불과 2시간 거리로, 샤오구산 시체 공장에서 다롄의 인체표본 가공공장까지도 역시 불과 2시간 거리이다. 4월초, 대기원시보가 쑤자툰에서 파룬궁 수련자의 장기를 적출하는 비밀 강제수용소가 있는 것에 관해 발표하고, 시체의 출처와 행방을 조사하기 위해 대기원은 조사 요원을 특파하여 단둥 샤오구산에서 현지 조사를 진행했다.


 

그러나 러우팡향 각 촌 정부는 언급했다시피 이미 조사원을 감시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이로 인해 조사 업무 진행이 매우 힘들었다. 다음은 조사 결과이다. 단서 제공자들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글에서는 관련인들의 성명을 모두 삭제했다.


 

수상한 여성 임차인


 

조사에 따르면, 샤오구산 7조는 단둥 러우팡향의 외진 두메산골로 전체 마을 세대가 20여 가구에 불과하다. 시신을 발견한 뜰은 대략 전용 면적이 3묘(畝)로, 건물 주인은 회족이다. 몇 해 전 집에 낙농장을 만들었지만, 돈이 벌리지 않자 곧 건물을 임대했다. 이 작은 건물의 임대금은 대략 1년에 수천 위안에서 2만 위안까지로 각각 달았다.


 

최근 건물을 빌린 사람은 40여 세의 여성으로, 현지 농민의 묘사에 의하면 이 여 사장은 용모가 꽤 예쁘고 작은 차를 몰고 다니며, 7~8명의 젊은이들을 고용했다고 한다. 한 농민은 이 여 사장이 인근 마을에서 방을 빌린 적이 있는데, 시신을 처리하는 일에 대해 반대하는 농민들에 의해 쫓겨나자 다시 샤오구산에 건물을 빌린 것이라고 한다. 샤오구산 농민들은 여 사장이 건물을 빌린 구체적 용도를 전혀 알지 못했다. 현지 사람들은 처음에 한국식품 가공공장 팻말을 걸어 놓았다고 말했지만, 대륙 매체는 공예품 가공공장으로 보도했다.


 

여 사장이 건물을 빌린 후, 건물은 밤낮으로 대문이 굳게 잠겨 있었다. 건물 벽이 2.2~2.5m에 달했기 때문에 마을 사람들은 건물 안에서 무슨 일이 발생하고 있는지 전혀 알 수 없었다. 단지 밤낮으로 냉장차가 출입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왕래하는 인력들은 평균 35세 이하의 젊은이들이었으며 차량이 진입한 이후 대문은 굳게 닫혔다.

 

 

“가져온 시체 중에는 살아 있는 사람도 있었다”


 

한 번은 한 농민이 냉장차에서 끌어 내리는 시신을 보았으며 그 중에는 살아있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차 안에는 약 32~35명의 시신이 실려 있었는데, 그 중에 5~6구는 5~7세의 어린이, 나머지는 모두 청장년 시신으로 연령이 모두 35세 이상을 넘지 않았으며, 어떤 시체는 동공이 적출되어 있었다고 그 농민은 전했다.


 

이 농민은 또 <랴오선만보>에서 폭로된 그 30여 구의 시신은 5월 17일 갖고 온 것이라고 말했다. 그 중에는 역시 성인과 어린이가 모두 있었는데, 주로 성인들로 구성됐다고 그는 말했다. 그 여 사장과 사건 자체는, 단지 인체표본을 제작하는 것이라고 들었으며 그들이 어떻게 이후 됐는지에 대해서는 전혀 알려진 바가 없다고 그는 말했다.


 

비극의 흔적, 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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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들은 시체 처리가 모두 앞 마당에서 진행됐다는 것을 발견했다. 작은 건물 안에 몇 개의 큰 냄비가 걸리곤 했는데 이로 인해 공기가 혼탁해지고 악취가 하늘을 뒤덮었다. 건물 안 사람들은 냄비에 끓인 시신과 내장 등을 물과 함께 건물 안 구덩이에 파묻었다. 오래 지나자 시신 폐기물이 지하수에 스며들어 마을 우물에서도 악취가 났다.


 

사건이 신고된 날, 공안국과 함께 동행한 사람들 중에는 위생국 사람들도 있었다. 나중에 도시에서 환경 위생 차량과 장비를 보내 우물 속에 오염된 물을 뽑아내 처리했다. 그러나 이전에 구덩이에 파묻힌 내장 등 장기들은 여전히 땅속에 남아 있을 것이다.


 

대기원 조사 요원은 현장에 가 본적이 있다. 현재 그 건물의 대문은 여전히 굳게 잠겨 있다. 건물을 지키는 50살 정도의 남자는 군 경찰 계통의 흰 조끼와 군복을 입고 있었는데, 매우 건장하고 한 눈에 군사 훈련을 받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건물 안에는 또한 사나운 개 두 마리가 있다. 들리는 말에 의하면 이 사람은 건물을 떠나는 법이 없고, 그의 음식은 모두 여 사장이 보낸 사람이 건물 안으로 넣어준다고 한다.


 

건물 뒷 마당에서 장기적출을 목격한 어린이


 

농민들은 예전에 안경을 낀 여학생 등 도시에서 온 대학생을 본 적이 있다고 한다. 그들은 시체 해부를 하기 위해 온 것으로 기본적으로 시체와 장기를 삶는 것은 앞 뜰에서 진행하고, 뒤 뜰에서는 해부를 한다. 이전에 사람을 넣어 두었던 큰 냉장고와 사람을 삶는 큰 냄비도 앞 뜰에 남아 있는데 아직 옮기지 않았다고 한다.


 

농민의 말에 따르면, 한 개구장이 어린이가 장난삼아 임대한 건물 뒤에 있는 기와집 위로 기어올라 갔다고 한다. 어린이가 무심코 기왓장을 들추자 깜짝 놀랄 장면을 보게 됐다. 이 어린이는 뒷마당에 실려온 한 젊은 여자를 보았는데 그녀가 혼미한 상태로 깨어나자, 곁에서 지키고 있던 사람이 즉시 주사바늘을 찔러 다시 의식불명 상태로 만드는 것을 보았다. 이후 다른 사람이 수술 칼로 즉시 그녀의 유방과 흉부를 해부해 장기를 적출했다. 이 어린이는 깜짝 놀라 건물을 뛰어 내려와 도망쳤다고 한다.


 

추정 되는 두 가지 가능성


 

대륙 매체들은 한 목소리로 샤오구산의 시체가 의학 표본을 제작하는데 사용된 것으로, 합법적인 상업 행위라고 주장하고 있다. 중국 공산당이 정보를 엄격히 봉쇄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 조사로 명확한 결론을 내리기 힘들지만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추정을 할 수 있다.


 

첫번째 가능성은, 농민들이 자주 냉동차가 출입하는 것을 보았다고 증언했기 때문에 샤오구산 농가 건물은 불법 시체 가공 중간 처리장소로 추정되며, 그 기능은 주로 장기를 적출하는 것이 아닌 시신의 기초 가공으로, 주로 사람의 모든 장기를 적출한 후 다시 시신을 다른 곳으로 운반해 심층 가공을 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또 하나의 가능성은, 쑤자툰 사건이 폭로되자 국제기구의 조사를 받게 된 중공 정권이 국제사회의 압력으로 할 수 없이 시체를 분산 처리한 과정 중에 발견된 지점으로도 볼 수 있다.


 

 

 

이들이 인체의 신비전에 사용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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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체의 신비전’에 참가한 적이 있는 한 미국 전문가는 근육 외관 전시에서 죽은 사람의 연령을 추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젊은이들은 붉은색 근육 섬유가 비교적 많고 비대하며, 지방 함량이 적어 가공작업을 하기 쉽다고 한다. 그는 이러한 정보에 따라 전시회 시신들이 대부분을 젊은 연령으로 추정했다.

 


 

샤오구산 농가 건물에서 발견된 것은 모두 젊은이, 어린 아이 또는 중년 사람으로서 노인들은 없었다. 대기원 조사원은 몇몇 의학 전문가와 의사를 방문했으며 그들은 샤오구산에서 처리한 시신들이 '인체의 신비전' 전시회에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아주 높다고 분석했다.


 

다롄시에 사는 한 의사는 정상적인 상황에서 환자가 시신 기증을 하든 혹은 사형수 또는 의외의 사망자든 단번에 30여 구의 시체를 모으기는 힘들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전문적으로 파룬궁 수련자들을 수감하는 노동수용소 안에서 이들을 학살한 후 이미 일부 장기가 적출된 수련자 가운데 젊고, 체형이 좋은 사람을 선발해 시체 가공공장에 팔았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이들이 장기 적출 만행을 은폐하기 위해, 가공 공장으로 운송하기 전 샤오구산 농장에서 남은 장기 이식에 사용할 수 없는 내장을 제거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대장, 소장, 폐 등을 전부를 적출한 이후 다시 시체를 초보적으로 처리하고 이후 모 의과 대학 의료용 표본의 명의를 빌려 국제적으로 시신 사업에 종사하는 상인에게 팔아 치우는 것이다.


 

소식에 의하면, 현재 다롄에 최소한 2개 대형 시체 가공 공장이 있는데, 하나는 외국인이 설립한 것이고, 하나는 중국인 스스로 창업한 것이다. 다롄 부근에는 3개의 노동 교도소가 있는데, 안에는 많은 파룬궁 수련자들이 수감되어 있다.

 

 

신원 불명 시신 수량 최대


 

올해 7월, 다롄 모 시체 가공 공장에서 일한 적이 있는 노동자가 명혜망(明慧網)에 투서를 보냈다. 그들 공장에서 가공하는 시신은 주로 신원 불명의 중국인들로서, 공장은 지하 루트를 이용해 시신을 운송하고, 시신을 담가 두었던 포르말린을 직접 바다에 배출하여 현지 해역의 극도의 오염을 초래했다는 것이다.


 

이 직원의 말에 의하면, 공장은 다롄 하이테크 기술 단지 안쪽에 자리잡고 있고 산을 끼고 있다. 표면상 단지 작은 노란 건물이 벌판에 세워져 있는데 주위는 마치 폐허와 같다. 실제로 아무도 시신 표본이 지상의 문으로 나가지 않고, 모두 지하 통로로 운반된다는 것을 모른다. 그래서 외부에서 발견하기 힘들다고 한다.


 

그는 다음과 같이 증언했다. “공장은 대외적으로, 시신 출처는 해외에서 들여온 것과, 사형수의 것, 또한 죽은 사람의 집에서 기증한 것이며, 또한 신원 불명의 시체가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실제 상황은 신원 불명의 시체가 가장 많고, 게다가 대부분 다롄 의과 대학에서 제공한 것이다.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돈을 많이 벌 수 있다. 그러나 정말로 수술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전국 각 대학 의과대학에서 해부 실습을 하는 학생들로서 그 중에 다롄 의과 대학 학생들이 비교적 많다.”


 

이 직원은 또한 업무를 순조롭게 진행하기 위해, 그들 공장은 매년 1백 여만 위안을 각급 관료를 매수하는데 사용한다고 들었다고 밝혔다. 그들의 주요 업무는 시신을 저온 아세톤 액에 담근 후, 아세톤을 냉동 체액의 포르말린으로 치환한다. 그들은 일반적으로 지하 통로에서 시신을 운반해오기 때문에, 먼저 포르말린 액에 담가 두었다가 며칠 후 담가 둔 포르말란 약물을 직접 다롄 하이테크 단지 앞쪽 바다로 배출한다. 다롄 방송국 보도에 따르면, 최근 몇 년 동안 해역 오염이 매우 심각해져서, 해수가 빨갛게 되고 탁해졌으며, 양식 해산물도 모두 폐사했다고 보도했다.


 

시신 출처는 파룬궁 수련자로 추정


 

국제 매체 보도는, 최근 들어 '인체의 신비전'에서 적지 않은 중국인 표본이 보인다고 전한다. 전시회 주최측 역시 많은 시신이 중국에서 사들여 온 것이라고 인정했다. 명혜망 보도에 따르면, 중공이 파룬궁에 대해 실시하고 있는 7년에 달하는 대중 말상성 박해, 예를 들면 ‘때려서 죽으면 자산한 것으로 간주한다’라는 박해 정책으로 많은 파룬궁 수련자들의 실종 사례가 있었다. 이 모든 것이 바로 장기 적출과 시신을 암시장에 매매하여 자연스런 인체창고를 제공하는 것이다. 중공의 생명에 대한 멸시는 중공을 세계적으로 유일무이하게 인간의 육체로써 경제적 부를 쌓는 수단으로 삼는 불법 기업가들의 낙원이 되게 만들었다.


 

캐나다 독립 조사단은 현재 중국에서 대규모 파룬궁 수련자 생체 장기적출이 발생하고 있다고 입증했다. 수많은 파룬궁 수련자들이 베이징에서 상방한 이후, 공안에 의해 불법 체포되었으며 많은 사람들이 비밀리에 각지의 수용소로 보내졌다. 대륙에서 발표한 장기이식 수술 수치로 볼 때, 최소 4만 명의 장기 출처가 불명확하다.


 

현재, 캐나다 외무장관은 중국 정부가 대륙 노동수용소의 파룬궁 수련자 장기적출 내막을 조사할 것을 호소하고 있다. 캐나다 정부는 현재 중국에 대해 1년에 한 차례씩 양자간 인권 대화를 계속할 것인지 여부와 중국에 매년 6천 만 캐나다 달러의 경제 원조를 지속할 것인지의 여부를 토론 중이다. 미국 국회 의원들 역시 부시 정부가 중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끔찍한 행위의 종식을 지지할 것을 강력하게 호소하고 있다.


 

뉴욕=원화(文華) 기자(대기원) 2006-11-08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http://www.soundofhop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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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의 신비전' 전시관 '뮤지엄 몸'이 작년에 제주도에 개관되어 상설전시중이라고 합니다.

위 사건은 이후 외국에서 의혹보도로 언론이 난리치고 심지어 프랑스는 전시회 자체를 법으로도 금지했다는데,

어찌 제주도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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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1     2022-01-13
공지 우주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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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20     2020-05-14
공지 지구 지구/ 조선의 역사와 현재의 숨겨진 진실을 찾아가는 대조선삼한역사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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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47     2019-01-26
공지 지구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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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39     2018-09-06
공지 우주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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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14     2015-08-17
공지 한민족 정치포탈 서프라이즈 - 제정신 가지고 사는 이들이 모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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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18     2014-07-12
공지 한민족 뉴스타파 - 시민의 회비로 운영되는 / 믿을 수 있는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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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47     2014-07-12
공지 지구 한민족의 맥에 올려지는 현실 정보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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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2     2013-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