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에 대해 좀 알아봤더니 얌전한 고양이가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는 말이 생각난다.

박근혜 멍청하면서도 사람들 울리는데는 박정희 한테

똑바로 배운 모양이다.

이번 카프리콘이 박근혜에 대해 알려지지않은 

많은 사실을 알게되었단다.

한국 국민은 순실이가 모두 근혜 대신 못된짓을 한걸로 

알고 있으나 그게 아니란뜻이다.

박근혜가 죄없는 수많은 사람들을 감옥에 가뒀다 한다.

지애비가 하던짓을 그대로 빼닮아 한모양이다.

자동차 정비사가 차를 자기집에 두세대씩 두고 그걸 고쳐 

벌어먹고 사는 모양인데 그 정비사 집이 자기맘에 들어 

정비사를 감옥에 가두고 집을 모두 가로챘단다.

그리고 감옥에만 가둔게 아니다.

평생 옥살이를 하도록 했단다.

이런 경우는 한둘이 아니라 한다.

우리카페내 케이큐에게 억울한 사건을 알려온 분들도 같은 경우다.

이승만 색히를 거쳐 박정희 이색히는 두말할것도 없고 

못생긴 전두환이 이색히는 또 얼마나 가관인가!

그리고 쥐색히 이명박이. 일본노무 색히가 왜 한국에서 

대통령짓을 해먹고 있는것인가?

그리고 얌전한척 멍청한척 두환이 명령에 받드는척 했던 아이큐 낮은

박근혜는 정희한테 배운걸 제대로 써먹어온 생긴것도 감자처럼 

생긴게 하는짓도 똑같다.

우리딸이 대통령되었다고 일본국민이 크게 대환영해준 박근혜.

이런 대역죄인들 왜놈들이 한국에서 그동안 한국민의 피를 
빨아왔다는 사실을 대한국민은 알고 계시는가?

이색히들은 이제 카프리콘이 개인적으로 대해줄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죄없이 갖힌 자들을 모두 풀어주고 있는 중이니

한국 동포들중 억울하게 다쳐온자들은 이제 조만간 모두 

한을 풀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