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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최근에 한국사에 대한 새로운 글들이 올라왔고, 이태수님이 그분 자신의 글을 올려주셨고,
정운경님은 여러 곳에서의 자료의 출처를 제공해 오셨습니다.
그에 대한 의견이 분분해서, 저의 생각을 전합니다. 저는 아직 다른 블러그 글들을 종합적으로 읽고 분석하지 못했으며, 빛의 지구에 소개된 글만 읽은 상태라서 많은 의견을 내세울 처지는 아닙니다. 다만 기본적인 개념이 현재 이렇다는 것을 전하고 싶습니다.


역사란 무엇인가?
사관이란 무엇인가?

신문 인쇄물에 의한 대량 생산과 보급, 사진 기술과 영상물에 의한 방법으로
기록물을 남기기의 세상이 도래한 시기가 얼마 되지 않습니다.
이러한 시대에서는
역사적인 사건의 인물과 사건 날짜의 조작은 불가능합니다.
대신에 의의내지 의미를 바꾸어서 조작하는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안중근, 김구같은 인물의 가치를 추락시키고 김구선생님 "대한민국의 건국에 참여하지 않았다" - 4.19혁명 을 단순히 학생운동으로 폄하 - 5.16군사쿠데타 찬양, - 5.18광주항쟁 폄하 등의 의미와 가치를 바꾸고 왜곡시키는 조작을 합니다.(대안 교과서 -뉴라이트 운동중 일부: 00대 00교수 추진)

그러면, 오늘날 시대조차 이러하거늘,
신문이나 인쇄물의 대량 보급이 없었고
사진이나 영상 다큐 기록물이 없던 시대는 과연 어떠했을까요?
옛날 시대 그 당시의 역사를 기록했을 학자들 모든 사람이 전부 다 빠짐 없이
과연 거짓 없이 역사를 기록했을까요? 허위 기록과 날조가 많았다고 합니다.

후세대인들은 옛날의 역사 학자들의 기록을 모두 신뢰하면 절닭 한다는 소리가 있습니다.
이 말은 서양 학자의 저서에서 나온 이야기입니다.
서양에서도 역사의 조작이 있음을 인정한다면, 동양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동안의 이태수님의 글에 대한 진위 논란이 있었던 것에 대한 저의 종합적인 결론입니다.

민족성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사람이 윤회를 반복한다고 전제한다면, 각 개인이 온갖 나라와 여러 민족과 여러 문화를 두루 거쳐서 지금 이자리에 올 수 있었다는 가능성을 생각한다면, 민족성을 반드시 사수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의 뿌리는 아주 많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전에 전남 강진의 다산 초당을 가본 적이 있습니다.
정약용같은 뛰어난 인재는 그 시대를 앞서 갔지만,
그의 실학 사상은 정적에 의해서 훼방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는 후세인들에게 귀감이 될 만한 저서들을 남기었고 이름만 남기었습니다.

용인의 모현면 능원리에 있는 고려말 충신이었던 정몽주의 묘소에도 가보았습니다.
정몽주의 비석의 한문 기록을 보면서, 수백년전의 역사적인 증거물이라는 생각에
깊은 감회를 느꼈습니다. 정몽주의 후손이 그 곳에 이장을 하고 비석을 세운 거라합니다.
(정몽주 사후에 여러 곡절을 거치고서 얼마 지나지 않아서 만든 비석이며, 그 묘소를 두고서 집안끼리  풍수 지리적인 혜택의 결과로 인해서  오늘날까지  문중 싸움이 있다고 합니다. 명당자리를 속임수로 뺏긴 집안은 후손이 잘 안되고, 속임수를 써서 명당 위치를 차지한 집안의 후손들은 학자나 관리들이 많이 배출되었다는 여담이 있습니다.-세상적 개념의 성공 출세입니다.  )
이러한 유물도 중국에서 이전해 온 것일까요?
각 문중들마다 족보라는 기록들이 있습니다.
족보들도 조작이 많고, 심지어 성씨조차 구한말에 조작이 엄청 많았다는 말도 있습니다.
그렇다 해도 모든 족보가 조작이 아닐텐데, 이러한 족보들의 역사는 어디에다 포함시켜야 할까요?

조선사에 대한 견해에서 영국과 러시아의 침략에 의해서 한반도로 피난을 왔다고 했는데, 영국과 러시아가 제국주의 열강의 기세로 세력을 확장하던 시기라서 그럴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태수님의 고조선과 고구려사 이야기도 그럴 수 있다는 수긍이 갑니다.
그럼에도 사실 기존에 익혀오고 세뇌 되어온 내용들이 쉽게 머릿속을 떠나지 않습니다.
그래도 한편으론 머리속의 관념의 통로를 열어보자 라고 생각합니다.

이태수님의 글이 사실이냐? 아니냐? 보다 중요한 것은
열린 가능성, 한번 또다른 생각의 통로를 열어보자 라는 자선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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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1346
등록일 :
2009.07.16
13:34:40 (*.100.87.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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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수

2009.07.16
14:03:26
(*.223.70.56)
가장 밝히기 어려운 부분이 1800년 부터 1930년까지의 역사입니다. 이 기간에 대한 역사 조작이 가장 심합니다. 서구 열강들에 의해서 민족과 국가가 만들어지고 국경선이 그어졌습니다.

우즈베키스탄의 박시(음유시인)가 말하기를 예전에는 국경이 없었다고 합니다.

중앙아시아 전역을 돌아다녔는데, 박시 직업은 집안의 경조사를 대행해주는 직업으로 음악, 시 등으로 흥을 돋구워 주는 것으로 우리나라로 따지면 박수 무당과 비슷합니다. 박수와 중앙아시아의 박시(벅수/벅시)는 같은 것으로 음유시인이라고 합니다. 중앙아시아의 박시는 우리나라 박수 무당처럼 허황된 말을 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박수 무당은 타락한 것입니다. 그 뿌리는 상당히 고급적인 것입니다.

중앙아시아 지역은 예전에 하나의 나라였습니다. 소위 "--ㅡ스탄"으로,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타지크스탄, 키르키즈스탄, 카자흐스탄 등입니다. ㅅ탄은 우리말 "ㅅ당/땅"과 같습니다. 地를 훈민정음으로 하면 "ㅅ다 디"입니다. "따 디"인데, "ㅅㄷ"은 ㄸ으로 바뀌었습니다.
중앙아시아의 ㅅ탄은 우리말은 땅이고 한자로는 國입니다.

1800년대 러시아와 영국은 중앙아시아에서 Big game을 펼쳤습니다. 영국은 인도에서 북상하고 러시아는 북쪽에서 남하해 왔습니다. 이 두나라가 끝내 정복하지 못한 곳이 아프가니스탄입니다. 이곳은 징기스칸도 정복하지 못한 곳으로, 정복해도 소용이 없는 지역입니다.

1800년-1930년 이 사이에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정말 우리는 모릅니다. 제가 하나의 시로 표현하면
"전세계인의 두뇌 속에 있는 지식이 전부 바꿔치기 되었다."
이와 같은 기분이 드는 것입니다.

제가 역사 카페에서 감히 주장하지 못한 것이 있었는데, 알아들 을 수 있는 사람이 없으므로,
1800년 부터 외계인이 지구 역사를 날조하는데 개입했습니다.
외계인이 기본 초안을 짜고, 이들이 가짜 유태인과 독일인 일본인을 시켜서 역사 왜곡하도록 하였습니다.
구체적으로 역사를 조작한 것은 지구인입니다. 그러나 그 초안은 외계인이 한 것입니다.

외계인은 문화의 깊이가 없는 독일인과 일본인을 적극 이용했습니다. 그래서 독일과 일본의 국력이 급성장한 것입니다. 물론 외계인은 독일과 일본에게 이득을 주려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이득을 챙기려 사탕을 준 것에 불과합니다.

외계인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 것은 조선의 선비입니다.
불의 앞에서는 목숨을 던져버리는 호연지기.
외계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외계인은 지구 지배 계획을 세웠는데, 조선의 선비가 있으면 지배하는 데에 상당히 장애가 됩니다. 그래서 조선을 파괴시키기로 한 것입니다. 신강성과 중앙아시아에 있던 조선 황제국을 파괴시켰습니다. 영국, 프랑스, 스페인, 포르투칼, 일본, 청나라 되놈(가짜 청나라) 등이 조선을 파괴하는데 앞장섰습니다. 미국은 나중에 개입했습니다.

이들은 1592년에도 한 번 시도한 적이 있는데, 임진왜란입니다. 실제로는 만력의 난입니다. 이 때의 전쟁은 아시아 전역에서 일어난 것입니다. 인도에서도 반란을 일으켰고, 복건성에서는 왜구들이 반란을 일으켰습니다. 이 일에는 포로투칼 선교사들이 개입되어 있으며, 조총을 왜인들에게 팔아서 반란을 일으키도록 부추긴 것입니다.
일본은 독립한 적이 없으므로, 임진왜란은 내란 반란입니다.
일본이 독립한 것은 메이지유신 때에 비로서 한 것입니다. 그 전에는 조선의 속국으로 나라로 인정을 받지 못했습니다. 일본은 조선 중국에 조공조차 올리지 못한 것으로 제후국 자격 조차 없었습니다.
예전에 조공 무역은 상당히 영광스러운 것입니다. 황제에게 직접 조공할 수 있다는 것은 영광인 동시에 이익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시장에 물건을 파는 것보다 황제에게 진상 조공을 하면 더 많은 것을 얻었습니다.

유전

2009.07.16
14:59:58
(*.163.232.122)
하단 검색에서 필명 조회 "유전"으로 2008년도 8월 12일자를 보면

"북경,남경,서경(장안,서안),동경(도쿄), 그리고 중앙에 광양"

이라는 제목의 글이 나옵니다. 그곳에 수 많은 사진을 보면 이집트 피라밋 보다 오래된 수 많은 피라밋들을 볼 수 있습니다. 중국 내에 위치한 피라밋들입니다. 상(은)나라의 역피라밋이 발굴된지 오래되어 많은 자료들이 인터넷에 떠돌고 있는데 그것과 비교하여 참조하기 바랍니다.

유전

2009.07.16
15:07:56
(*.163.232.122)
이태수님 님의 말대로라면 조선왕조실록은 모두 허구요 거짓이 되는데

그 엄청난 분량의 책들이 모두 소설이었다는 논리입니까?

베릭

2009.07.16
21:03:24
(*.100.87.114)
profile
.

원형(原形) 기억(記憶) 력사(歷史)와 채널링(channeling) : 이태수님의 글 서문

“원형기억력사”는
제가 대륙조선사연구회에서 최두환교수님의 글에서 읽어보았다.
참으로 와 닿는 말이었으나, 이 신조어를 사용하는 자가 없었다.
이것의 의미는 역사는 조작될 수 있지만, 우리 몸, 우리 말, 우리 문화 등은 조작되기 어렵다는 것이다.
나는 이것의 의미를 매우 크게 확대 해석하여 머리 속에 정리 해두었었다.

원칙적으로 보면 우리는 지구 인류의 진정한 역사를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
다만 환생한 후에 세뇌교육을 받고, 세상에 오염이 되면서 잊혀졌을 뿐이다.
그리고 역사 원본은 안전한 곳에 보관되어 있는데,
불교 용어로 아뢰야식, 함장식이라고 하며,
현대 용어로 다른 공간에 있는 “아카샤 기록”이라고 한다.

지구상에 일어난 모든 것은 그 이미지와 내용이 모두 자동으로 기록되어 보관된다. 우리가 볼 수 있는 사물에도 기록이 되지만, 다른 공간에도 기록이 된다.
화석에 자동으로 기록이 되지 않은가? 자동으로 기록되는 사물은 지상에 매우 많다. 사물을 유심히 살펴보면 그 역사를 알 수 있는 것이다.
하물며 우리가 볼 수 없는 기타 다른 공간이 있는데, 그곳에도 기록이 있는 것이다

예전에 조선의 선비들은 “하늘과 땅이 알고 있는데, 누구를 속일 수 있습니까?
하면서 불의(不義)와 타협하지 않았다.
우리가 하는 말, 생각 등은 자동으로 하늘과 땅에 기록이 되는 것이다.


----------------------------------------------------------------------
이태수님의 글의 서문을 다시 인용했습니다.

위의 내용에 대해서는 어느 누구도 부인을 하지 못할 것입니다.
자연 사물에 역사가 기록되어 있다는 것은 인정해야 합니다.
영적인 수준과 단계가 높아진 사람들 중에는
어느 지역의 바위들을 통해서 그 바위들에게서 기록된 에너지와 교류를 하면서, 바위에 기록되어진 특정 시기의 인간사( 예:피비린내는 전투와 싸움과 학살 사건들을 침묵의 바위가 고스란히 기억한후 그러한 정보를 에너지를 읽는 사람에게 전해준다고도 합니다)에 대한 정보를 찿아내기도 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일은 제 3 의 눈이 열린 사람중에서
원형기억력사의 능력을 터득한 사람에게서 체험될 수 있는 일이겠지요.
각 시대별로 일부 지배계층 사람들이 거짓되어서 그들의 입맛에 맞게 속임수를 쓰고, 문서 기록을 조작하면서 교육을 통해서 피지배층인 다수의 인간을 세뇌시킬 수 있을지 몰라도, 결단코 침묵의 자연 사물까지 속일 수 없다는 소리일 것입니다. 자연 사물만 아니라 우주 공간에 인간의 개인사와 집단사가 자동으로 기록되고 있다는 것을, 체험으로 알만한 사람은 다 압니다.

사람들이 살면서, 망각의 동물이랍시고 자기의 행위를 잊어버리고,
자기 허물과 잘못을 모른체 덮으면서 속으로 다짐하기를
< 모든 것은 지난일이야 시간이 지나면 다 잊혀지고 없어지는 일장 춘몽이지...
모든 것이 꿈이고 허상이지...>라고 생각을 할찌라도 각 개인의 모든 삶의 언행이 시간과 장소 불문하고 심리적인 흐름까지 레코딩 되고 있으며, 비디오 녹화 필름의 원리로 자동으로 기록되고 저장이 되고 있다는 것을 절대 잊어서는 안됩니다

결단코 그 누구도 자신의 언행 심사의 굴레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세상의 법과 기준이 아닌, 하늘의 법과 기준에 적용을 받는다는 뜻입니다.
돈이 많아서 세상의 법에는 걸리지 않고, 세상을 악용하고 사는 일부 부류들도
존재하지만 그들도 죽어서는 하늘의 법에서는 자유로울 수 없을 것입니다.

신들의 예언이라는 것도 이러한 기록들을 보고서,
인간 행태의 패턴이 반복되는 것을 알므로 그것을 기초로 예언을 하는 것입니다.
미래의 운명이 정해져 있다면, 그리도 각성하고 변화하라고 요구를 하겠습니까?
희망을 향한 긍정적인 방향의 전환을 위한 집단적인 노력을 요구하는 이유는
정작 운명을 만드는 당사자는 살아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이태수님의 글은 인간사의 거짓을 알고서,
거짓이 없는 세계의 기록을 추구하는 정신의 발현입니다.
원형기억력사의 방법이 거짓된 역사조작 기록을 해결하는 방법이라면
그 방법을 선택해도 좋을 듯합니다.
단 그 능력을 갖춘 사람이 많아져서, 모두 다 똑같은 진술을 한결같이 한다면
진실이다 라고 충분히 인정할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




이태수

2009.07.16
21:54:25
(*.223.70.56)
조선왕조실록은 약 70%가 거짓이고, 30%는 진실입니다. 거짓이지만, 거짓 속에 진실이 있습니다. 우리가 거짓말 속에서 진실을 찾아내듯이.

조선왕조실록은 조선총독부에서 조선편수사회에 대거 편집하였습니다.
명사는 조선왕조실록에서 추려내어 만들어 낸 것으로 날조사라고 합니다.
조선왕조실록이 더 중국 조선의 역사 답고, 명사와 청사는 날조사라고 합니다.

조선왕조실록의 분량은 너무 많고, 이미 인터넷에 한글로 번역되어 공개되어 있습니다. 틈나는대로 문제의식을 가지고 읽어보면, 한반도 상황이 아님을 단번에 알 수 있습니다.

이태수

2009.07.16
22:55:20
(*.223.70.56)
피라밋은 이번 역사 문명 유적이 아닙니다.
혼란이 없기를 바랍니다.
피라밋은 사전문명에 속합니다. 우리 민족의 역사가 아닙니다.
사전문명은 별도로 논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갈피를 못 잡는 이유는 피라밋 때문입니다. 섬서성 서안에 피라밋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문명은 대홍수 이전의 문명이고, 그 문명은 끊어진 문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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