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94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좋은 글들에 감사드리며 ! 진정한 자유를 위하여 !!
가브리엘
.
진정한 자유와 평화의 의미는 서로가 양보하고 자신의 꿈을 향해 쫓는 자유를 원하는것이며 남에게 배려하며 피해를 주지않는것입니다.
.
이 게시물을
목록
가브리엘
2009.07.21
19:50:14
(*.237.104.165)
수피의 위대한 성자이며 시인인 루미에게는
서로 다른 나라에서 온 네명의 제자들이 있었다.
어느날 루미는 그 제자들에게 이야기 하나를 들려 주었다.
페르시아인, 터어키인, 그리이스인, 아랍인,
이렇게 네 명이 함께 순례의 길을 떠났다.
도중에 어떤 사람이 그들에게 오 루삐를 주면서 아침을 사먹으라고 말했다.
페르시아인이 말했다.
나는 이 돈으로 앙구르 를 사먹겠다.
그러자 터어키인이 말했다
아니다. 나는 우줌을 사먹겠다.
그리이스인이 말했다.
나는 스타필리아 외에는 아무것도 먹고 싶지 않다.
아랍인이 말했다.
나는 아나브를 원한다.
그래서 네 명의 순례자는 서로 싸우기 시작했다.
마침내 한 현자가 지나가다가 그들에게 싸우는 이유를 물었다.
이야기를 들은 현자는 말했다.
그 돈을 나에게 달라. 내가 그 모두를 사오겠다.
그리고는 현자는 시장으로 가서
포도를 사들고 돌아왔다.
내 앙구르! 하고 페르시아인이 소리쳤다.
오! 내 우줌! 하고 터어키인도 말했다.
오, 내 스타필리아! 하고 그리이스인도 말했다.
오, 내 아나브! 하고 아랍인도 말했다.
이 사람들은 똑같은 대상을 놓고
언어상의 차이점 때문에 서로 싸우고 있었던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종교인들도 똑같은 것을 놓고 싸우고 있다.
따라서 오직 하나의 종교만을 맹신하는것 대신에
너는 모든 종교의 신이 하나라는 사실을 배워야만 한다.
* 신이 하나인것처럼 우리 인간들도 우주 만물과 하나입니다.
너와 내가 없는 세상 모두가 하나라는 깨달음이 이지구를 낙원으로 만듭니다.
진정한 자유를 만끽하는 여러분들 되기를 바라며...
댓글
정운경
2009.07.21
20:28:20
(*.38.125.41)
묘각<妙覺>의 비유 군요.. ^^
댓글
강아지풀
2009.07.21
20:37:04
(*.216.151.153)
감사합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0430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0514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2391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1149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9320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9759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3781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6904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0736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21997
2010-06-22
2015-07-04 10:22
13194
이 글을 읽고 단 한사람이라도... 스믈한번째(이삼한성자 시리즈 15)
[3]
가이아킹덤
2209
2012-12-22
2012-12-31 16:39
13193
오늘^^
[2]
[35]
Noah
2829
2012-12-21
2012-12-26 21:57
13192
심심풀이
엘하토라
1971
2012-12-21
2012-12-21 16:39
13191
오늘 2012년 12월 21일에 정말 지구종말이 올까요?
[1]
[34]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730
2012-12-21
2012-12-21 18:52
13190
박근혜 문재인 공동정부
유전
1976
2012-12-20
2012-12-20 23:40
13189
이제 모르겠네요. 금값 원유값 떨어져서 좋아했는데...
[3]
[50]
새시대사람
2795
2012-12-20
2012-12-21 13:06
13188
신은 왜 세상을 창조했을까요?????? ㅎㅎㅎㅎ
[7]
[1]
지금이순간
2213
2012-12-20
2012-12-20 18:51
13187
대통령의 인사권
[38]
오성구
1950
2012-12-20
2012-12-20 02:48
13186
대통령
[2]
금성인
1875
2012-12-20
2012-12-20 13:12
13185
상위자아와 하위자아( 요즈음 ~ )
[4]
[34]
베릭
2649
2012-12-19
2013-07-02 18:51
13184
물질과 비물질의 존재형
[3]
엘하토라
2069
2012-12-19
2012-12-21 13:13
13183
"대통령 교대 때 '외계인' 극비 파일 넘겨받아”
[3]
오성구
2194
2012-12-19
2012-12-19 17:18
13182
대단히 죄송하오나 결과는 신이 선택한 것
[2]
금성인
2021
2012-12-19
2012-12-21 09:29
13181
박근혜 후보 당선시 일단 당할 한가지 체험~~
[3]
도인
2155
2012-12-19
2012-12-19 19:49
13180
종말?
[1]
[9]
도인
2191
2012-12-19
2012-12-19 13:06
13179
미리웃어봅니다.
[1]
[34]
가이아킹덤
2225
2012-12-18
2012-12-19 08:32
13178
담배가 폐(肺)에 좋은 이유
[1]
[3]
유전
2136
2012-12-18
2012-12-19 14:28
13177
의논
[2]
엘하토라
1763
2012-12-17
2012-12-18 13:16
13176
"분노하라! 직시하라! 투표하라!" - 도올 김용옥 교수의 '혁세격문(革世檄文)'
[1]
아트만
1800
2012-12-17
2012-12-18 08:09
13175
권력의 군림자와 헌신적인 봉사자의 차이점?
[2]
베릭
2030
2012-12-17
2022-05-05 22:06
쓰기...
목록
첫 페이지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서로 다른 나라에서 온 네명의 제자들이 있었다.
어느날 루미는 그 제자들에게 이야기 하나를 들려 주었다.
페르시아인, 터어키인, 그리이스인, 아랍인,
이렇게 네 명이 함께 순례의 길을 떠났다.
도중에 어떤 사람이 그들에게 오 루삐를 주면서 아침을 사먹으라고 말했다.
페르시아인이 말했다.
나는 이 돈으로 앙구르 를 사먹겠다.
그러자 터어키인이 말했다
아니다. 나는 우줌을 사먹겠다.
그리이스인이 말했다.
나는 스타필리아 외에는 아무것도 먹고 싶지 않다.
아랍인이 말했다.
나는 아나브를 원한다.
그래서 네 명의 순례자는 서로 싸우기 시작했다.
마침내 한 현자가 지나가다가 그들에게 싸우는 이유를 물었다.
이야기를 들은 현자는 말했다.
그 돈을 나에게 달라. 내가 그 모두를 사오겠다.
그리고는 현자는 시장으로 가서
포도를 사들고 돌아왔다.
내 앙구르! 하고 페르시아인이 소리쳤다.
오! 내 우줌! 하고 터어키인도 말했다.
오, 내 스타필리아! 하고 그리이스인도 말했다.
오, 내 아나브! 하고 아랍인도 말했다.
이 사람들은 똑같은 대상을 놓고
언어상의 차이점 때문에 서로 싸우고 있었던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종교인들도 똑같은 것을 놓고 싸우고 있다.
따라서 오직 하나의 종교만을 맹신하는것 대신에
너는 모든 종교의 신이 하나라는 사실을 배워야만 한다.
* 신이 하나인것처럼 우리 인간들도 우주 만물과 하나입니다.
너와 내가 없는 세상 모두가 하나라는 깨달음이 이지구를 낙원으로 만듭니다.
진정한 자유를 만끽하는 여러분들 되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