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2009년을 주목하시는분들 많으시던데

메세지를 전하는 채널도 많더군요 각각채널마다 비슷한곳도있고 의견이 다른곳도

많은데  이곳내용찔금 저곳내용찔금해서 이것틀리면 저것을기대하고 믿으려는 사람들도있고

조금 틀리고 빗나가더라도 그채널의내용이아닌 다른방해꾼들의 행위이다 라던지

그채널의 얼렁뚱땅 해명 이나  그럴듯한 변명이 참 기막히더군요  그러한변명으로 몇년을

지내오고 또 이끌어갈지

죽자사자 믿어오시는 소수분들도 있는데 이런분들은  채널의 내용이 다소 빗나가더라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실망하고 떨어져나가더라도  꼭 붙어있으면서 옹호해주고

sp; 이러한 노력은  남들이 비난을하고 주변에서 어려움이 와도 내가믿는것은 확실

하다는 스스로의 만족을 위한것이아닐런지 새로운내용으로 주변에게도
내가믿는게 확실해 정당성을 알리고싶어서 그렇게 알리려고하는것같습니다

진짜 옳은것이고  스타시스같은것이 사람들이 피할수없고 바꿀수없는것이라면

알릴필요없이 그자신만 알고 있으세요 남에게 알리지말고 남에게 알려봤자

바꿀수있는것도 아닐듯싶은데 여러사람에 괜한기대를 심어주는 행위 입니다

그냥 자신이 믿는것이 정확하다 하는 정당성을 어필하려는행위 같습니다  [그래보입니다]

2009년도 무사히 지나가면 이제 또 어떤변명으로 얼렁뚱땅 넘어갈지 궁금해집니다

아니면 틀린채널은 버리고 다른채널로 갈아타시렵니까? 채널들의 내용을보면

마치 막바지에 와있는것처럼 얘기합니다 이막바지가 과연 몇년을갈까요

또 빗나가면 변명으로 그럴듯하게 넘어가서 몇년을 끌까요 그러다 정안된다싶으면

사라지는 채널이 될껄요  그리고 또 새로운채널의 등장 이나 다른채널이 주목을 받든지

하여간 2009년 한번지켜봅시다 2010년에 어떤변명을할지 2010년도 무사히가면

2012년을 최후보루로써 써먹겟죠 그것도안되면 마지막엔 뭐라고 할까요

채널마다 주장하는게 다른것이 많은데  글쎄요 믿음을 줄수있는채널이 있는건지

의심이 심히 됩니다 마치 우리나라로치면 무당같은사람들이 하는말인지라

미국식무당이 하는소리 아닙니까  실체라면 말이아닌 행동으로 보여야지

항상 뭔가 할것처럼 이뤄질것처럼 일어날 것처럼 하다가 변명이나 해대는

것처럼 보이는 이런 채널링은 믿음을 줄수없습니다  소수 지극히 소수만

이런 채널링을 보고 빠져들껄요 아니 빠져들더라도 다시 버리는 사람들이

더많을겁니다  글재주가없으니 요상한걸로 비판은마시고 하여간 2009년 지켜봅시다

채널이나 그글을 옹호하시는분들처럼 2009년이 스타시스의 해가될지  

물론 채널에선 2009년언급을안했습니다 마치 선동하는것처럼 매우 긴급이다 임박했다

조회 수 :
1651
등록일 :
2009.07.22
13:57:38 (*.252.103.10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4047/ad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4047

트라팔가

2009.07.22
14:14:43
(*.252.103.103)
윗글에서 알리려고 노력한다는것은 그냥채널내용그대로만 전달하지않고

거기에 자꾸 자기의 견해를올리거나 그글의 정당성 신용등을확보하기위해 다른글

이나 자료를 찾아 꾸미기를 하는것을 말하는거에요 물론 채널내용은 그대로

올리는데 나중에 그글을 목표삼아 다른 글들이 알리려고 노력하는글이 되는거죠

이태수

2009.07.22
19:55:14
(*.207.71.10)
2012년 역시 아닐 수 있습니다.
이렇게 이야기 하지요.
석가모니불보다 미륵불이 먼저 성불하기로 예정되어 있었으며, 부처님들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런데 석가모니불이 용맹정진하여 먼저 여래 과위를 얻고 성불하였습니다.
그렇다면 6신통을 갖춘 부처님의 예언은 틀렸지 않았는가?
예 틀렸습니다.
6신통을 구족한 부처님의 예언도 틀리기도 합니다.

어떤 사람이 수련할 마음을 낼지 않할지 누가 예언할 수 있습니까?
아무도 예측하지 못합니다.
사람의 자유의지는 제 아무리 높은 신이라도 간섭할 수 없기 때문에 미래를 예측할 수 없습니다.

다만 경지가 높을 수록 미래를 더 정확히, 더 자세히 예측할 수 있을 뿐입니다.

예언이 세상에 유전되면, 그 예언은 영험하지 않습니다. 변동이 생겨서 좀 다르게 진행이 됩니다. 그 예언이 틀렸다는 것이 아니라, 천기가 누설됨에 따라 변화가 생긴다는 것입니다.

이태수

2009.07.22
20:01:29
(*.207.71.10)
지구인이 저절로 상승되는 일은 없습니다.
수련을 거쳐야만 상승이 이루어집니다.
인간의 자유의지를 아무도 간섭하지 못합니다.
사람들이 상승이 무엇인지도 모르는데, 감히 저 높은 신들이 인류의 경지를 높혀줄 수 있겠습니까? 안 되는 것입니다.
인류가 소원을 말하지 않았는데, 저 높은 신들이 자기들 임의로 인류를 상승시켜 주면 실제로는 나쁜 짓 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반드시 먼저 물어보아야 합니다.

또 하나는 사람들은 오직 돈을 원합니다. 이런 소원 들어 줄 수 있습니까?
안 되는 것입니다. 이곳은 인과관계가 있습니다.
오직 돈만을 원하는 이런 사람을 상승시켜주어보았자, 좀 지나면 다시 떨어지는 것입니다. 높은 경지는 자신의 경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하류층 사람이 미국 뉴욕 상류층 사회에 갑자기 들어가게 되면, 처음에는 매우 좋지만, 시간이 지나면 매우 불편하게 되고, 예전의 생활이 그리워지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사람 마음이 가득한 사람을 천상으로 올려 주면, 그곳은 처음에는 좋지만, 시간이 지나면 매우 따분하고, 재미가 없는 것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12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1314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31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19485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00939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03700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45837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77215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14827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29919
7069 사회 암적 존재의 대표적 유형 [4] 유전 2008-08-03 1662
7068 안녕하세요. 그림이에요. [3] 옥타트론 2009-02-06 1662
7067 想念 [4] [3] 정정식 2010-01-30 1662
7066 "니들은 나를 설득 못시키면 "←??? [2] 김경호 2010-02-05 1662
7065 고대종들의 동요와 새로운 발견!!! [3] file 엘하토라 2011-02-19 1662
7064 그릇 엘하토라 2012-12-25 1662
7063 이건 진짜 같습니다 천부도 서적 [3] 장승혁 2013-08-26 1662
7062 사물 현상을 보는 관점의 차이 그리고 보는시각의 범위의 차이 아브리게 2013-10-07 1662
7061 영성의 과정에서 겪게되는 사랑이란 단어에 관하여.. [2] 고요히 2022-05-11 1662
7060 온 우주는 파라 2003-06-17 1663
7059 불성(신성)과 관념, 사람을 위함은 세속 복 아닌 제도, 석가 예수 신의 길 [2] [2] 한울빛 2003-11-08 1663
7058 반젤리스12 O'clock [1] file 메타휴먼 2004-01-11 1663
7057 어떤 물건.. [3] 렛츠비긴 2005-07-08 1663
7056 사이비 교주들의 특징 [1] [1] cbg 2007-10-07 1663
7055 육식과 벽곡(단식) 문제 (정유진님 답변) 미키 2011-03-26 1663
7054 만월까지 6일이 남음 file 자하토라 2011-11-05 1663
7053 한국 기독교의 교조 칼빈과 이근안 [2] [2] 베루뤽벼루뤽 2012-09-21 1663
7052 니코스 카잔차키스, 『영국 기행』 중에서 [1] 소월단군 2013-06-20 1663
7051 말세의 구새주가 벌써 다녀가셨음을 알립니다. 가이아킹덤 2014-10-01 1663
7050 성자 바바지의 육신을 벗기 얼마 전 남긴 말 바람의꽃 2018-11-08 16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