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43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좋은 글들에 감사드리며 ! 진정한 자유를 위하여 !!
가브리엘
.
진정한 자유와 평화의 의미는 서로가 양보하고 자신의 꿈을 향해 쫓는 자유를 원하는것이며 남에게 배려하며 피해를 주지않는것입니다.
.
이 게시물을
목록
가브리엘
2009.07.21
19:50:14
(*.237.104.165)
수피의 위대한 성자이며 시인인 루미에게는
서로 다른 나라에서 온 네명의 제자들이 있었다.
어느날 루미는 그 제자들에게 이야기 하나를 들려 주었다.
페르시아인, 터어키인, 그리이스인, 아랍인,
이렇게 네 명이 함께 순례의 길을 떠났다.
도중에 어떤 사람이 그들에게 오 루삐를 주면서 아침을 사먹으라고 말했다.
페르시아인이 말했다.
나는 이 돈으로 앙구르 를 사먹겠다.
그러자 터어키인이 말했다
아니다. 나는 우줌을 사먹겠다.
그리이스인이 말했다.
나는 스타필리아 외에는 아무것도 먹고 싶지 않다.
아랍인이 말했다.
나는 아나브를 원한다.
그래서 네 명의 순례자는 서로 싸우기 시작했다.
마침내 한 현자가 지나가다가 그들에게 싸우는 이유를 물었다.
이야기를 들은 현자는 말했다.
그 돈을 나에게 달라. 내가 그 모두를 사오겠다.
그리고는 현자는 시장으로 가서
포도를 사들고 돌아왔다.
내 앙구르! 하고 페르시아인이 소리쳤다.
오! 내 우줌! 하고 터어키인도 말했다.
오, 내 스타필리아! 하고 그리이스인도 말했다.
오, 내 아나브! 하고 아랍인도 말했다.
이 사람들은 똑같은 대상을 놓고
언어상의 차이점 때문에 서로 싸우고 있었던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종교인들도 똑같은 것을 놓고 싸우고 있다.
따라서 오직 하나의 종교만을 맹신하는것 대신에
너는 모든 종교의 신이 하나라는 사실을 배워야만 한다.
* 신이 하나인것처럼 우리 인간들도 우주 만물과 하나입니다.
너와 내가 없는 세상 모두가 하나라는 깨달음이 이지구를 낙원으로 만듭니다.
진정한 자유를 만끽하는 여러분들 되기를 바라며...
댓글
정운경
2009.07.21
20:28:20
(*.38.125.41)
묘각<妙覺>의 비유 군요.. ^^
댓글
강아지풀
2009.07.21
20:37:04
(*.216.151.153)
감사합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729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817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2629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1446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9586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9860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4078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7222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0969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24755
2010-06-22
2015-07-04 10:22
4223
여담 하나....
[2]
지금이순간
1527
2012-08-29
2012-08-29 08:37
4222
그리스도 의식 빼고는 다 뒤져요?
[10]
무동금강
2222
2012-08-29
2012-09-17 00:33
4221
....
[14]
[65]
무동금강
2335
2012-08-29
2012-08-30 21:55
4220
금강님에게 부탁드리는글
[10]
조약돌
1521
2012-08-30
2012-08-30 22:32
4219
전도자의 시각 5
[8]
[1]
Noah
2068
2012-08-30
2012-09-03 08:57
4218
이글을 읽고 단 한사람이라도...-열여섯번째(이삼한성자 시리즈 10)
[3]
[36]
가이아킹덤
2063
2012-08-31
2012-08-31 11:15
4217
활성화행성
[5]
무동금강
1898
2012-08-31
2012-09-01 22:48
4216
시도
[1]
[28]
wow
1663
2012-09-01
2012-09-01 04:38
4215
메세지에 관해 짧은글
[4]
조약돌
2132
2012-09-01
2012-09-01 23:40
4214
그리스도 사명
[8]
[7]
조약돌
2297
2012-09-02
2012-09-03 09:13
4213
쏠리트님 댓글단거 지워서 미안합니다
[3]
[2]
조약돌
1888
2012-09-04
2012-09-04 19:32
4212
이글을 읽고 단 한사람이라도...-열일곱번째(이삼한성자 시리즈 11)
[4]
가이아킹덤
1995
2012-09-04
2012-09-14 11:58
4211
무제
유미
1885
2012-09-10
2012-09-10 12:48
4210
9월 놀라는 일이 있어도........
[3]
베루뤽벼루뤽
2113
2012-09-12
2012-09-28 10:50
4209
전도자의 시각 6 (작업중)
[1]
Noah
2009
2012-09-12
2012-09-12 23:02
4208
직장연수를맞치고 본동영상
[2]
조약돌
1678
2012-09-13
2012-09-15 10:42
4207
이글을 읽고 단 한사람이라도...-열여덟번째(이삼한성자 시리즈 12)
가이아킹덤
1636
2012-09-14
2012-09-14 12:05
4206
9월 19일은 성 야누아리오의 축일입니다.
[1]
가이아킹덤
2032
2012-09-14
2012-09-21 19:11
4205
심력이 곧 공력임을..알게 됩니다.
[31]
무동금강
1946
2012-09-15
2012-09-15 00:03
4204
어둠의3일이 내일인가요?
[2]
[6]
디딤돌
1856
2012-09-15
2012-09-17 08:31
쓰기...
목록
첫 페이지
647
648
649
650
651
652
653
654
655
656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서로 다른 나라에서 온 네명의 제자들이 있었다.
어느날 루미는 그 제자들에게 이야기 하나를 들려 주었다.
페르시아인, 터어키인, 그리이스인, 아랍인,
이렇게 네 명이 함께 순례의 길을 떠났다.
도중에 어떤 사람이 그들에게 오 루삐를 주면서 아침을 사먹으라고 말했다.
페르시아인이 말했다.
나는 이 돈으로 앙구르 를 사먹겠다.
그러자 터어키인이 말했다
아니다. 나는 우줌을 사먹겠다.
그리이스인이 말했다.
나는 스타필리아 외에는 아무것도 먹고 싶지 않다.
아랍인이 말했다.
나는 아나브를 원한다.
그래서 네 명의 순례자는 서로 싸우기 시작했다.
마침내 한 현자가 지나가다가 그들에게 싸우는 이유를 물었다.
이야기를 들은 현자는 말했다.
그 돈을 나에게 달라. 내가 그 모두를 사오겠다.
그리고는 현자는 시장으로 가서
포도를 사들고 돌아왔다.
내 앙구르! 하고 페르시아인이 소리쳤다.
오! 내 우줌! 하고 터어키인도 말했다.
오, 내 스타필리아! 하고 그리이스인도 말했다.
오, 내 아나브! 하고 아랍인도 말했다.
이 사람들은 똑같은 대상을 놓고
언어상의 차이점 때문에 서로 싸우고 있었던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종교인들도 똑같은 것을 놓고 싸우고 있다.
따라서 오직 하나의 종교만을 맹신하는것 대신에
너는 모든 종교의 신이 하나라는 사실을 배워야만 한다.
* 신이 하나인것처럼 우리 인간들도 우주 만물과 하나입니다.
너와 내가 없는 세상 모두가 하나라는 깨달음이 이지구를 낙원으로 만듭니다.
진정한 자유를 만끽하는 여러분들 되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