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한민족의 맥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역 사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302...창조주가 케이큐에게 보낸 메세지.
kimi 추천 3 조회 822 20.07.15 14:06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우리님들의 번역 해명 부탁드립니다.



As God rose in the Eastern Sky he called to 

the occupants of the planet Uerithia, 

a medium planet of water and the suns of the Lords! 


God summoned his court of Lords to inform them 

of his arrival and he was surprised by there readiness.


The Knights warned of carnage, but none was seen!

As God Night entered the area with Neptussian! 


Knight Stevenson the Great’s  the horse of Gods 13th Night! 


His power is in good, and his horse a rebellion stallion who 

only the Knight could handle! 


God said it must never be easy on the most skilled in my name!

Legions Nagda Knight of Karrian Guard said 

he rides as if he is the wind! 


He moves with the magic of our God!

Princess Of Kees was his weakness, and unto God he said yes, 

my life is yours my Geedon (Gods name from his Royal Son of Knights).

She was his biggest mistake said evil, as he killed them for even 

thinking against her rule! 


He saddled hundreds of thousand to just see her launch 

her wisdom into the maze of the enemies.

He was war struck by her.

He was casted to be her equal, and fell well short through love! 


His brilliance is God thinking beyond the planetary tomorrows! 


Nothing could stop Gods Knight, he loves her message, 

first and forever she saves Gods Children as he carved in Mercia.

SHE CAME TO HIM, SHE SAID I'M THE SPIRIT OF WHO YOU FOLLOW, 

HOW CAN YOU FOLLOW ME INSTEAD OF LEAVING ME 

ON VOYAGERS OF WAR, 

THE KNIGHT SAID YOU'VE NEVER REQUESTED A THING PRINCESS.

SHE SAID IF I DID?

HE SAID YOU HAVE MY HEART, 

BUT YOUR LIFE IS WORTH FAR MORE THAN YOUR HURT FEELING~.

 

HE SAID TO HAVE ME, AND LOVE ME, IS TO HONOR YOUR FATHER!


 

분류 :
우주
조회 수 :
562
등록일 :
2020.07.15
19:08:14 (*.36.146.1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history/640006/0d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40006

아트만

2020.07.15
19:14:02
(*.36.146.11)

김기역 첫댓글 14:08 새글

          

신이 동하늘에 떠오르자 그는 불렀다.
우에리시아 행성의 거주자들,
중간의 물 행성과 주님의 태양!

신은 그들에게 알리기 위해 그의 영주들을 소환했다.
도착해서 그는 그곳에서 준비된 것에 놀랐다.

기사단은 대학살을 경고했지만 아무도 보이지 않았다!

신의 밤이 넵투시안과 함께 그 지역에 들어서자!

스티븐슨 대왕은 13일 밤 신들의 말이다!

그의 힘은 좋고, 그의 말은 반란 종마다.
기사만이 감당할 수 있었다!

신은 내 이름으로 가장 숙련된 사람에게는 결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카리안 경비대의 나그다 나이트 군단은 말했다.
그는 마치 바람인 것처럼 탄다!

그는 우리 신의 마법을 가지고 움직인다!

      
  •           
    키스 공주는 그의 약점이었고, 신에게 그는 승낙했다.
    내 인생은 네 것이야 내 게돈(그의 왕족 기사들의 신의 이름)

    그녀는 그가 그들을 죽인 것 처럼 악이라고 말한 그의 가장 큰 실수였다.
    그녀의 통치에 반하는 생각을!

    그는 그녀의 발사를 보기 위해 수십만 명의 안장을 얹었다.
    그녀의 지혜는 적들의 미로에 들어갔다.

    그는 그녀에게 전쟁에 휘말렸다.

    그는 그녀와 동등하게 캐스팅되었고, 사랑을 통해 훨씬 부족해졌다!

    그의 탁월함은 내일 행성 너머를 생각하는 신이다!

    그 무엇도 나이트 신을 막을 수 없었고, 그는 그녀의 메시지를 사랑한다.
    처음이자 영원히 그녀는 그가 머시아에 조각한 것처럼 신들을 구한다.
         
  •  

  • 그녀는 그를 찾아왔고, 그녀는 내가 당신이 따르는 정신이라고 말했다.
    어떻게 날 따라갈 수 있어?
    전쟁의 항해자들에 대해서,
    나이트는 당신이 결코 어떤 것도 요구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내가 죽었다고 말했나요?

    내 심장을 가졌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네 인생은 네 상처보다 훨씬 더 가치가 있어

    날 데려오라고 했고 날 사랑하라고 했어 네 아버지를 존경하는 거야!


    (번역기를 사용해서 잘못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List of Articles
    공지 지구 적을 바로 보지 못하면 적의 하수인으로 춤추게 됩니다
    아트만
    5491     2022-01-13
    공지 우주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0742     2020-05-14
    공지 지구 지구/ 조선의 역사와 현재의 숨겨진 진실을 찾아가는 대조선삼한역사학회
    아트만
    15783     2019-01-26
    공지 지구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1489     2018-09-06
    공지 우주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아트만
    15253     2015-08-17
    공지 한민족 정치포탈 서프라이즈 - 제정신 가지고 사는 이들이 모인곳
    아트만
    29147     2014-07-12
    공지 한민족 뉴스타파 - 시민의 회비로 운영되는 / 믿을 수 있는 언론
    아트만
    17072     2014-07-12
    공지 지구 한민족의 맥에 올려지는 현실 정보에 대하여
    아트만
    26704     2013-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