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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375...속보...영국여왕이 한국의 금을 훔치다.
kimi 추천 4 조회 707 20.07.20 16:04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서울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대형댐 지하에서 

영국의 렙틸리언 여왕이 금을 훔쳐 갔다고 한다.

그 댐 지하에는 터널이 나져 있었고 그 터널은 영국까지

연결되어 있었단다.

카프리콘이 렙틸리언 여왕을 죽이기 바로전의 일이란다.


카프리콘은 이미 렙틸리언 여왕이 한국의 금을 노리고 있다는걸

알고서 진짜 금은 오디쎄이 원 에 이동해 놓고 가짜금을 

놔두었다 한다.

그래서 렙틸리언 여왕이 가짜금을 훔쳐 중국에 넘긴거라 한다.

이 일이 있고나 바로뒤 렙틸이언 영국여왕은 영원히 소멸되었단다.


중국은 가짜금을 받아 어찌되었드라?

우리님들 기억하실것이다.........하하하하하

아 참..지금 리젼스가 보관하고 있는 한국의 금은 다시 

한국인에게 모두 돌려질 것이다.


 



분류 :
우주
조회 수 :
161
등록일 :
2020.07.20
18:13:58 (*.111.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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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0.07.21
12:57:28
(*.100.106.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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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금 세공 전문업체인 KingGold라는 회사가 금괴 83톤을 만든 후 국영 보증보험사의 보증을 받아
이를 담보로 다수의 신탁은행으로부터 5년간 200억 위안(미화 28억 불)을 대출받았으나

제때 대출금 상환이 없어서 신탁은행이 이 담보물을 처분하기 위해 금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속에는 구리로 가득 찬 가짜 금괴임이 밝혀져 난리가 났다.


이 물량은 2019년 기준 중국 금보유고의 4.2%라고 하는데, 이 회사만 사기를 쳤을 리 없어서
중국 전체 금보유고의 적어도 4% 이상이 엉터리 아니냐 하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고 한다.

2002년에 설립된 KingGold는 이전에 중국인민은행의 계열사로서 후베이에 위치한 금 주조공장중 하나였으며 그 뒤에 구조조정 과정에서 중앙은행에서 떨어져 나왔다고 한다.

KingGold는 금 장신구 디자인, 제조, 거래에 이르는 사업을 하는 업체로 중국 최대의 금 장신구 제조업체 중 하나다.
더 골때리는 것은 KingGold가 2010년에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기업이라는 것이다.


중국은 위안화를 무한정 발행해 억지로 경제를 돌리고 있는 상황에서 어떻게든 위안화 가치 폭락을 막고자
금보유고를 계속 늘리고 있는데 이런 근적 문제가 터졌으니 중국경제의 앞날은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울 것 같다.

사장은 우한과 광저우의 군대에서 복무했으며 홍콩에서 6년간 살았고 인민해방군이 소유한 금광을 관리도 했었다고 한다.

이 KingGold라는 회사는 인민해방군과 깊이 인맥을 맺고 있어서 이번 일을 저지르기 쉬웠다는 얘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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