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님은 말씀하신다.

지상에는 KEES 와 키스 자매들의 스피릿 핏줄이 있다한다.

6 자매는 자신들의 핏줄을 지구나 여러 행성에 보내 

악을 상대로 싸우도록 한다고 한다.

선으로서 악을 상대하려는 목적이라 한다.

그들을 통해 지구나 행성을 맑고 밝게 하려는 의도라한다.

키스의 자매 한명의 핏줄은 영국의 다이아나 였다 한다.

그녀는 악의 소굴 영국의 왕국에서 선을 펼치려 노력했지만

결국 그들에 의해 살해되고 말았단다.

현재 6자매가 보낸 핏줄중 단한사람이 지상에서 선으로 

악을 상대해 일하고 있는 이가 있다한다.

그가 바로 KEES 가 보낸 키스의 스피릿 핏줄 인데 

바이얼리니스트 바네사 메이라 한다.

Vanessa Mae

그녀는 카행성의 음악성을 타고 태어났다 한다.

바네사 메이는 음악으로 전세계 인류를 맑게 그리고

밝게 하는 일을 하고 있다 한다.

그녀는 바이얼린 뿐이아닌 모든 악기를 다룬다고 한다.

카프리콘이 즐겨듣는 바네사 메이의 바이얼린음악

우리님들 즐겨보시길 바란다.

그녀의 천재성은 우리님들이 이미 알고 계실것이다.

한가지 참고할점

바네사는 글로벌리스트들이 장악하지 못한 

유일한 음악가이기도 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mdFrn89x74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